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막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애가 다커서 뭔가 의미있는 일이나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여쭙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가정일하기엔 너무 나가서 뭘하는걸 더 의미있게 생각하고 살아와서요.
아이엄마들이랑 몰려다니거나 학원알아보러 다니는것도 너무 무의미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찿고 싶은데 혹시 조언해주실분 계시면 좋겠어요.
무슨일을 해야 할지요.
제가 외향적인 성격인것은 맞구요.사람만나는일도 좋아합니다.
꼭 조언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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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워놓고 너무도 심심하고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져요.뭐 할일이 없을까요?
anj 조회수 : 801
작성일 : 2007-11-27 18:18:54
IP : 222.106.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리아
'07.11.27 6:25 PM (122.46.xxx.37)봉사활동을 해보세요. 복지관이나 천주교단에서 하는 봉사활동을하변 내 시간이 누적되서 내가 나중에 노인됬을때 수발받을일 있을때 그 봉사점수로 혜태을 받을수 있답니다. 일은 점심시간에 노인분들 배식, 설겆이,반찬나르기 등등이구요. 그체적인건 덩사무소나 근처 복지관있슴 함 알아보세요. 참 의미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뭐 나중에 내가 수발받을려구 하는 봉사는 아니지만 괜찮은 거 같으니 함 알아보시구 이왕이면 의미 있는 일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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