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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올라온 선상파티~글 보셨나요??

장터 조회수 : 6,093
작성일 : 2007-08-22 18:53:33
참..어이가 없네요..

가사도우미..아기 돌봐 주실분 구한다는 글을 보며 올렸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영 이상하네요..

전신사진에 77싸이즈 사양..바지 정장은 안되고...

댓글 다신거 보면..여자분에 40대라고 하시는데..

같은 여자라면서..이렇게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구인 글을 82 장터에 올리고 싶을까요??

제가 넘 보수적인가요??

혹 읽어보신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IP : 222.233.xxx.6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7.8.22 7:05 PM (122.16.xxx.94)

    제가 봐도 이상해요. 전 20대후반 새댁인데요,
    이런 저런 파티 많이 가봤지만 파티에서 옷갈아입는건 첨 들어요.
    "점잖은" 파티에서 돌아가며 노래하는 거 진짜 웃겨요.
    무슨 노리개도 아니고...
    옷 갈아입는 건 결혼식 피로연에서나 보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도 손님이 옷갈아입진 않죠.
    한복입었다 파티복 입었다 노래하고...
    너~~~~~~~~무 이상해요.

    와서 먹고 놀기만 하면 안되는데 서빙하는 건 아니고...
    도대체 와서 뭘하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나이든 아저씨들한테 웃음 팔라는 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 2. ㅋㅋ
    '07.8.22 7:10 PM (220.78.xxx.85)

    저두 그 글보고 정말 황당했어요 ㅎㅎㅎ
    올리신분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지만, 글을 읽으면 왠지 그런거 같지 않아요?....
    전신사진이며 77사이즈며, 점잖은 자리라는데, 글쎄 어린여자를 찾는게 아무래도 냄새가 나요
    구인광고 보다보다 그런 구인광고는 첨이네요...

  • 3. .....
    '07.8.22 7:11 PM (124.57.xxx.186)

    수준있는 남자들을 상대할 우아하고 교양있는 접대부를 구하는 걸로 보였어요
    친구가 못 도와주게 됐다면 차라리 다른 친구를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요

  • 4. 아...
    '07.8.22 7:17 PM (125.57.xxx.115)

    다들 정말 느낌이 비슷하군요..저만 의심이 많아서 이상한 생각이 드나,,,했네요...

  • 5. ...
    '07.8.22 7:22 PM (125.132.xxx.19)

    아 저도요.
    몇번을 읽어도 이건 노래방'도우미' 같은.. 구인광고로 보이던데..
    특히 1부에 한복입고.... 완전 깸.
    진짜 82가 어쩌다.. 참.. 물이......

  • 6. 파티
    '07.8.22 7:25 PM (211.176.xxx.87)

    도우미 구하는 글이네요. 원글님과 친구 (솔직히 저도 30대중반인데 50대 후반 친구가 있어요. 언니동생하는 친구사이죠..) 자격으로 참석하는것이고요.
    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아마도 사이즈 운운한것은 아무래도 성격이 도우미이다 보니 보기에 좀 예뻐보이는..그런 사람을 찾는것은 아닌가 싶네요.
    교양있는 접대부.. 맞네요..^^
    그래도 전 상당히 흥미있게 읽었는데요..
    어떤 파티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지 않아 손들진 않지만..
    즐거운 경험일거 같긴 해요.
    근데 꽃뱀기질 있는 분은 사양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선상파티의 남자분중 괜찮은 외모의 도우미 여성에게 찝적거릴 사람은 전혀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더군요...ㅎㅎ

  • 7. ?
    '07.8.22 7:25 PM (211.187.xxx.247)

    어디에 있나요? 찾아봐도 없는데.... 장터요?

  • 8. 장터에서
    '07.8.22 7:27 PM (222.234.xxx.217)

    전 선상으로 검색해보니 딱 나오던데요.
    이건 뭐..묻지마 관광도 아니고 묻지마 파티인지..?

