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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먹고싶은것..

궁금..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07-09-19 16:07:14
저는 바지락칼국수에 배추겉절이 올려서.. 크헉..
아님 광장시장에 순희네 빈대떡.. 양념간장 찍어서 한입.. 크헉..
기절할거 같아요..ㅠ.ㅠ
82님들은요?
IP : 211.222.xxx.12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
    '07.9.19 4:08 PM (211.212.xxx.203)

    전 얼큰한 낙지볶음요! 에구 군침돈다..

  • 2.
    '07.9.19 4:09 PM (218.234.xxx.163)

    밀가루 떡볶이요. 너무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

  • 3. ..
    '07.9.19 4:09 PM (122.38.xxx.182)

    ㅋㅋ 광장시장 빈대떡 좋죠. ㅎㅎ
    며칠 전부터 땡기던 만두 전골이 먹고싶네요. ㅜ.ㅜ

  • 4. ..
    '07.9.19 4:09 PM (58.141.xxx.108)

    전 부산동래파전..
    넙떡한것 와사비간장에 찍어먹고파요

  • 5. 궁금..
    '07.9.19 4:10 PM (211.222.xxx.121)

    아.. 맞아요.. 낙지볶음.. 크헉.. 떡볶이.. 만두전골.. 동래파전..
    모두모두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
    어지러워요..ㅠ.ㅠ

  • 6. 저는
    '07.9.19 4:11 PM (121.172.xxx.29)

    찐~한 커피 한잔이요
    졸립기도 하고..
    지금 쿠키 굽거든요 ^^ㅠ

  • 7. 헙...
    '07.9.19 4:13 PM (59.13.xxx.51)

    지금 다른 직원이 간식사러 갔는데~~떡볶이요~~ㅎㅎ
    헌데...먹고나서 괜찮으려나 몰러요~요즘 맨날 확인하는중이라..
    무서워요~ㅠㅠ

  • 8. 저는
    '07.9.19 4:13 PM (124.54.xxx.133)

    녹두 빈대떡이요..

  • 9.
    '07.9.19 4:20 PM (211.229.xxx.147)

    겨자 왕창 풀어서 코가 얼얼하고 눈물나는 양장피 잡채먹고싶어요
    매운건 못먹는편인데 겨자향은 왜이리 좋은지 ㅎㅎ

  • 10. ..........
    '07.9.19 4:21 PM (220.90.xxx.188)

    저지금 있는곳이 너무 추워서 부대찌개요...ㅠ.ㅠ

  • 11. 부산
    '07.9.19 4:23 PM (210.92.xxx.102)

    한여름보다 더 더운거 같아요

    더우니 션한 맥주 땡겨요

    사무실인데ㅋ

    요즘 추워서 통 맥주를 못 즐겨서리ㅋㅋ

  • 12. ^_____^
    '07.9.19 4:27 PM (220.88.xxx.88)

    전 지금 아이 유치원에 데릴러 나갔다 아파트장에서 순대볶음 사왔어요...
    어찌나 뿌듯한지 ㅎㅎㅎ

  • 13. ㅋㅋ
    '07.9.19 4:27 PM (124.53.xxx.220)

    질문이 잼있으시네요^o^
    엄마가 해주시던 늙은호박으로 얇게 부쳐낸 호박전요 ... 쓰읍...
    아~~ 침 고여요 ㅠㅠ

  • 14. 부대찌게
    '07.9.19 4:29 PM (152.99.xxx.14)

    얼큰한 부대찌게랑 밥. 아 오늘저녁에 퇴근하고 신랑하고 사먹어야겠어요..흐흐

  • 15. ^^
    '07.9.19 4:35 PM (210.95.xxx.230)

    저는 약간 쫄은 떡볶이요~

  • 16. 떡볶이가 미워
    '07.9.19 4:39 PM (218.144.xxx.166)

    저는 세상에 떡볶이란 음식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항상 미친듯이 먹고싶어서 나가 사오는 게 떡볶이에요..T_T
    그것만 없으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것 같은데....으이그...T_T
    (지금도...떡볶이가...먹고싶어요...흑)

  • 17. 있었으면...
    '07.9.19 4:50 PM (222.117.xxx.253)

    먹고 싶은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입덧 땜시 너무 고생하고 있어서요...
    첫애때는 안그랬는데...
    이젠 신랑까지 스트레스 받나봐요...
    어젠 그 입덧이 끝나기는 하는거냐구 짜증을 약간 내더라는... ㅜ.ㅜ
    16주까지는 입덧 하겠죠~?

