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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지역 고등학교에서 한학급당 평균10명정도만 서울소재대학 진학하나요

앞으로 닥칠 일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07-12-09 17:17:08
조카가 강남모지역 고교교사인데 한반 대학진학률이 이 정도면 그해 성공한 학급이라고 하네요
그럼 다른지역은 더 엉망이란말이잖아요
서울소재란게 인 서울 다 합쳐서란 말이잖아요
교육특구라고 집값도 오르고 다들 선호하는곳인데
반에서 그정도 인원이면 다른아이들은 재수나 지방대학을 가는거란말인가요?
대학가기가 그렇게 어려운건지 서울소재대학이라 그런건가요?
나름 인지도가 있는 지역학교거던요
믿을수가 없네요
진짜인가요?
더 놀란건 서울지역 전문대학이 지방대보다 높다는 사실이랍니다
IP : 202.136.xxx.7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07.12.9 5:18 PM (58.148.xxx.86)

    지하철가는 천안까지 인서울로 인정하는 분위기

  • 2. 평균 4명
    '07.12.9 5:23 PM (59.15.xxx.48)

    서울시 고교 한 학급당 평균 4명, 강남 송파 목동 8명이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강남은 10명 이 훨씬 넘기도 한다고.....

  • 3. 다들 서울로
    '07.12.9 5:25 PM (58.121.xxx.198)

    우리때만 해도(저 90년대 초반 학번) 지방 살면 잘 사는 집 말고는 공부 잘해도
    그 지역 국립대로 갔어요.
    부산대, 경북대 정도면 아주 알아주는 학교였는데 요즘은 서울 중위권대학 정도더라구요.
    IMF이후로는 어느 정도 성적 되면 다 서울로 보내지 지방 살아도 지방대 안보내더라구요.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 지방대 알아주지 않으니 다 서울로 가려는거 아니겠어요.

  • 4. ,,,
    '07.12.9 5:27 PM (58.120.xxx.173)

    전 강남구에서 완전 잘나가는 학교는 아니었고요..
    어쨌든 강남구에 있는 고등학교 문과반 나왔어요..
    딱 10명정도 서울소재 대학교 갔고요..
    수도권대학이라면(성남쪽, 지방캠퍼스) 15명은 충분히 가지 않았나..
    천안쪽까지 합치면 25명????
    의대 가는 친구들 말고는 천안밑으로 가는 친구들은 거의 없었어요..
    나머지는 재수하거나 서울, 경기도에 있는 전문대 갔어요..

  • 5. ........
    '07.12.9 5:38 PM (124.57.xxx.186)

    진짜입니다 ^^;;;
    일산, 송파지역 학생들 최근 몇년간 입시지도 해왔는데
    반에서 5등 정도 아이들이 광주대, 경원대, 전문대 등등으로 많이 갔어요
    5등이라는게 참 애매한 등수인 것이 부모님들은 꽤 잘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내신은 5등이지만 수능 성적이 안나오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 아이들은 5등이어도 인서울
    하기가 힘들더군요
    5등에서 10등이 인서울, 수도권 진짜 열심히 해야 가는 성적들이에요

  • 6. 70년대
    '07.12.9 5:47 PM (203.170.xxx.11)

    제가 박지만군 덕분에(?망할시키)고등학교 뺑뺑이 1기입니다. 77학번이지요.
    그때도 서울에 4년제 대학 입학이 반에서 열명이면 그 담임 성공했다고 했어요.
    우리딸아이는 이과인데 이과에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 18명이 갔더군요.
    문과는 열명 남짓 . 04학번입니다.

    그래서 10등 안에 들어야 간신히 서울 4년제 가는 것은 변하지 않는구나. 생각했
    니다. 서초구 입니다.

    서른명중 딱 반갈라서 15등 하는 우리 아들 정신 좀 차리면 안되겠니?

  • 7. 무자식^^
    '07.12.9 5:48 PM (211.207.xxx.157)

    학교는 많이 생기고,
    학생수는 한 학급당 많이 줄었고 해서 그런 이유도 좀 포함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한 학급당 30명 조금 넘는 다고 하던데 우리 때 70명중에 5등이랑
    지금 30명중에 5등이랑은 수준이 틀릴 것 같아요...

