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조미료 얘기가 나와서 저도 질문하나 할게요

깊은맛 조회수 : 1,426
작성일 : 2007-09-15 23:27:05
저도 다시다, 미원류 쓰지 않고 국물내서 요리하는데요.

이상하게 소고기 무국과 소고기 미역국, 이 두개는 아무리 고기를 오래 삶아도,
아무리 오래 끓여도 그 깊은맛이랄까, 감칠맛이랄까 그런게 안나요.

멸치 다시를 내서 끓이는 국은 그런대로 맛있는데
소고기로 끓이는 국은 왜 닝닝하니 니맛도 내맛도 아닌건지, 참..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msg스러운게 조금은 들어가야 맛이 나는것 같은데,
매일끓이는 소고기들어가는 국이 아니다보니 요것들때문에 다시다를 사다놓을수도 없고, 참..

친정엄마는 다시다 안쓰고도 소고기 무국 맛있게 끓이시던데, 결혼 6년차라도 내공이 부족한건지...
어떻게 끓여야 맛나는가요?

IP : 222.98.xxx.1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고기 무국
    '07.9.15 11:30 PM (125.57.xxx.115)

    국물내는 법..
    소고기..다시마...대파대가리.....북어대가리나 북어...양파통째로 한개...넣고 우려내신 후
    무넣고 끓여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 2. 멸치액젓
    '07.9.15 11:32 PM (124.50.xxx.225)

    저는 미역국 끓일 때 멸치액젓 한 숟가락 정도 넣어요.
    여기에선가 봤던거 같은데요, 국간장으로 간 맞추고 멸치액젓 넣으니까 맛있던데요.
    한 번 넣어보세요.

  • 3. ^^
    '07.9.15 11:58 PM (211.111.xxx.228)

    저는 다시마 한장(가로세로 10cm정도) 넣으니까 맛이 훨씬 구수하더라구요.
    심지어 추어탕 끓일때도 한장 넣구요.
    그리고 육개장 끓일때는 표고버섯 꼭지 모은거랑 북어 머리 대파수염 넣어서 육수 낸다음
    하니까 맛이 아주 좋았어요 ^^

  • 4. 로시~*
    '07.9.16 12:30 AM (211.193.xxx.98)

    저도 소고기 무국 끓일때 맛이 진하게 잘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마 큼직하게 한장이랑, 멸치 넣어서 국물 우려낸 뒤 소고기 넣어 끓이니 맛이 진하고 참 좋아요^-^

  • 5. 저도
    '07.9.16 1:07 AM (58.231.xxx.190)

    저도 멸치액젖 써요
    아주 맛나요
    액젖은 조금 넣고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해요

  • 6. 볶아주세요!
    '07.9.16 1:18 AM (213.140.xxx.142)

    국물은 멸치 다시마 육수 내시고
    소고기를 먼저 참기름 둘러 볶은뒤에 육수 넣으시고 국간장 간 하면 너무 맛있어요!^^

  • 7. 저도
    '07.9.16 2:48 AM (211.212.xxx.203)

    액젖넣고 나머지는 국간장으로 간 맟춰요. 그럼 먹을만 하던데요

  • 8. 맛있는 간장
    '07.9.16 2:56 AM (222.98.xxx.175)

    소고기 무국처럼 여러재료 들어가지 않고 끓이는국은 맛을 포장하기가 어렵지요.
    저희 시댁 간장이 몇년씩 묵은 간장이라서 그럴때 넣어보면 뭔가 감칠맛이 있어요.
    저는 간장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 9. 소고기 자체가
    '07.9.16 10:02 AM (220.85.xxx.231)

    맛있어야해요.
    요즘 왠만한 한우라도 예전만 못해서, 맛내기가 어렵거든요.
    친정어머니도, 본인이나 원글님 모르게 msg스러운 걸 넣으셨을 수도 있고
    (멸치 액젓에도 msg 들어있는게 있잖아요), 아님, 정말 맛난 한우를 구하신 걸 수도 있구요.

  • 10. .
    '07.9.16 12:11 PM (122.32.xxx.149)

    국간장도 아주 중요하던데요.
    국간장 바꾸면 국맛도 확~ 달라져요. 특히 미역국이요.
    미역국은 미역하고 국간장만 맛있으면 소고기 안넣고 멸치다시로만 국물내도 맛있더라구요.
    대체로 시판 국간장으로는 그맛이 안나구요..

  • 11. 원글
    '07.9.16 12:49 PM (222.98.xxx.131)

    답글 감사합니다.
    국 끓이는 고기는 한우를 사용하긴하지만 최상급은 아니구요;;
    멸치 액젖은 가끔 사용하긴 하는데 소고기 국에도 넣을수 있는지 몰랐네요.
    여러분께서 해주신 조언대로 볶아도보고, 양념도하고, 북어대가리, 대파흰뿌리도 넣고
    간장도 맛난걸로 장만하도록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8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31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25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60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4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7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5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6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23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7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00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17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74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64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18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1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6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24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8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22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9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33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8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80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3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8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41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8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