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화장실 소변냄새때문에 기절할것 같아요

어흑 조회수 : 7,607
작성일 : 2007-08-22 23:33:02
남편이랑 아들때문에 화장실이 늘 오줌냄새로 진동해요

특히 남편은 술을 자주 마셔서그런지..
화학성분같기도하고 하고..암튼 특이한 소변냄새에
아들녀석 소변 지린내..

매번 주의를 줘도 안되더라구요
계속 이일로 싸우기만하구요

그래서 하루에도 한번이나 두번 솔로 변기와 변기주위를 박박 문지르고
안되면 뜨거운물로 소독시키고
또 안되면 락스희석액 뿌립니다.
근데 하루이틀도아니고 몇년을..진저리가 쳐질것같아요.

내내 괜찮다고 화장실냄새만 맡으면 남편옆에 가기도싫어요.

매일 이렇게 청소를 하다보니 습기가많아져 실리콘이 곰팡이가 자주끼네요.

도대체 냄새를 어떻게 제거해야할까요
하수구냄새가 아니고 소변냄새요..

향피우면 소변냄새도 없어지나요
앉아서 보는것은 never랍니다.
제가 비린내등..냄새에 민감해서 이런냄새맡으면 밥맛이 없어지고 헛구역질나거든요..

참..칫솔이랑 치약두는 대가 보통 변기 위에 있지않나요.
누가 그러는데 남자들 소변은 2m까지도 튄다고..
그럼 칫솔같은곳에도 튈수도있을텐데..
칫솔어디에 관리하시나요?

화장실때문에 스트레스만땅이네요.

IP : 218.51.xxx.20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퓨리클
    '07.8.22 11:36 PM (221.147.xxx.24)

    수입이긴한데 참 효과 좋던데요....변기에 설치하는건데 가격도 저렴하고... 저흰 그거 쓰다가 지린내가 이상하게 난다 싶음 어김없이 리필할 시기더라구요...
    변기 주변에 묻은건 샤워기로만 헹궈도 되더라구요...냄새를 확 잡아줍니다...

  • 2. 냄새
    '07.8.22 11:52 PM (222.113.xxx.117)

    ㅎㅎㅎ

  • 3. 뜨거운물
    '07.8.22 11:56 PM (211.203.xxx.9)

    뜨거운 물로 청소하면 곰팡이나 세균이 더 잘 자란대요.
    화장실에 더운 기운 없도록 찬물로 충분히 마무리하셔야 해요~

  • 4. 식초희석한것
    '07.8.23 12:13 AM (222.98.xxx.175)

    식초를 물에 섞어 스프레이에 담아서 변기 옆에 두시고 남편과 아드님이 소변 보신후 꼭 주변에 뿌리라고 해보세요.
    냄새랑 물이끼등 어느 정도 잡아준다고 해요.

  • 5. 완전
    '07.8.23 12:16 AM (222.239.xxx.73)

    우리집 상황과 똑같네요.
    셋다 왜 그리 조준을 못하는지....
    저의 구박에 신랑은 밤에는 앉아서 쉬한다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두 아들놈은 정말 난리도 아니랍니다.
    저도 매일 청소해야 해요.
    화장실에 아예 베이킹 소다 갖다놓고 뿌리면서 합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마다 너무 신경써서인지 코가 더 예민해지는 거 같아요.
    특히 초등생 큰아이 집으로 선생님 오시기 직전에는 반드시 화장실 검사해야 합니다.
    전에는 심지어 큰애가 큰일을 보고 물을 안내린 상태로 두었다는....
    얘는 이게 또 특기거덩요.....쓰다보니 다시 열받네요.

  • 6. 어흑
    '07.8.23 12:19 AM (218.51.xxx.201)

    혹시 식초가 원료인가요 아님 사과식초인가요 ?

  • 7. 잠오나공주
    '07.8.23 12:22 AM (125.180.xxx.179)

    락스는 안돼요..
    암모니아 성분이랑 락스의 염소 성분이 결합해서..
    천식같은걸 일으키는 뭔가가 생긴대요..

  • 8. 앉아서
    '07.8.23 1:11 AM (222.239.xxx.101)

    볼일보면 될텐데요.집에서는 앉아서 볼일보는 남자분들 많아요.
    티비에서 실험을 했는데 정말 많이 튀더라구요 ^^;;
    독일인가 어디는 다들 앉아서 본다는데

  • 9. 맞아요
    '07.8.23 1:35 AM (218.145.xxx.191)

    남자들도 앉아서 볼일 보면 되는데 ..
    우리집 문뎅이들은 제가 그렇게 권하는 데도
    뭔 덩 자존심인지 절대 앉아서 일안본다는거....

