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들은 이용하지 말아야지..

보리밭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08-05-08 21:42:44
이번 광우병 파동으로 아이들 휴대폰에 불이 난다

온갖 유언비어에 선동적인 글은 물론이고 집회에 참석하라는 문자까지...

사실 소 수입에 대해 이명박이 삽질한 것은 사실이지만

세간에 떠도는 광우병 얘기는 어이가 없다

확실히 잘 짜여진 한 편의 공포영화 시나리오처럼 느껴진다.

그걸 인터넷상에서 퍼나르고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면서 그들이 노리는 것은 뭘까?

진정으로 국민들 건강이 걱정돼서 그런다면 광우병 못지않게 건강을 위협하는

유전자조작식품 같은 것에 대해선 왜 말이 없는 걸까?

그게 노통이 주도한 fta협상의 결과물인 탓일까.. 사실  미국산 소 수입도 fta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도 하지만..

정치적 목적이 어떠하든 아이들은 이용하지 말자 그것만은 정말 용서하기 힘들다
IP : 222.237.xxx.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8.5.8 9:47 PM (211.176.xxx.13)

    공포영화 시나리오 같죠?
    대통령께서 두달만에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만들어주셨거든요.
    공포영화에, 말씀하신 유전자조작식품에 각종 민영화까지 더해지니, 이제는 탄핵밖에 길이 없다 느껴지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은 이용하지 말아야죠.
    요즘 애들 영어교육 열심히 해서, 지들이 알아서 외국사이트까지 검색해서 나오는데, 어른들 참 할말 없죠.
    뽑은건 누구 잘못인데, 지들이 죽게 생겼으니 앞에 나서주네요.
    애들 이용해서 이사태 막으려 들지는 말아야겠죠? 이용한다고 이용해지는 애들도 아니지만요.
    그거야말로 정말 용서하기 힘들겠네요.

  • 2. ...
    '08.5.8 9:50 PM (121.138.xxx.97)

    요새 애들을 잘 모르시나봐요. ^^
    저희들이 생각해도 광우병이 무서우니까 나서는 것이지 어른들이 시킨다고 하는 애들인가요?
    아이가 없으신지, 아니면 순진한 아이만 키우시는지... ㅎㅎ

  • 3. 이런분
    '08.5.8 9:56 PM (124.50.xxx.54)

    무시하셔요~ 멍멍

  • 4. ..
    '08.5.8 9:56 PM (61.106.xxx.13)

    유전자 조작 식품도 얘기를 해야지요. 그런데 지금 광우병에 묻혀있는것이고요. 이것도 같이 얘기 될 것입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이면 알것 다 알아요. 그리고 지금 중고등학생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더더욱 이명박에 열받은게 많은 세대에요. 0교시 부활이라던가, 영어 몰입교육이랬다가 영어 자격시험이랬다가. 게다가 당장 급식 먹어야 하는데 애들을 벼랑 끝에 몬거죠.
    요즘 애들이 어떤 애들인데요. 두발자유화 때문에 시위하고, 화장실 늘려달라고 시위하는 애들이에요. 못믿겠으시면 한번 검색해보세요. 두발자유화 시위와 충암고 시위요.

  • 5. 진짜
    '08.5.8 9:58 PM (210.123.xxx.159)

    아이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쪽이 어느쪽인지도 모르는 저런사람들때문에 위험한 아이들을 생각하면 댁이나 이런식으로 아이들 이용하지 마시요 당신의 그말이 잘짜여진 공포영화 시나리오처럼 느껴지니까

  • 6. ..
    '08.5.8 10:00 PM (116.120.xxx.130)

    애들이 들으면 화낼것 같네요
    생각이없어서 이용당하는걸로 오해받으니...
    지금은 고등학생일지라도 다음 대통령선거때는 거의 다 투표권을 갖겟죠
    그후엔 국회의원선거에도 물론
    요즘 20대들 같이 선거외면하고 대통령누가되든 관심없는세대가 아니라
    진정한나라지도자를 뽑아낼수잇는재목으로 자라게될것 같아요
    역시 산교육이 중요해요 백마디말보다

  • 7. 괴담의 진원지
    '08.5.8 10:06 PM (60.197.xxx.29)

    진정한 괴담의 진원지는 명바기랑 정부 여당 등신들이죠.

