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밑에 어떤 분이 상사얘기하셔서,,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 조회수 : 377
작성일 : 2007-11-20 12:43:49

제 주위에도 3년전쯤 그런사람있었어요. 20대 초반 언니였는데요

그언니 별명이 '한입만' 이었어요..-_-;;


저와 친한 언니와 그 한입만언니 와 함께 여행을 갔는데요. 우리 둘은 그 언니가 그런 스타일인 줄 몰랐죠..

미국여행을 갔는데, 셋이 갔는데 너무 안맞는 거에요. 그 언니는 정말 아끼자 주의이고, (아침은 그냥

굶자고 그러대요, 참고로 돈이 없어 보이진 않았어요..맨날 집 잘산다고 자랑했거든요,)

저와 친한 언니는 밥먹을거는 다먹고 여행다니는 스탈이구요.

뭐 거기까지는 괜찮아요. 그 언니가 돈아끼자고 해서 저와 친한 언니가 과자랑 빵 조금씩 사서 들고다니면서

먹었어요,,가는 도중 날씨가 굉장히 더웠거든요. 동부쪽 다 걸어서 관광하는데, 스타벅스 이런곳에서

아이스 커피, 물 이런거 사마셨는데요.  그 언니보구 '언니두 마실래?' 이러면 절대 안마셔요. 우리 둘이

주문해놓서 마시려구 하면 좀 뻘쭘하잖아요. 안마시는 사람도 있는데 둘이서 마시기는....

그래서 처음 몇번은 언니 먼저 권했어요. 그래두 언니니까 윗사람이니까 먼저 좀 마시라구..그러면 또 잘마

셔요..-_-;; 그렇게 일주일정도 빵, 과자, 햄버거, 커피, 아이스크림 온갖 등등을 다 제돈과 친한 언니돈으로

때우고 그언니는 한푼도 안냈어요. 나중에는 우리가 먼저 권하지 않아도 음식이 나오면 자기가 먼저 먹고

있던지,,아니면 '한입만' 먼저 그러더라구요..근데 한입이 한입이 아니에요.. 여행가는 내내 한입만 한입만

이래서 나중에 마지막 뉴욕가서는 그 언니한테 대놓고 일부로 우리 둘이 가고 싶은곳이 있다..(쇼핑으로 유명한

5번가,,그언니는 쇼핑 정말 싫어하거든요.언니는 싫어하니까 우리 둘이 다니겠다) 이러구 그냥 저와 친한

언니끼리 다녔어요.

저도 솔직히 언니한테 그러면 안되고, 소인배같이 먹는것 갖고 그렇게 마음씨 나쁘게 굴면 안되지만

계속 그러다보니까 정말 참을 수 없게 되더라구요..그 뒤로는 그 언니와 연락안해요..

  
IP : 59.15.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11.20 12:53 PM (121.55.xxx.156)

    그냥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누군가 한테 뭐 빌리는걸 정말 당연시 하는 사람도 있고...
    저는 동네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좀 친해 진다 싶으면 뭘 주구 줄창 자꾸 빌리네요...
    근데 심뽀가 참 그런게 자기는 이런거 돈 아까워 못사겠다고 해 놓곤 나중에 그거 빌려 달라고 해요...
    진짜 짜증이죠...
    솔직히 인연 끊고 싶은데..
    근데 끊을려니 방법도 없고...
    저도 그냥 별의 별 사람들이 많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0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7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6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5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