  • 10. 앉아서 2...
    '07.8.23 1:43 AM (211.201.xxx.81)

    저 역시 청소를 해도해도 냄새가 나길래
    그럼 화장실청소를 직접 하라고 했더니
    담박 앉아서 본다로 고치더라구요.ㅎㅎ

    확실히 앉아서 보면 냄새가 훨씬 덜해요.~~

  • 11. 앉아서
    '07.8.23 2:14 AM (222.234.xxx.193)

    윗분 말대로 서서 누는 사람, 냄새의 원인인 사람들이
    청소하라고 하세요.
    열심히 청소해주니 힘든 줄 모르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시키세요.

  • 12. 제 생각엔
    '07.8.23 2:39 AM (136.159.xxx.175)

    작은 배려이고 교육인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 그리고 저희집 저만 딸이고 그리곤 남자 형제만 셋인데...
    화장실 하나고요.

    저는 한번도 남자들 소변보는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고 자랐습니다.
    차이를 못느꼈으니까요.
    그 앉는 부분이 올라가 있었던 적도 없었고
    물론 소변냄새가 난적도 (엄마가 청소를 열심히 하신탓도 크겠지만..)
    뭔가 튀어 있는걸 본적도 없었거든요.

    제가 아는한 저희집 남자들 모두 서서 용변봐요.
    어렸을때 급하게 화장실 갈때
    문 조금 열려진채 들어가면
    서았는 뒷모습이 보이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대학들어간후에 남자 동기들이 저희집 놀러왔을때
    변기 앉는부분 올라가 있는거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희 아버지 유난히 술도 많이 드시는데..
    또 저희 남자형제들이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잘 교육된것..
    큰후엔 많이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미혼인데
    저희집 사람 초대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부르거든요.
    저는 전혀 겪어보지 않은일이라 화장실 문제땜에 힘들었어요.

    이삼십명 모여있을때
    남자후배들과도 (여자들도 섞여 있었죠)
    그 얘기 같이 나눈적 있는데

    남자 형제들만 있는 애들은..
    그걸 잘 모르더라고요.
    왜 여자들은 그게 그렇게 싫으냐고..?

    그걸 내려놓아햐 한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보고 자랐다고..
    (아, 그집 어머니 대단하시단 라는 생각밖에..)
    그런가하면..
    어떤 애든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앉아서 보게 시켰다고..
    불편하지 않다고...

    결론은 어릴때부터 교육 잘 시켜야 해요...^^

  • 13. 그래도...
    '07.8.23 2:41 AM (85.97.xxx.113)

    다들 물 쫙 뿌려서 청소 하시면 되니 부러워요..
    여긴 외국인데 건조욕실이라...청소하기 너무 힘듭니다.
    변기 옆에 쪼그만 수채구멍이 있길래 물청소 했다가 아래층 아줌마(외국인)가 벨 누르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동네아주마들과 담소하다가 독일에선 남자들 앉아서 일 본다는 이야기 했다가
    "미*년들, 그거 청소하기 귀찮다고 앉아서 일 보라고 하냐?"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서 당황한 적이 있었는데요..지금 그 아줌마들 여기 와서 함 살아보라고 하고 싶어요..-_-

  • 14. ...
    '07.8.23 2:53 AM (121.136.xxx.227)

    뜨거운 물은 오줌 냄새 더 나요.
    오줌 기저귀, 오줌 싼 이불... 이런 거 찬물에 담가야 냄새도 안나고
    오줌도 잘 빠져요.

    샤워기로 찬물을 오분 정도 뿌려보세요.
    전 암웨이 변기 세정제로 아침에 한번 꼭 닦아냅니다.
    오후에 냄새나면 샤워기로 물만 뿌려주고요.

  • 15. ,.....
    '07.8.23 3:26 AM (211.109.xxx.3)

    앉아서 소변 누라고 권해 보세요....말 안들으면 소변 누고 샤워기로 변기 주위 물 한번만 뿌리고 나오라 하세요.
    저도 애들아빠 앉아서 소변은 죽어도 안본다고 해서....샤워기로 물 한번만 뿌리고 나오라고 ..
    따라 다니면서 잔소리 햇더니....이제는 아~주 잘해요.

  • 16. 경험상
    '07.8.23 4:22 AM (218.149.xxx.6)

    슈가버블에서 나온 욕실용세정제-분홍색
    이걸로 화장실 닦으면 그래도 냄새좀 잡아줘요.
    제가 키우는개가 화장실에서만 일보게 버릇을 들여서요.
    (어딜 놀러가도, 하다못해 숙박업소에서도 화장실에서만 일봐요..)
    작은놈이라도 화장실에 소변,대변냄새가 심한데....;;
    그래도 이걸로 닦아주는게 냄새도 향긋하고 제일 낫드라구요.