  • 18. 저는
    '07.9.19 4:51 PM (219.255.xxx.237)

    약간 불은 떡뽁이요.

  • 19. 저도
    '07.9.19 4:54 PM (61.98.xxx.151)

    대구 신천 떡볶이요

  • 20. 신정아
    '07.9.19 5:07 PM (58.143.xxx.120)

    새우깡과 짱구가 먹고 싶어요. 이런것도 기사로 나오던데요.ㅋ

  • 21.
    '07.9.19 5:16 PM (211.216.xxx.253)

    역시 먹는거에는 답이 많이 달린다는~ ㅎㅎ
    집에서 직접말은 김밥, 부대찌개...먹고파요~

  • 22. ...
    '07.9.19 5:17 PM (210.0.xxx.227)

    떡볶이에 튀김 순대랑...
    마늘빵이랑 스프요....ㅎ

  • 23. 떡볶이
    '07.9.19 5:20 PM (59.13.xxx.51)

    먹고왔어요~~~~^0^v

  • 24. ㅠㅠ
    '07.9.19 5:20 PM (121.136.xxx.160)

    저는 통인시장 기름떡볶이랑
    성신여대앞 포장마차 순대볶음 먹고 싶어요...
    옛날 회사 댕길땐 친한 동료랑 자주 가서 먹곤 했는데
    전업인 지금은 넘 멀어서 먹으러 가기 힘드니 자주 생각나요

  • 25. 저기요
    '07.9.19 5:24 PM (203.218.xxx.30)

    신정아님 아까 새우깡 많이 사왔어요~
    던질테니 받으셔요~

    전 요새 안맛있는게 없어요.
    지금도 너무 땡겨서 아무 반찬 없이 잡곡밥 한그릇 (다른거 먹고픈데 참느라 간식으로)그냥 와구와구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숟가락을 작은거로 바꿨어요. 티스푼으로.. 오래 먹을려고..
    ㅜㅜ
    주의요망..

  • 26. ㅠㅠ님
    '07.9.19 5:25 PM (58.233.xxx.110)

    성신여대앞에 떡볶이가 유명하다는데 거기가 어디예요?

  • 27.
    '07.9.19 5:27 PM (58.76.xxx.5)

    전복회에 소주한잔이요.
    지금 임신중이라서 회도 못먹고 술도 못마시고.. ㅠㅠ

  • 28. 맥주는 있다
    '07.9.19 5:29 PM (221.143.xxx.105)

    양장피랑 교촌치킨 먹고 싶어요. 츄릅~

  • 29. 저도~
    '07.9.19 7:54 PM (121.128.xxx.250)

    새우깡이랑 짱구요 ㅋㅋㅋ

  • 30. 저도동참
    '07.9.19 7:59 PM (61.108.xxx.219)

    골뱅이 무침에 맥주한잔..캬~

  • 31. 땡초김밥
    '07.9.20 12:33 AM (123.213.xxx.113)

    드셔보셨나요.?
    오늘 우리 동네 중심상가 지나다가 함 사 먹어봤는데요.
    진짜 매웠어요.
    먹고 눈물 흘렸다는..
    헐~~
    또 먹고싶네요.

  • 32. 농심
    '07.9.20 6:13 AM (222.113.xxx.252)

    저는. 글님이 올리신 녹두 빈대떡은 인체의 중금속중(맹독성)을 해독하는 뛰여난 음식입니다.

  • 33. 신정아
    '07.9.20 8:18 AM (69.248.xxx.24)

    전 새우깡이랑 짱구.

  • 34. ...
    '07.9.20 11:30 AM (218.48.xxx.188)

    요새 한약먹고 다이어트 중인데...고문이 넘 심하세요...미오...
    끼니는 샌드위치 반쪽 그런걸로 넘기고 있어요...신기하게 매운게 안땡겨요...
    다이어트 성공하겠죠? 한국사람은 매운 거만 피하면 다이어트 성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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