  • 9. ..
    '07.8.22 7:28 PM (116.46.xxx.6)

    교양있는 접대부를 82에서 싸게(5만원) 구하네요

  • 10. .....
    '07.8.22 7:39 PM (121.161.xxx.242)

    나만 이상하게 생각했던게 아니었군요.
    그 자격 되는 사람이 돈 오만원과 부페에
    왜 거기 가고 싶을까?..가 젤 궁금했어요.
    먼가가 더 있는 걸까요?
    나중에 누구 갔다 온 사람 있음 후기좀 올려줘바요.

  • 11. ?
    '07.8.22 7:55 PM (211.187.xxx.247)

    찾았네요. 정말 이상하네요.

  • 12. 신기한 세상
    '07.8.22 8:00 PM (58.225.xxx.217)

    참...세상에 신기한 사람도 많습니다..그려.
    82 수준을 뭘로 보고 그런 글을 올리다니..

  • 13. 근데요
    '07.8.22 8:42 PM (211.207.xxx.32)

    거기 오는 사람들이 한수준한다던데요.그래서 말도 통해야 한다고 읽었는데요.맥주도 두어잔정도 할줄알아야 하고...

  • 14. ~~
    '07.8.22 8:48 PM (222.239.xxx.52)

    시간당 8천원에 술도 마셔야 하고 노래도 해야 하고 이사람 저사람 말상대도 해주어야 하고...
    옷도 한복으로 원피스로 갈아입어줘야 하고...
    82쿡을 뭘로 보시는건지...
    뷔페 못먹어서 환장한 사람 있나요? 5만원은 차비조라구요?
    별 더러운 꼴을 다 보겠네. 제일 웃긴건 자기가 40대 여성이며 친구가 펑크낸거면
    구인광고도 40대로 내야지 맞는게 아닌가요? 20대후반부터 30대후반이라는건 또 뭐고
    전신사진을 구하는건 또 뭔지.

  • 15. 왜요????
    '07.8.22 8:51 PM (59.8.xxx.108)

    요즈음은 결혼식도우미도 있고..
    오히려 여러가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건지도 모르지요?
    이혼인구도 많고 또 여러가지 모임이 많은 세상이니...
    다녀오신분 후기라도 기다려볼까요???
    무조건 괜히 많이 궁금해집니다.

  • 16. 음음.
    '07.8.22 9:28 PM (125.178.xxx.20)

    전 첨에 읽어보고선 참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잇기도 하겠구나 했더니,
    위에 님들 글 읽어보니. 또 이상하기도 하네요.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기엔 세상이 무섭구나 하기두 하구요..
    저도 선상파티 가보긴 했지만, 저런 분위기는 아니라서..^^';;
    암튼. 저도 다녀오신분 후기 기다려 볼래요..

  • 17. 그런데
    '07.8.22 10:03 PM (210.223.xxx.249)

    한복이랑 원피스랑 입고 갈아입고 그러면 드라이크리닝값은 나와야하지 않나요...
    넘 일당이 싸네요..
    제가 괜히 77사이즈에 걸려서 화가 났다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ㅎㅎㅎ

  • 18. 오홓~
    '07.8.22 10:06 PM (220.230.xxx.186)

    흥미진진하네요...^^;
    근데 다녀오신 분이 한 분도 없으면???

  • 19. 푸하하
    '07.8.22 10:17 PM (211.187.xxx.89)

    미치지 않고서야 돈 고작 5만원에 한복 챙기고 우아한 정장까지 바리 바리 싸들고
    찾아가서 생판 첨보는 사람과 말해야 하고 그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까정...

    거기다 중간에 옷도 한번 갈아 입어 주시고.....푸하하....미치지 않고서야
    내 사진이 어디에 쓰일줄 알고 전신 사진까지 보내놓고 꼴랑 5만원???

