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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커피프린스 마지막 장면 보셨어요~

몰라~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07-08-22 11:41:25
어흑~
저 죽을뻔 했어요.
떨려서...   공유가 멋있다는건 익히 알고 있지만..
야한 영화보고도 안떨렸던 가슴이 어제는 떨려 죽는줄 알았답니다.

휴~ 원작자가 원래 삘리리도 잘쓰는줄 알았지만..
로멘스소설의 중심에는 삘리리가 있는데...

그걸 영상으로 옮겨 놓으니...
헉헉 ...

숨이 막혀요.

잘못했으면 삐져서 신랑이랑 안놀아준다고 뜅겼는데
제가 덥칠뻔 했네요.

아~ 키스신도 좋구..
포옹만 해두 가슴이 떨리는데..

근데 은찬이 처럼 하려면 살을 좀 많이 빼야겠지요.
아~ 나두 누가 그렇게 안구갔으면...
IP : 218.53.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숙이네^^
    '07.8.22 12:07 PM (220.84.xxx.214)

    ㅋㅋㅋ 어제 저두 그랬는데... 어서 담주가 왔으면...요즘 커프에 빠져 살아요^^

  • 2. 몰라~
    '07.8.22 12:14 PM (218.53.xxx.12)

    리플이 없어서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 3. 저는..
    '07.8.22 12:28 PM (59.2.xxx.82)

    함께보던 남편에게 '우리도 저렇게 하자...나 안아서 침대로 데려가줘..' 했더니만...
    '나더러 죽으라는 얘기냐..'하더군요..

  • 4.
    '07.8.22 12:35 PM (125.181.xxx.159)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나름대로 유명한 영화였거든요.
    거기서 저런 장면이 있었어요. 남자가 여자를 안고 테라스로 가서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요.
    그 반대편에서는 또 다른 남자가 (그녀를 좋아하는) 질투에 불타서 지켜보고...

    이상하게 그 장면이 늘 기억에 남는데
    생각해보면 그런 열정도 한순간인듯 싶어요.
    그리고 가끔 그 느낌이 떠오르면, "아 우리도 그런 격렬한때가 있었지~" 곱씹게도 되고

  • 5. 부러워
    '07.8.22 12:41 PM (125.177.xxx.170)

    저도 숨막혀 죽는줄 알았어요
    소파 쿠션만 물어뜯었습니다...
    우리 32개월된 아들보고 공유 닮아라 노래를 하는데
    어째조짐이 안 좋아요...지 아빠를 닮았나봐요...
    아무튼 젊은 날의 열정이 떠올라 가슴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But.....
    애 둘 낳고 퍼져버린 내 몸을 한탄하는 밤이기도 하였습니다...

  • 6. ㅎㅎ
    '07.8.22 12:46 PM (222.236.xxx.237)

    ㅋㅋ 저두요,,,, 출장간 신랑 원망하며 잤어요,,^^

  • 7. 내가
    '07.8.22 12:46 PM (220.88.xxx.245)

    너무 뒤떨어졌나?(30대 후반)
    그 마지막 장면이 아찔할 정도로 야하게 보였어요
    다리로 허리를 꽉 조이는 그 포즈-짧은 내 다리로는 절대로 흉내 못낼 모양새ㅠㅠ

  • 8. 저기
    '07.8.22 12:49 PM (218.234.xxx.163)

    근데 공유 다리가 키에 비래 짧아요. 허리가 길죠.
    부러워님 그건 닮으면 안되는데...ㅋㅋ

  • 9. ㅎㅎ
    '07.8.22 1:01 PM (125.177.xxx.164)

    전 한번도 제대로 본적 없었거든요
    보통 드라마 잘 몰입이 안돼고 특히 순정만화필은 더더욱(늙었나? ^^;)
    어제 그장면을 우연찮게 보게됐는데
    와우 정말 섬세하게 묘사됐더군요
    둘 연기도 괜찮았구요
    여지껏 순정만화필 드라마중 가장 완성도가 있다 인정할만하더군요

    윤은혜 연기 못한다 말 많던데
    전 윤은혜만이 소화할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있는것 같아요
    다른 젊은 여자연예인 처럼 흔한 이미지도아니구요

    어떤 분야든 완성도 있는 작품을 접할수 있다는건 즐거운일이군요

    MBC는 거침없이 하이킥 같은 완성도 높은 시트콤을 또 만들어내라 !! 당장 ㅋㅋ

  • 10. ^^
    '07.8.22 1:20 PM (61.33.xxx.130)

    어제 남편이랑 나란히 앉아서 보는데 너무 설레고 좋았어요.

    그 떨리는 감정이라던지 갈등하는 모습들이
    드라마지만 보는 사람들을 흠뻑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았구요.

    다음 주가 마지막이라니 아쉬움만 가득남지만요!