    물뿌려서 화장실에 일단 냄새 묻은거 내려보내고
    이걸 곳곳에 뿌려주고 솔로 닦은뒤
    이게 좀 마르고나서 물론 다시 뿌려주면
    그게 냄새 젤 잘 없어져요.

  • 17. .....
    '07.8.23 6:44 AM (222.121.xxx.79)

    정말 저와 똑같은 고민이네요.특히 여름이면 못참겠어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군요.

  • 18. 잘 배워갑니다
    '07.8.23 7:16 AM (220.75.xxx.171)

    저 역시 여름이면 미치겠어요.
    제가 화장실 갈때마다 샤워기로 물 쫙 뿌려주는데도 냄세는 잘 안가셔요.
    이것저것 사다 실험해봐야겠습니다.

  • 19. 저도
    '07.8.23 8:41 AM (222.119.xxx.251)

    82에서 배워서 퓨리클 사용합니다. 정말로 냄새 난다 싶으면 리필 할 시기예요.
    82에서 배운 많은 것 들 중 퓨리클도 순위에 들어 가요.ㅎㅎㅎ

  • 20. ...
    '07.8.23 9:27 AM (121.131.xxx.138)

    남자들...
    그러면 큰 일도 서서 보나요?
    큰 일보다 쉬 마려우면 다시 서서 작은 일 보는 것도 아니고...
    변기의 구조상 앉아서 보는게 위생적이고, 가족들을 배려하는 건데...
    서서보는 변기는 다르게 생겼잖아요.
    본인이 깔끔한 남자들은 시키지 않아도 앉아서 하나봐요.
    옆으로 튀는 것 보면서도 느끼는게 없을까요..

  • 21. 사탕별
    '07.8.23 9:42 AM (219.254.xxx.167)

    남자라고는 울 신랑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지,,저런 고민 안해봤는데,,,그냥 하루에 한번 정도 샤워기로 변기를 물청소 하는것만으로도 냄새가 전혀 안나니 그런 문제가 있는줄 몰랐네요,,,

  • 22. ...
    '07.8.23 11:00 AM (125.177.xxx.44)

    아들 있는집 가면 항상 냄새 나더군요
    소변 보고 물 뿌리라고 하세요

  • 23. 퓨리클
    '07.8.23 11:28 AM (220.118.xxx.74)

    은 어디서 사나요?

  • 24. 아쿠아마린
    '07.8.23 12:34 PM (218.51.xxx.250)

    퓨리클이 뭐에요?

  • 25.
    '07.8.23 3:11 PM (210.80.xxx.2)

    저도 남자라곤 남편 하나 뿐인 집인데.. 여름되니 냄시가.. 장난 아닙니다.
    제가 습관적으로 튄 오줌은 변기 쓰기 전에 닦고 시트 내리고 해서... 비교적 깨끗이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눈에 보이지 않게 튄 오줌방울들이 냄새의 주원인인거 같아요. 그리고... 튄 오줌이 바닥으로 변기타고 흘러내리기도 하나봅니다. 변기에서 수채구멍까지 일렬로 쭉 따라서 거기만 검은 곰팡이가 자꾸 끼길래.. 솔로 문질렀더니.. 음. 오줌길이었더라구요. 화장실을 반건식으로 사용해서 미처 몰랐더니.. -_-;; 앉아서 안할래? 하고 한번 슬쩍 권해봤다가 구박당했다는.. 헐헐. 근데 비데 사용도 뭐.. 똥물 튀는 문제가 있잖아요... 암튼 변기를 백옥같이 관리하는 (손쉬운) 방법 어디 없는지. 퓨리클이란거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 26. 저도
    '07.8.23 4:13 PM (211.176.xxx.7)

    퓨리클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옥션에서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5483034&frm2=through
    이렇게 판매하네요..
    저게 효과가 그렇게좋은가요??
    그럼왠지 저희집도 하나 사서 설치하고싶네요..

  • 27. 자존심
    '07.8.23 4:14 PM (125.187.xxx.135)

    때문에 앉아서 쉬야 못한다는 남자들은 ...응가 하다가 쉬마려우면 우짠데요..
    응가 싸고 일어나서 쉬~하나~~

  • 28. 옷!
    '07.8.23 4:28 PM (211.253.xxx.34)

    남자들도 앉아서 볼일을 볼 수 있군요?
    첨알았어요 ㅋㅋㅋ

  • 29. 남자만셋
    '07.8.23 4:37 PM (211.219.xxx.156)

    어휴..집에 누가 온다고하면..저는 화장실 청소부터 합니다.
    아무리 주의를 주고 야단을 쳐도 그때뿐이지..
    말 안들어요..
    물 안내리는것도 다반사고..
    몽둥이로 겁을주면 조금 낫아지고..남자뿐인 저희집..정말 정신교육 시켜야겠어요..