    50만원을 준대도 뭐길래 저러나 싶어 헛웃음 나오는데......참!!~~ 글 올리신분
    데려갈 자기 친구없다고 본인은 40대면서 20대 후반부터 찾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 20. ㅋㅋ
    '07.8.22 10:26 PM (121.146.xxx.146)

    77사이즈는 안되고, 바지 정장도 안되고...꽃뱀도 안되고......ㅋㅋㅋ
    그 글 올리신분은 얼마나 우아하고 지성미 넘치는지 궁금!
    수준높은 모임파티를 가장한 불륜 묻지마 모임인것 같아여
    근데, 할일없는 여편네아니면 5만원에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한복에 정장에, 노래도 불러야하고 술도 마셔야하고.....
    정말 한참을 웃었네요 ㅋㅋ

  • 21. 친구가..
    '07.8.22 10:33 PM (58.225.xxx.111)

    참 없는 사람이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이래저래 조건 맞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니.. 참 피곤하게 살아야하는 사람이겠구나 싶어서 기분이 그랬어요.
    나도 40대에 저러고 있을까..하면서...ㅋㅋ
    가기전에 프로필에 사진 두장에, 종일 자리지키고 놀아주고 옷 가져가고 준비하고
    다만 차비만 받아서 집에 온다면.. 참 설명하기 어려운 놀이(?)일 것 같네요.
    5만원 내고 구경가고 싶어요..푸하..

  • 22. 저도
    '07.8.22 10:50 PM (221.161.xxx.81)

    아침에 그 글 읽고 참..심하다 심해란 생각했는데 비단 저 뿐만이 아니였군요.

  • 23. 장터
    '07.8.22 11:41 PM (222.233.xxx.61)

    원글입니다..하루에 서너번은 들어오는 82라 첨 보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네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지..아님 세상이 넘 이상한건지..글 보며 참 황당해서 여쭤봤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좋네요..

    장터에 글 올리신 분이 이글을 보실련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황당한 구인 글은 제발 올리시 말았으면 좋겠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좋은 밤 되세요~~

  • 24. ㅋㅋ
    '07.8.22 11:41 PM (116.36.xxx.28)

    우리 두 아그들 베이비시터비용만 나오면 제가 정말 대표로 다녀와서 후기라도 올리고 싶네요.
    심심하고 무료하던 차에...ㅋㅋ...

    위에 '그런데' 분 너무 재밌으셔...ㅎㅎ

  • 25. 신고
    '07.8.22 11:51 PM (211.49.xxx.80)

    하고 싶을 정도로.기분이 이상했는데..
    무슨 접대부도 아니고 한복을 왜 입는것인지.
    돈까지 내가면서요..
    저런 글 올리는거 막아야하지 않

  • 26. ㅎㅎㅎ
    '07.8.23 12:09 AM (125.143.xxx.169)

    뱅기타도 가도 되냐구 쪽지 넣어볼까요? 뱅기값 나올까?
    저런글 올리시는분 짜증나요? 다이어트 광고 하시는분이나 똑같지...
    ㅠㅠ 장터에서 지워 버렸슴 좋겠어요 장터는 벼룩개념이지 오홋 ,,,,,,,

  • 27. 그런데님...^ ^
    '07.8.23 12:41 AM (59.15.xxx.223)

    제가 괜히 77사이즈에 걸려서 화가 났다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 28. 운영자 삭제가 마땅
    '07.8.23 1:25 AM (219.253.xxx.164)

    회원장터 취지에 어긋나므로 운영자님께서 삭제함이 마땅하다고 보입니다.

    가서 읽어봤더니 옷 갈아입으면서 술 마셔주고 노래 불러야 하고.
    예전으로 치면 딱 기생 아닙니까?

    갑자기 82쿡이 저만치 아래로 곤두박질 치는 느낌...

  • 29. 저두 보았어요.
    '07.8.23 2:27 AM (211.244.xxx.31)

    글 올리신 분이 친구가 1명밖에 없으신 분이신가보죠?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아님 분명 친구는 많은데 주최하신다는 파티에 오지 못할 친구들만 있던지.. 미스테리 하군요.

    글 올리신 분은 즐겁고 멋진 경험이 될거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좋은 자리면 왜 가까운 지인을 부르지 않는지,,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더더군다나 한명이 빠진다고 파티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무슨 파티가 이상한 냄새를 풍겨요..