  • 11. 우리집은
    '07.8.22 1:48 PM (124.111.xxx.156)

    5살,8살 아들 두 놈이 옆에서 함께 보는데
    참 거시기했습니다.
    자라고해도 왜 안자고 지들이 뭘안다고 히죽거리며 보는건지...
    은찬이랑 한결이랑 껴앉고 뽀뽀하면 지들끼리 팔짝뛰며 껴앉고 뽀뽀해요..나참...

  • 12. 애들은 자라
    '07.8.22 1:57 PM (211.178.xxx.153)

    10시 이후에 하는 드라마 애들 보여주지 마세요.
    뭘 알까 싶어도 전 어릴적 (70년대) 드라마의 고리타분한 야한 씬도 나름 생생이 기억나요.
    기억 안나도 저것이 뭔가 할 때는 잠재의식에 남을 듯 해요.
    그건 그거고..
    어제 정말 제대로 두근두근 씬이던데요.
    어젯밤 공유 이집 저집 꿈속에 출연 하느라 바빴을 듯

  • 13. 오늘
    '07.8.22 2:56 PM (210.216.xxx.200)

    커프 촬영하는거 잠깐 봤어용.. 침 맞고 오는 길에 버스 앞에 촬영용 자동차 있자나요 왜..
    큰 트럭같이 생긴 트레일러에 자동차 실어서 촬영하는거..그게 천천히 가는거에요..근데
    자세히 보니 커프에서 공유가 타는 자동차더라구요..오잉? 하고 봤는데 공유가 타고있더라는.
    핸들쪽으로 머리 가까이 대고 무언가 힘들어 하는것 같은 표정이던뎅 담주에 방송될것
    촬영하는듯~ 아유~ 아주 인물이 훤합디다~~ -ㅠ-

  • 14. 아주 민망
    '07.8.22 3:20 PM (221.165.xxx.242)

    했다지요. 초딩5 딸이랑 보는데...눈치 없는 것이 좀 나가주면 좋았으련만
    정말 연애시절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주는 씬이었지요? 마지막 장면...ㅎㅎㅎ
    둘 다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 15. ^^
    '07.8.22 3:33 PM (221.140.xxx.96)

    일설에 윤은혜는 전생에 이순신 장군이었거나 세종대왕이었거나,
    아마 나라를 세웠거나 그랬을 거라더군요.
    그랬으니 저렇게 멋진 공유와 한 번도 아니고 몇 번씩 키스에 포옹에....아후...부러버.

    한숨만 쉬고 허벅지 송곳으로 찌르면서 부러워하고 있는 저는
    그럼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을까요? ㅠㅜ

  • 16. 다들
    '07.8.22 4:21 PM (222.108.xxx.96)

    어찌 그리 댓글들을 재밌게 쓰시는지...한참 웃었습니다..
    어제 그거 보고 있는데, 3살 딸아이가, 한손은 지아빠....한손은 저..이렇게 해서 뽀뽀 시키대여. 푸하하하. 역시 애들은 다 따라 합니다....../ 덕분에 저도 잠이 안 옵디다.......울신랑이..공유 같아 보이는 착각도. 푸하하핳 / 그러나, 마법 이틀째라, 조용히 잤습니다. ㅍㅎㅎ

  • 17. ㅡ.ㅡ
    '07.8.22 4:51 PM (122.34.xxx.197)

    울집은 그삘이 날라믄 거꾸로 제가 남편을 안고 가야 합니다. 나 67키로 남편 55키로.. ㅠ.ㅠ
    장면이 암만 좋으믄 모합니까.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로 돌아와 슬퍼합니다. 꺼이꺼이~

  • 18. 하하하
    '07.8.22 6:04 PM (220.127.xxx.217)

    저도 같이 팔았나보아요^^.

  • 19. 하하하
    '07.8.22 6:23 PM (211.49.xxx.145)

    정말 다들 잼나게 글을 쓰시네여....저 기분 무지꾸리했는데요.여기와서 한침 웃었어요.
    원글님&댓글 써주신여러분 감사^^

  • 20. 공유 인터뷰
    '07.8.22 6:27 PM (61.41.xxx.228)

    조금전 마클에서 누가 영스 얘기해서 영스 검색해봤어요

    공유 인터뷰가 나오네요

    이번주꺼 하기전에 했나봅니다

    공유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번에 넘 좋아요

    얼굴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느낌

    진짜 내용은 허접하나 공유 왜케 좋은지

    쓰읍~ 침 닦아야겠어요

  • 21. 잘해보자
    '07.8.22 6:50 PM (219.248.xxx.110)

    저희신랑 회사에서도 아저씨들도 아주 난리가 났더만요,,옷만 안입었음 그게 머냐고..ㅡㅡ 저도 그거보면서 살빼야겠단 생각 했어요 ^^

  • 22. ~~
    '07.8.22 7:18 PM (211.106.xxx.17)

    저도 숨막혀서 죽을뻔 했네요...
    둘의 사랑이 너무 이뻐서...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생각하고...
    조금은 우울하기도 했다는...
    요즘 정말 넘치는 이 에너지를 누군가에게 쏟고 싶어지는데...ㅠㅠ

  • 23. ㅎㅎ
    '07.8.22 7:46 PM (61.77.xxx.178)

    저도 이번에 공유 다시 봤네요.
    한류페스티벌 할 때 장혁 장면만 돌려봤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ㅋㅋ
    건빵도 다운 받아서 8회까지 눈 벌개져서 보고 있네요.