  • 30. 나비
    '07.8.23 4:49 PM (125.208.xxx.48)

    쌀뜨물발효액 희석해서 수시로 뿌려주세요. 화장실, 하수구 냄새도 잡고, 주방냄새도잡고 희석해서 아무데나 마구마구 뿌려 줍니다. 냄새도 괜찮아요.너무좋아요,인터넷에 쌀뜨물 발효액 검색하면 자료 쫙 나옵니다 .여러곳에 응용해보세요 환경을 보호한다는 자부심도 느끼면서 열심히 만들어서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 31. 에효...
    '07.8.23 6:23 PM (203.235.xxx.183)

    집집마다 그렇군요.(ㅋ위안되네여....) 남자셋 쉬냄새에 저도 요즘 스트레슨데요..--;
    잔소리하는 내 입만 아퍼요..
    전 욕실 들어가때마다 주변을 휴지로 한번 닦아주거나,샤워기로 뿌리고.... 안그럼 한두시간만에 냄새진동해여.. 참, 왜 세남자 뒤를 내가 닦고다니나..싶어요...

  • 32. TV에서...
    '07.8.23 6:44 PM (61.77.xxx.40)

    스펀지(기억 가물가물)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었는데 거울의 1/3까지 튀어 올라오더라구요. 그거 보고 으악! 했어요. 치솔에도 튀었을 거라 생각하니.... 매번 남편한테 이야기해도 마이동풍! 그런 게 어딨냐? 실험이라고 다 믿냐? 그런 것까지 신경쓰며 어떻게 사냐는 둥..... 그런데 얼마전 또 TV에서 외국에선 남자들이 앉아서 보는 게 당연하고, 와이프를 위한 일이다 등 인터뷰 장면을 같이 보며 저것 봐! 하면서 또 실험 이야길 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앉아 있길래 지레 뭐해?하면 소리를 냅다 질렀어요. 욕실 문을 열어 놓고 큰 일 보는 줄 알았거든요. "앉아서 보라며? "하더이다. 목소리 깔며 "응, 그래? 어유 울 남편 착하네!"했어요. 그 뒤로도 서너번 더 일 볼 때마다 "뭐해?"하며 소리질렀어요. 제 건망증으로 인하여 또 착각을 한 거지요. 저도 적응이 안 되어 무의식적으로 소리부터 질렀어요. 요즘은 볼 적마다 칭찬해 줍니다. ㅋㅋㅋ

  • 33. 신디한
    '07.8.23 8:03 PM (125.178.xxx.144)

    우리집 아들셋이 다 똑같습니다.. 왜 그렇게 냄새가 나는지 앉아서 보라해도 말도 안듣고..

    이렇게 쓰니 저도 위안이 되네여.. 안방이 화장실 옆이라 저녁만 되면 냄새가 진동을 해여..

    이런분들이 많다니 .... 사람사는게 다 똑같구나 라는 생각이 웃음이 납니다,, ㅎㅎㅎ

  • 34. 징검다리
    '07.8.23 10:20 PM (59.29.xxx.113)

    정말 신경쓰이는 일이죠~~ 저도 사위가 와 있으면 제가 닦고 하는데 냄새 장난아니예요,
    냄새는 요즘 냄새 잡아주는 하마도 나와 있지만 닦는거는 엮시 샤워기로~` 협조를 구하세요~~

  • 35. 시냇물
    '07.8.23 11:35 PM (220.88.xxx.36)

    뭐니뭐니해도 그때그때 청소하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 문제때문에 화장실 청소는 매 때 한 답니다.
    휴~~

  • 36. ...
    '07.8.23 11:39 PM (58.234.xxx.211)

    입덧중 그냄새가 너무 싫어서 앉아서 보라고 했더니....자취할때는 앉아서 봤답니다.
    본인이 청소하기 싫어서...근데 왜 지금은 서서 보냐니까..자기 맘이랍니다.

    아..이런 심보는 도대체 ㅠㅠ

  • 37. 음....
    '07.8.24 12:07 AM (122.44.xxx.134)

    전 그래서 화장실 청소 남편이 하도록 한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80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229
68280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099
68279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406
68279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799
68279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381
68279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050
682795 꼬꼬면 1 /// 2011/08/21 27,113
68279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230
68279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306
68279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700
68279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815
68279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2,968
68278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5,723
68278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093
68278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102
68278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306
68278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3,221
68278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415
68278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538
68278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146
68278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268
68278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527
68277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5,773
68277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315
68277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600
68277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617
68277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00
68277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855
68277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7,540
68277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6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