  • 30. 삭제요청~~
    '07.8.23 2:54 AM (121.128.xxx.208)

    애 봐주기도, 일하기도 아닌, 복장까지 갈아입고 노래부르고 술마셔드리는 일.
    그럼 다른 분들도 옷을 갈아입기라도 하는 것일까요? (절대 그럴것 같지 않은데요?)
    만일 친구께서...(정말 진짜로) 거절하셨다면 너무나 당연한 조건이겠습니다.
    먼먼 옛날 청수장(정릉에 있는)서 고희연 치루시던 제 작은할머니의 잔치때나 봤던
    기. 생. 이 하는 일이 바로 그런 거겠군요.

  • 31. 헐~
    '07.8.23 3:10 AM (211.52.xxx.140)

    츠암나~~차비는 님이 하시고,이 더운여름에 한복쳐 입고,땀 뺄뺄쳐 흘리고,또 정장을 쳐들고
    삼복더위에~~~..... 누구 눈 희떡 뒤짚어 지겠네요. 그상테에서 맥주 두빙 또는 세빙은 먹어라?
    아~~도대체 뭐여요?
    그다가 노래꺼정한다?
    그람 난 싸이코 아닌가?
    돈 5만원에~~~~~

  • 32. 참 내
    '07.8.23 3:13 AM (121.146.xxx.146)

    5만원에 요구사항도 어지간히 많네요
    더운 날씨에 미쳤나봐요

    꼭 1일 접대부 구하는 포주같아요
    불륜모임이라고밖에.......

  • 33. -_-
    '07.8.23 5:06 AM (218.149.xxx.6)

    전 보수적이지 않은 사람인데도
    글 보니 이상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유도하라는 사람..조심해야될것같아요.

  • 34. 그러게요.
    '07.8.23 9:03 AM (125.186.xxx.183)

    읽고 참 놀랬네요.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글을 올렀을까..
    평소 파티나 연회같은 거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공개적으로 대 놓고 접대부 구하는 느낌 들어서 너무 싫으네요.

  • 35. 친구분들이
    '07.8.23 10:49 AM (211.104.xxx.252)

    전부 88싸이즈 이상인게야...쩝..

    다들 생각이 비슷하시군요.

  • 36.
    '07.8.23 10:56 AM (222.108.xxx.122)

    저도 놀랐어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군요.

  • 37. 그럼
    '07.8.23 12:53 PM (124.54.xxx.70)

    여자들 한복 입으면 남자도 입나요?ㅋㅋ

  • 38. 서울이라는데
    '07.8.23 1:35 PM (211.201.xxx.208)

    그날 한강에 가서 죽치고있으면 그 배가 지나가면 어떻게 노나 구경이나 해볼까나....

  • 39. 쒸레기
    '07.8.23 2:59 PM (59.10.xxx.56)

    여기 먼저읽고 장터에갔더니
    더 웃긴건 신청마감 이라네요. 더위먹음 힘들어지는디.....

  • 40. 그러게요
    '07.8.23 3:09 PM (125.179.xxx.197)

    신청마감; 글을 왜 또 쓰신 건지;
    그냥 거래 완료. 뭐 이런 식으로 본 글에다 하심 될 것을 -_-;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아쉬움에 감사드립니다."

    헉. 나 전혀 아쉽지 않는 데 -_-;

  • 41. 별꼴
    '07.8.23 3:12 PM (211.219.xxx.78)

    그것도 진짜 누가 신청을 한 것인지, 혼자 북치고 장구 치신건지 알 길 이 없다고 봄!

  • 42. 정말
    '07.8.23 3:15 PM (125.246.xxx.62)

    궁금해요...어떻하고 노는지...ㅋ
    가서 구경할 수 있음 해보고 싶은 심정!

  • 43. 어이가출
    '07.8.23 3:20 PM (203.254.xxx.12)

    저도 보면서 진짜 골때리는 여자라고 생각 들더라구요...나원참...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많아요...