  • 8. 그렇죠
    '07.12.9 7:49 PM (211.192.xxx.23)

    요즘 엄마들 아무생각없이 반에서 3-4등한다고 목에 기브스하는데 그거 딱 상위 10%에요,그럼 수능으로 쳐도 3등급입니다,내신과 수능은 물론 다르지만 %는 그렇다는거지요...
    심지어 학원에서 상위20%반 나왔다고 자랑하는 초등2년 엄마,,뭐하자는 소리인지...

  • 9. 놀람
    '07.12.9 8:34 PM (58.77.xxx.109)

    저 92학번인데 저 대학갈때 이과생 256명중 서울로 원서 쓴 사람은 서울대지망생 빼고 딱 2명..우리반아이였는데 집도 사업해서 잘살고 오빠가 서울에서 학교다닌다고 자기도 서울로 대학간다고 한 케이스였거든요..문과도 마찬가지 연대는 문과에서 1명 이대 1명 나머지 공부 좀 한다하는 아이들도 다 지방대 의대 약대 교대쪽 갔어요 진짜 부유한 집말곤 서울로 학교 안갔는데.. 언제 인서울과 지방이 서열화되었나요..

  • 10. 여전
    '07.12.9 8:40 PM (58.77.xxx.109)

    그리고 반에서 3-4등이 상위10%는 저때도 그랬어요..3%가 1등급이니까 전교 6등까지만 내신 1등급..반에서 2등이면 2등급 3등급 밑으로 내려오면 진짜 너무 경쟁자가 많아서 난감..

  • 11. 윗님
    '07.12.9 8:48 PM (61.38.xxx.69)

    지금도 의대,약대는 쎕니다. 의, 치, 한 , 약대는 시골 구석까지 다 채우고 그담이 서울대라고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교대는 약간 약해졌구요. 물론 몇년 전보다 약하다는 거지, 지금도 울 아이는 택도 없고요.

    전문직이 될 수 있는 과가 아니면 무조건 서울로 갑니다.
    의대는 솔직히 병원 없는 의대라도 셜대보다 훨씬 윕니다.

  • 12. ..
    '07.12.9 8:58 PM (211.237.xxx.232)

    앞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고속전철 덕분에 전국에서 잘한다는 아이들 다 몰려옵니다
    서울 병이 너무 지나치더군요

  • 13. .
    '07.12.9 8:59 PM (122.32.xxx.149)

    저 87학번. 서초구에 있는 공립고등학교 나왔어요.
    저희 때도 서울 소재대학 한 열명정도 갔던거 같은데요. 저는 문과반이었어요.
    한반에 열명.. 그게 그렇게 놀랄일같지 않은데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한 학급당 학생수가 많이 줄지 않았나요? 저희때는 60명씩 했는데..
    요즘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학생수가 준 만큼 한반에 열명이 저희때보다 적은 수 같지는 않네요.

  • 14. ..
    '07.12.9 11:11 PM (211.55.xxx.129)

    강남에 있는 학교도 그러하다니..변하긴 했네요
    저는 92학번인데..서초구 소재 여고 나왔거든요
    13반까지 있었는데..이대만 100명 정도 보냈으니까...서울대연고대서강대 등등 까지 합치면
    한반에 10명 훨 넘게 서울소재 대학 보냈다는 얘긴데...

  • 15. ..........
    '07.12.9 11:20 PM (211.201.xxx.121)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특목고가 많이 생겨서
    중학교때 공부잘하는 애들, 그리로 다 빠져나간것도 감안해야지요.

  • 16. 그런가요?
    '07.12.10 12:03 AM (125.177.xxx.142)

    그럼 특목고가 많이 생기고, 지방대학 지원이 줄어서 서울에서 대학가기 힘들다는건가요?
    학생들 학력 저하는 상관없는 건가요?
    다른건 모르겠고, 수학과외샘 하는 친구가 그러던데
    옛날보다 실력이 형편 없다고 하더군요.

