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임명현기자

[짝짝짝]

방금 보셨어요?
너무 똑똑하고 시원시원합니다
왜 기자들 질문하고 동떨어진 답을 하고
기자들은 추가질문못하게 하면서 왜 추가답변을 하느냐고 따지는데
저런분이 있다는게 아직 희망이 있군요

[ㅎㅎ]

완전 멋쟁이 ^^

[네!]

저도 이 밑에 그 말 썼어요.
아우 정말 옆에 있음 음료수라도 챙겨주면서 박수쳐 주고 싶네요.

[정말]

말 잘합니다..짝짝짝~

[ⓧPianiste]

이러다가 혹시 임기자님한테 무슨일 생길까 노파심이 들어요 ㅠ.ㅠ

[.]

옆에 경호원좀 국민들이 붙여줘야할까봐요.
병신들
왜 자꾸 동문서답하고 지랄들인지.
아또 거칠어지네..

[정말]

경호원을 붙여줘야 할거 같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임기자님의 신상에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게 우리가 보호해줘야 할거 같아요.

마감이 있죠. 당근 있죠.

하여튼 똑부러지네요.

[저러다가]

저 독한mb측에 미움받고 청와대나 국회에서 mbc 퇴출될까 걱정이네요...
독한놈들이 무슨짓인들 안하겠어요..?
국민의 건강까지도 팔아먹는놈들인데...

[...]

이 양반이 mbc기자분 맞죠?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더라구요..

제가 정말 이분 지켜드리고 싶어요.

임명현 기자 화이팅!!!!!!!!@!

[저두]

혼자보다가 막 박수쳤더니 옆에서 자고있던 우리 강쥐가
깜짝놀라서 짖고... ㅋㅋ
질문은 후련한데 대답은 영 시원찮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