  • 44. 쇼!
    '07.8.23 3:24 PM (121.146.xxx.146)

    쇼를하라 쇼! ㅋ
    혼자 쇼하고 있구만
    놀고있네!!!

  • 45. 푸하하
    '07.8.23 3:40 PM (211.218.xxx.66)

    어디서 미친거 하나 들어왔군요.
    어디 구할 곳이 없어서 그것도 단돈 5만원에 접대부 구인광고를 내고 난리람.

    생일파티? 거의 돌은 거 아닌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면
    누군 바보인줄 아나??

    그대신 뷔페 먹여준다고?

    진짜 재수없고
    어디서 똘아이 같은게 들어왔네요.

  • 46. 아이고
    '07.8.23 3:57 PM (222.102.xxx.223)

    나 죽으로 갑니다....세상에 별일이 다 있네요.

  • 47. 신고방
    '07.8.23 4:07 PM (221.154.xxx.249)

    82쿡에 신고방을 만들면 어떨까요?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82쿡 관리자분들이 게시물들 다 보고 관리할수 없으므로?
    이상하다 싶은 글들...(악성광고글등등)
    본 회원이 삭제요청해달라고 할수 있는 신고방을 만들면
    82쿡 관리자분도 편할거 같은데요
    그렇죠?ㅎ
    제가 지금 보니 선상파티글 오늘 오전 5시 몇분에 올렸던데..
    지금까지도 존재하는걸 보면
    82쿡 관리자분께서 보시지 못한듯...그쵸?

    82쿡 관리자님~
    신고방 만들어주세요~ㅎㅎㅎ

  • 48. ;;^^;;
    '07.8.23 4:10 PM (123.214.xxx.174)

    하하하!!!
    근데요~~배태워서 어디 데리구 가는건 아닐까요??
    쓰면서도 느무 웃껴요,,,

  • 49. 소박한 밥상
    '07.8.23 4:45 PM (58.225.xxx.166)

    [거래후기] 올려 주셔요~~~~~
    꼭 ^0^

  • 50. 초보주부
    '07.8.23 4:52 PM (222.239.xxx.47)

    이젠 원글 없는것 같은데요... 찾아봐도 안나와용... 원글볼랬더만...

  • 51. ..
    '07.8.23 5:25 PM (221.165.xxx.186)

    제목+내용에 파티 라고 쓰시면 검색돼요.
    그런데 참 황당하지요..
    두번째 글이 더 황당해요.. 마감되었으니 쪽지를 그만보내라니..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제가 생각이 이상한건지..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누가 신청을 하긴 한건지 궁금해요.
    저도 후기가 궁금해요^^

  • 52. 글쎄요.
    '07.8.23 5:29 PM (203.234.xxx.207)

    아직도 글 있어요. 선상. 으로 검색해보세요.

  • 53. ...
    '07.8.23 6:10 PM (122.16.xxx.94)

    제 생각엔 이 글 보고 괜히 글 다시 쓴 거 같아요.
    '니네가 뭐라고 그래봐야 관심가져주는 사람 많다 메롱' 이런 느낌이랄까요
    정말 유치뽕짝이에요 ㅋㅋ
    마치 쪽지가 쇄도한 것 처럼...ㅋ

    그래도 뭐 한 30만원이라도 쥐어주면 몰라도
    정말 단돈 5만원에 한복까지 갖춰입고 화장에 머리에
    원피스까지 들고가서 노래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의
    몸매 되고 얼굴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_-

  • 54. 왜 그대로?
    '07.8.23 6:26 PM (219.253.xxx.164)

    운영자분께서 관리를 포기하신 건가요??

    따져보면, 장터는 물품의 교환, 판매잖아요.
    선상파티는 구인광고이고요.
    왜 삭제를 안 하고 그대로 두는 것인지요.
    한번 선례가 있으면 두번째, 세번째도 가능한 겁니다.
    접대부 모집광고를 내도 좋은 사이트라는 평가를 감수하고 싶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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