    전 서울에 공부 못하는 강북여고 나온 90학번인데
    서울 소재 학교에 갔거든요.
    전교에서 서울대 2명 가고 반에서 12명 정도 경기권까지 갔던것 같아요.
    집안 사정으로 고3 1년을 허송세월을 보냈지만 워낙 못하는 학교라 내신도 그럭저럭 유지되고
    서울 안에 대학은 어렵지 않게 갔어요.
    교사들은 50% 정도 지방이나 야간 출신의 이상한 사립 여고 였는데
    (재단 친척이나 돈 주고 들어온 교사들이라고 하더군요)
    문제집만 사서 푸는 숙제만 내주던 정말 성의없는 교사들이 많았구요.
    질문하는걸 무척 싫어하는 교사들도 있었지요.
    그런 환경에서도 7~8명 정도 서울안 대학 갔었는데
    지금처럼 초등때부터 선행하고 중학교 때부터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이
    그것도 강남에서 10명 밖에 못간다니...
    혹시 그땐 반 정원이 55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정원이 35명 정도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겠구요.
    전 머리 좋은 형도 아니고, 노력파도 아니고
    그냥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평범한 학생이었거든요.(수업시간에 많이 졸았던)

  • 17. 학력저하
    '07.12.10 12:15 AM (220.79.xxx.82)

    학력저하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현상이 전반적인 학력저하와 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전국에서 서울의 고등학생들만 학력이 저하되었다면 몰라도
    전국의 학생들의 학력이 저하되었다면
    어차피 저하된 아이들끼리 경쟁하는 것이니까요.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다 복합적인 요인이라 보여져요.

    특목고, 자립형사립고가 무척 많아진 것도 맞고요.
    (예전엔 그냥 일반고 갔을 우수한 성적의 아이들이
    이제 특목고는 당연히 가는 것으로 되어있는 분위기니까요.)

    서울에 있는 대학은 이제 전국의 학생들이 다 같이 경쟁하는 체제가 된 점도 맞고요.
    한 반의 학생수가 적어진 것도 맞아요.

  • 18. ..........
    '07.12.10 2:00 PM (117.110.xxx.2)

    일단 서울 시내 4년제 대학 가려면 평균 3등급정도로 봅니다.
    3등급은 상위 23%까지니까, 한반 35명이라면 산술적으로 8명까지네요..학교에 따라 이보다 더 인원이 많을수도 있지만...
    거기다 지방 국립대는 예전이라면 1-2등급이 가던 학과들이 커트라인이 많이 낮아졌어요.. 다들 서울 진학 희망하다보니..전 지방에 살지만.. 예전엔 연고대 아니면 그냥 경북대,부산대 갔는데..서울 중위권이라도 서울에 가는 분위기 입니다.

  • 19. --;;
    '07.12.10 2:49 PM (218.48.xxx.92)

    진짠가요? 저 97학번인데요..
    지방에 여고 나왔습니다.. 우리때 반에서 5명정도까지는 서울로 학교갔는데요 4년제죠..
    당연 그 지방 국립대는 갔지만 서울로 갈 실력되는 애들도 있었죠..
    지금 그렇게 서울에 있는 4년제대학 가기 힘든가요? 서울이라서 힘든건가요?

  • 20. ..
    '07.12.10 2:59 PM (211.229.xxx.67)

    지방에서 잘한다는 애들 예전에는 그냥 지방국립대 갔었는데 요즘은 다들 서울쪽으로 몰리니
    서울에 사는 그저그런 애들이 지방대로 가야죠..뭐...

  • 21. ..
    '07.12.10 3:10 PM (211.229.xxx.67)

    그리고 인문계 고등학교가 하향 평준화 된것도 있어요..예전에는 중학교때 반에서 중간정도는 해야? 인문계 고교로 진학했는데 요즘은 중학교성적 75프로 안에 들면 다 인문계 고교로 진학한답니다.

