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무능하다고 광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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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전에 양측에서 합의된 내용만로 경선에서 이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합의를 한것이고,

그 합의된 경성룰에 의해서 경선이 치루어졎는데 그게 어찌 위헌이라 말인가?

쌍방간 합의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선이 치루어졎기 때문에 그 합의된 경선법이

헌법 보다도 우선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득표수를 공개하라고 하는데....

그 득표수는 양측의 선거관리위원들이 더 잘알고 있을것이니 정 알고 싶어면

자기진영에 문의해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더이상 깜도 안되는 사항으로 논쟁하지 맙시다.

박전대표나 그의 측권이 누구 입니까?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이

경선룰에 그런 독소 조항이 있는줄 모르리도 없고,알고 했는데, 결론은 자격미달입니다.

박전대표 또한 그런 조항이 있는줄 알고 경선룰에 합의하고 경선에 임 했다면 능력이 의심 됩니다.

결론적으로 박전대표와 그 측권이 무능하다는 증거 밖에 안 됩니다.더 나아가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선불복을 운운하는 그 자체로 박전대표를 우습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다가 한 마디만 더 붙이자면 무능해서 경선룰에 합의하고 경선에 임 했고....

무식해서 경선불복하고 위헌 운운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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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웬 봉창?
님은 관심이 뜨거운지 몰라도 밑도 끝도 없이 이렇게 올리면 이게 뭔 소린지 알 까요?
양파명박 지지자이신 모양인데....관심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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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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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권'이 아니라 측'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