    광우병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말만큼 무서운 괴담이 또 어디 있습니까???????

  • 8. ...
    '08.5.8 10:07 PM (211.209.xxx.150)

    애들이라 얕보지 마라..
    애들 탓 하지도 말고.... 정말 용서하기 무지 힘들다... 우웩

  • 9.
    '08.5.8 10:08 PM (221.140.xxx.153)

    저기 애들 사이트가서 이렇게 글 올려 보세요..
    어떤 반응일지..

    그리고 공포스러운건 당신의 사고구조입니다..

  • 10.
    '08.5.8 10:14 PM (218.145.xxx.246)

    대다수 국민들이 싫다는 미국소를 끝까지 수입하겠다고 우기는 분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뭘까

    운하파겠다 하다가 이젠 수로로 하겠다며 우기는 분들 그들이 노리는 것은 뭘까

    수도,전기,건강보험 민영화 하겠다고 우기는 분들 그분이 노리는 것은 뭘까

    국민이 참여하는 정치는 투표만 하고 촛불집회는 정치적이면 안된다고 우기는 분들 그분이 노리는 것은 뭘까

  • 11. .
    '08.5.8 10:34 PM (123.215.xxx.207)

    ㅋㅋ

  • 12. ...
    '08.5.8 10:41 PM (118.217.xxx.61)

    정치적 목적이 어떠하든 아이들은 이용하지 말자 그것만은 정말 용서하기 힘들다

    --> 무식한 거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지 마라... 정말 봐주기 어렵다...

  • 13. 요즘 애들이
    '08.5.8 11:02 PM (60.197.xxx.29)

    어른 말 듣나요???

    배후니 선동이니.......조만간에 간첩선 나오겠네요.

  • 14. 안그래도
    '08.5.8 11:14 PM (116.120.xxx.130)

    벌써 한건 나타낫어요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yt/5201/20080508n21980/
    머리도나쁜지 어지 80년대식을 아직도 따라가는지??
    원글님 멘트도 아주닳고닳은 글이네요
    알바용공식문건인가요??
    하긴 다른데 또 글 올리러 가셨을테니이댓글은 보지도 못하겟네요

  • 15. ..
    '08.5.8 11:29 PM (121.134.xxx.152)

    원글님 글 완전동감입니다.
    아이들까지 이용하는건 정말 악질적인짓입니다.

  • 16. 원글님
    '08.5.8 11:34 PM (121.131.xxx.127)

    그리고 윗님

    이게 바로
    애들을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른들이 흔들린다
    애들도 따라한다
    그러니 느이 애들 불편하게 안하고 싶다면
    그냥 있어라?

    알바인지
    주부인지는 모르겠으나-주부시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나,쁘.십.니.다

    아니면
    댁의 아이들은
    생각없이 시키는대로 방긋방긋만 하는 애들이든지요.

  • 17. 원글님이 안쓰러워요
    '08.5.8 11:45 PM (125.177.xxx.157)

    원글님 요즘애들 우습게 아네요
    아이들 사이에 퍼지는 광우병 정보중에 과장된 내용이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아이들이 원글님보다 더 많은걸 알고 있을겁니다.
    고딩애들 논술공부한다고
    요즘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문제에 대해 한번씩은 논술쓰기 합니다.
    그러려면 신문보면서 왠만한 이슈에 대해 공부도 해야하구요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려면 찬반 양쪽의 의견도 다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어야 하구요
    386부모들에게 자란 이 아이들은 자신들의 사고와 주장에 대해
    기성세대들보다 자유롭고 진보적이지요

    원글님이 걱정하는 아이들은 이미 그 아이들이 아니거든요
    고딩들이 이 글을 보면 철없는 원글님을 안쓰러워할것 같네요

  • 18. 며칠전에
    '08.5.9 1:20 AM (125.142.xxx.106)

    조만간 간첩선 나타날 듯 이라고 누가 쓰셔서, 뭔 소린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했어요. ㅎ

  • 19. ....
    '08.5.9 2:29 AM (124.49.xxx.141)

    더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저 여리디 여리고 꽃처럼 피어날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들을 먹이려는 정부다...최소한 먹을 것 같고 장난치지는 말아야지..이젠 유전자조작 식품까지 들어오는데
    우리 아이들이 진짜로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원글님처럼 아이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철없음은 더 슬프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2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8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