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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의 진실..

두딸맘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08-05-09 08:47:35

어제 100분 토론에 나온
요즘 욕 많이 먹고 있는 이상길 단장에 대한 기사이네요..
원문중 발췌했습니다..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14

<또 자신을 농업관련 전문지 편집국장이라고 밝힌 사람은 “우리 농업계의 공공연한 비밀 중에 이상길 단장이 쇠고기 협상 타결직후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지금 이 단장이 정부 입장만을 앵무새처럼 대변하고 있는 이유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적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했다.>


내막을 다 알순 없지만

참 우울하네요...
IP : 124.199.xxx.2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서
    '08.5.9 8:54 AM (221.165.xxx.204)

    받을수 없지요.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울어봤자 고
    이제라도 진실을 밝힐수 없는 자 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어요.

  • 2. 햇빛
    '08.5.9 9:08 AM (222.101.xxx.53)

    악어의 눈물..
    눈물이라는것은 너무 기뻐서 흘릴수도 있고 가슴벅차도 흘릴수 있습니다
    만약 그사람에게 자식이 있다면 자기 아이도 어디선가 먹을수 있는 그런 쓰레기를 수입하고서 정부의 대변인이 되어버린 사람을 우리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한국인의 쓸데없는 동정심이 문제입니다.
    측은지심은 아무 이유없이 쓰레기를 먹어야하는 아이들에게나 가져야지요

  • 3. 진심으로
    '08.5.9 9:17 AM (125.142.xxx.219)

    가슴아픈 눈물이었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원래 못되게 생겨먹은 인간은 없습니다.
    여건상...형편상...자기보호를 위해서 악의 끝까지 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다해도 협상에 관계된 분들이 잘했다고 옹호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나,그들도 절대권력 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질 뿐인...인간이라는 거.

    어제 100분토론의 내용에 저 역시 매우 열 받아 있습니다만..
    뻔히 아는 사실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 듯 감추고 넘어가려
    저리 애쓰는 그들이 딴에는 좀 측은하더군요.
    온 국민의 규탄을 한 몸에 받으며 저네들이 요새 어떤 마음일까...?

    자기들이 제일 잘 알것입니다.
    친일 매국노보다 더한 짓거리를 했고
    밥줄 보장 받을까 싶어서 꼭두각시로 나선것임을
    어느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들은 역사앞에 두려워 눈물을 흘렸을것입니다.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제 맘이 편할것 같습니다.

  • 4. 걱정
    '08.5.9 9:57 AM (211.57.xxx.106)

    저 100분토론 보면서 갑자기 을사5적이 생각났어요. 지금 또다른 을사조약이나 같네요

  • 5. 저도
    '08.5.9 10:00 AM (124.50.xxx.177)

    100분토론을 보는 내내 미칠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미국에 사시는 한인주부님의 전화로 인해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하는 것입니다.

  • 6. 정말
    '08.5.9 10:03 AM (118.216.xxx.89)

    저는 몇일사이에 얼굴이 핼쓱해진 이상길 단장을 보면서 똑똑한 공무원 한사람이 국과권력에 희생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어차피 이번 사태로 그는 분명 파직될게 불 보듯 뻔한 수순입니다. 울었다는 그 기사를 보니 그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언뜻 언뜻 보였던 복잡한 심경이 느껴지더군요..이상길 단장님 어차피 짤릴거 그냥 커밍아웃 하세요..
    2MB의 외압으로 그리 되었다고 그리고 국민들 편에 서서 힘을 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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