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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한국 상황, 노무현 당신이 그립습니다

스스로를반성합니다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08-05-03 22:41:25



노무현을 찍고도 노무현을 원망하고 미워했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F91FD90C26DE512330D20...
IP : 218.238.xxx.1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를반성합니다
    '08.5.3 10:41 PM (218.238.xxx.142)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6F91FD90C26DE512330D20...

  • 2. ㅠ,ㅠ
    '08.5.3 10:46 PM (124.111.xxx.234)

    안 찍었고, 관심 없었고,
    언론 하나 제대로 못 다루고 욕 먹는다고 무시했던 사람입니다.
    저 지금 뼈저리게 반성합니다.
    사람이 죽든말든 자기이익을 위해서라면 말 바꾸고 혹세무민하는 조중동은 악마나 마찬가지 같아요.
    기록이 남는데도 180도 입장 바꾸기가 가능할 정도의 뻔뻔함이 무섭습니다.

  • 3. 저도
    '08.5.3 10:48 PM (211.244.xxx.157)

    노무현 엄청 싫어했지만 살짝 그리워집니다.
    그래도 노무현은 생각이라는거 의식이라는게 있는 사람이었는데...

  • 4. ..ⓧ
    '08.5.3 10:53 PM (219.254.xxx.85)

    저도 노무현님을 뽑았는데, 뽑고나서 후회하고 욕했는데..
    더한 x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 5. .
    '08.5.3 10:57 PM (123.215.xxx.204)

    지금 kbs 보세요.

  • 6. 2년뒤에
    '08.5.3 11:18 PM (220.75.xxx.15)

    그의 평가가 어찌 나올지 모른다고 했는데 워낙 현직 대통령이 대위대하야 2년은 커녕 반년도 안되어 전 노통의 평가가 드디어 올라가는군요.

  • 7. 저도 반성
    '08.5.3 11:20 PM (116.123.xxx.79)

    합니다. 입이 너무나 가벼워서 대통령감이 아니라고 참 미워했는데, 완벽한 사람없는걸,,
    퇴임후 평범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더군요. 그때가 좋았지, 한 없이 좋았지
    하던 노래 가사처럼 그때만해도 이런 하늘도 놀랄 일이 벌어질줄 생각조차 할수 없었지요.
    몇년후 그혼란, 그 생지옥같은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니 잠 조차 이룰수 없어요.
    정말 이러다 멸망하나봐요ㅠㅠ 그 음침한 눈빛, 모양새 없는 코하며, 천박한 목소리,,,
    정말 생긴 값을 여러모로 하시는군요. 미친 맹박 할배,,,,
    정말 그 면전에 침이라도 뱉고 싶은 심정이라구요....

  • 8. 저도
    '08.5.3 11:22 PM (219.251.xxx.220)

    저도요.....혼자 갑자기 생각나서 노무현이라는 세글자를 검색해봤었는데....
    언론에게 당하기만 하던 무능한 대통령...
    이것이 무능해서만은 아니다라는 걸 mb를 보며 느낍니다...
    언론을 잡는일...옳지 않았기에 하지 못한(않은) 그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 9. 대구에서
    '08.5.4 12:21 AM (59.150.xxx.103)

    노빠로 살기 참 힘들었습니다.
    친척, 친구, 동료들...모두 절 이단아 취급했지요 ㅠㅠ
    어쩌다 뜻이 맞는 사람 만나면 그리도 반가웠더랬습니다.
    욕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다 언론의 호작질'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따가운 눈총만 돌아왔더랬습니다.
    남편만 겨우 설득해놓았습니다. 두고보라고 했더랬습니다.
    곧 재평가될거라고, 곧 알게 될거라고....
    mb덕분에 그 날이 너무 빨리 왔습니다.
    역시 사람은 비교를 해 보아야 흑과백이 뚜렷이 구별되나 봅니다.
    저는 그냥 볼 때도 알았었는데......
    하얀 것이 희다는 것을....

  • 10. 동감
    '08.5.4 3:02 AM (91.107.xxx.80)

    저도 위분들 말씀에 동감입니다.

    언론은 강력한 정부의 앞잡이군여

  • 11. 요즘
    '08.5.4 4:10 AM (68.122.xxx.213)

    유튜브에 '노무현'을 적어넣고 지난 노무현의 영상들을 보며 눈물 흘립니다

  • 12. 그래도
    '08.5.4 1:07 PM (222.106.xxx.197)

    노무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__여기 있어요.

    왜 갑자기 노무현이 찬양일색으로 분위기 달라진걸까..너무 의아합니다.

    상대평가?

  • 13. 냄비근성
    '08.5.4 1:52 PM (211.38.xxx.78)

    ...

  • 14. 여기도
    '08.5.4 5:26 PM (211.175.xxx.31)

    한명 있습니다.
    작금의 사태가 말도 못하게 싫지만,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싫습니다.
    이명박이 잘못하면 왜 노무현이 잘한 것으로 바뀌나요..
    그건 아닙니다.

  • 15. dma
    '08.5.4 6:54 PM (116.32.xxx.231)

    여기도님 그건 왜 그렇냐면요...
    제가 지금은 링크를 못찾겠는데요.
    노무현재임시절에 쇠고기협상 FTA협상관련해서 메모한 내용이 올라온적 있었어요.
    같은 사건에 대해 저리 다르게 고심하는거땜에 더더욱 그렇게 보이는거죠.
    그래도 노무현이 싫다면야. ^^

  • 16. 첨부터
    '08.5.4 9:31 PM (222.239.xxx.246)

    지금까지 난 노무현이 좋던데..
    다들 뭐라하고, 정말 최악이었을때도 그래도 믿었는데..
    왜 그렇게 미워하지?
    명문대 안나와서? 얼굴 못생겨서? 말투가 그래서?
    너무 탈권위적이선가?
    하기야 싫은거 어쩔수 없지요^^

  • 17. 미투첨부터
    '08.5.4 9:38 PM (211.206.xxx.150)

    ㅎㅎ
    저두 첨부터 좋았지요... 이 느낌은 그냥이겠습니까??
    노무현에 대한 책들 여러권 보았습니다.
    그리고 지켜보았습니다. 남다른 사람이라 믿었기에
    끝까지 믿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18. 전....
    '08.5.4 10:11 PM (125.180.xxx.19)

    노무현님 지지했고 뽑아드렸고. 그 모든걸 후회한 적은 없지만....
    노대통령의 업적은 나중에 재평가 될거다. 두고봐라라는 말 했다가 물정모르는 사람으로 몰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대통령님 말 뻐끗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9. ....
    '08.5.4 10:38 PM (218.55.xxx.215)

    저는 사실 아무 느낌 없었거든요. 이제껏 누가 대통령 되고 별 감흥이 없었는데
    요즘 처럼 만감이 교차하는 시절이 없는거 같아요.

    노무현 그 사람이 그립고 땅박이 보면 욕지기만 나와요. 진짜 알아서 자살이라도 했음 좋갰어요.ㅠ_ㅠ 너무 너무 싫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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