  • 22. 우리 부모 세대보다
    '07.12.10 3:50 PM (211.204.xxx.91)

    애들을 많이 낳지 않다보니 본인이나 부모 희망에 따라 재수를 택하는 경우도 늘은
    거 같아요. 그러니 공부 잘하는 재수생,n수생들이 현역 학생들에게는 부담돼지요.
    대학교가 늘어도 인서울 괜찮은 대학은 한정돼있고하니~

  • 23. 수성구
    '07.12.10 4:05 PM (211.111.xxx.228)

    경북대 나온 친구가 송파에서 수학 과외하는데 애들이 공부를 너무 못해서 자기는 결혼해서
    다시 대구가서 애들 교육시킬거라고 하길래 설마~? 했는데 정말이지 특목고 학생들이
    좋은 학교는 다 차지하는 건가요?
    저는 94학번이고 대구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수성구 2학군 중에 젤 못한 여고였거든요.
    평준화 된지 오래지만 인식이 안 좋아 첨에 그학교 배정받고 엄마가 엄청 속상해하셨는데
    암튼 그런 학교에서도 서울대는 그해 10명 갔었구요. 반에서 6등까지는 이화여대는 갔었거든요.
    이과 였구요...이화여대 통계학과를 우리반 5등, 6등이 갔었요.
    여학교라 그 보다 낮은 인서울 학교 갈 꺼면 그냥 경북대나 영대약대, 효가대 약대 갔었는데....
    그때 수준으로 따지면 반에서 15등 정도까지는 건대 정도는 갈 수 있었거든요...
    하긴 뭐 대구교대가 엄청 낮은 성적에도 갈 당시였으니 지금이랑 비교하긴 어렵지만
    같은 2학군에 있는 남학생들은 공부를 더 잘해서 경신이나 덕원 같은 학교는 한해에 30명가까이
    서울대 간다고 학교 앞에 플랜카드 붙이고 그랬던 기억이라 당연히 서울 강남이면 무난히
    서울내에 좋은 학교 갈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라니 좀 놀랍네요....
    진짜 학업 분위기도 무시 못한다는데 바싹 시켜서 특목고를 죽어라 보내야 되나봐여
    요즘은 정말이지 중학생 타겟으로 하는 학원이 더 많은 거 같은데...

  • 24. ..
    '07.12.10 4:22 PM (122.34.xxx.197)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92학번이니까 학력고사 막차 세대지요. 수능세대는 아니구요.
    저는 서울 강북 여고 출신 입니다. 그때에도 반에서 10명 인서울 대학 잘 가거나 못가거나 했었어요.
    서울대나 연고대는 하늘에 별따기라 그때에도 전교에서 한두명 그리 갔고요, 이대는 전교에서 한 2-30명 수준이었지요.
    그 밑으로는 숙대, 성신여대, 성심여대(그때는 공학되기 전이라) 등등... 주로 여대로 밀어 붙여서 간식히 7-8명, 많아야 10명 갔습니다.
    지금은 한반에 명수가 그때보다도 적잖아요. 우리때는 한반에 60명이 넘을떄였구요.
    그런거 생각하면 %로는 대강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 25. 동감
    '07.12.10 6:49 PM (58.77.xxx.109)

    윗님 말 맞는듯.. 저 지금 서울 사는데 강남빅3나 목동 정도나 서울대 많이 가지 다른 구는 지방
    잘나가는 고등학교보다 못한듯 해요..교대도 안습이었는데..제 짝이 담임이 교대가라고 해서 오후내내 책상에 엎드려 울었던 기억도 나는데 지금 후회할까요..
    전 해찬님세대 아이들을 과외했었는데
    일시적으론 학력이 저하된 듯 보여도 아이들이 제 갈길을 스스로 찾게 하는 것이 결국 옳은 방법이었다고 생각해요..지금의 과도한 선행학습과특목고 열풍이 오히려 기형적이죠..
    왜 가속도를 붙여 앞질러 가기만을 원하는지.. 근데 또 왜 1,2월생은 또 유예시킨다고들 하고,,참 헛깔리네요..
    차라리 구마다 명문고를 육성화시키는게 낫겠어요...특목고는 너무 부담스럽네요,,

  • 26. 지방은
    '07.12.10 6:58 PM (211.107.xxx.88)

    더 힘들어요...
    서울 소재 대학은 대부분 서울 소재 고등학교 학생들이 간다고들 하죠^^
    반에서 1,2등 다투던 아이들도 힘들고 특목고 아이들도 힘들고... 그래서 너도나도 서울가려고 애쓰나봐요... (저는 강남8학군에서 쉽게 대학갔더랬는데... 제 딸은 넘 힘들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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