    아참 번쩍 안아 키스씬은 영화 노트북에 나온 장면이에요 ㅎㅎㅎㅎ
    그 장면 보면서 배우몸무게 가벼워야 영화도 찍겠다 했었죠^^

  • 24. 에뜨와
    '07.8.22 8:10 PM (125.131.xxx.208)

    저도요,저도! 전 로맨스소설 디게 좋아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로맨스소설을 고대로 옮겨놓은듯한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요~둑흔 둑흔~마지막 장면 정말 넘 완소예요!! 두 배우가 실제로도 넘 멋져서 완전 몰입~아아~~~;;;(무신소리?^^;;)

  • 25. ㅋㅋㅋ
    '07.8.22 11:06 PM (222.112.xxx.119)

    아짐들 댓글 보다 쓰러집니다...ㅋㅋ 저두 아짐~~~~~

  • 26. 꽁지부인
    '07.8.22 11:21 PM (219.254.xxx.176)

    이그~ 이쁜것들!! 하며 침 질질 흘리며 봤습니다.
    귀여우면서 은근히 야하데요. 중학생 애들이랑 보는데 아들이 실눈뜨고 보길래
    뭐하는 거니? 하니 엄청 부끄러워하데요.
    이참에 일침 놨어요. 고추조심하라고...ㅎㅎㅎ

  • 27. 시냇물
    '07.8.22 11:40 PM (220.88.xxx.36)

    전요... 공유의 길고도 마디없는 손이 더 시선이 가더군요. 은찬의 등을 다정스레 쓰다듬는...
    공유.. 참~ 멋지더군요. 여자보다 더 수줍어하는 ..요즘 젊은이 중에서 그런 정서를 가진자들
    정말 있을까요?

  • 28. 공유의 손
    '07.8.23 12:11 AM (222.239.xxx.73)

    저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손가락이 길고 남자손 같지 않게 참 예뻐요.
    어느 인터뷰에 보니까 공유의 이상형은 손발이 예쁜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간 쟤는 괜찮은데 왜 못뜰까? 했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뜨니 기분이 좋습니다.-마치 내가 키운양....ㅎㅎㅎ
    글구 어제 마지막 장면은 거의 실제상황 같더군요.
    저도 오늘 내내 어떻게 살 빼지 하면서 평소보다 더 먹었다는....ㅋㅋㅋ

  • 29. ㅋㅋ
    '07.8.23 1:06 AM (124.54.xxx.70)

    님의 덧글들이 더 드라마틱하네요...상상이 되요...ㅋㅋ 82쿡님들은 너무 재미있으셩~!

  • 30. ㅎㅎ
    '07.8.23 8:10 AM (58.226.xxx.163)

    저도 그장면에서 얼마나 가슴이 뛰는지, 우리 4학년 둘째딸 눈을 베개로 가리면서 옆에 심드렁 드러누워있는 신랑에 공유를 오버랩시키다가..신랑의 짧은 기럭지에 한탄하고 말았답니다. ㅎㅎ

  • 31. 어이쿠..
    '07.8.23 8:33 AM (58.76.xxx.254)

    전 숨이 멎는줄 알았어요...
    ㅎ 게다가... 윤은혜가... 폴짝 뛰어서..둘이 키스하고.. 침대로 가는 그 마루에서..윤은혜가 공유 티셔츠 속으로 손 넣으면서....시청자에게 공유 등짝 보여주는 그 쎈스! 정말....침 쓰윽~

    에휴...진짜... 소싯적엔 나도 영화 찍었는데...이젠 로맨스 영화쥔공은 염치없어 못하겠고..
    지금 찍으면...나만 로맨스물이고.. 괴수영화 내지는 SF호러물로 봐줄꺼 같아요...
    살빼고...가꿔야할듯..ㅋㅋㅋ

  • 32. 전...
    '07.8.23 9:54 AM (210.118.xxx.2)

    커프 무척 좋아하지만,,
    좀 tv에서 하는거치고는 너무 과했다 싶던데..
    정말 세대가 변했나 싶기도하고...서른넘도록 혼결순절을 강조하던 제 모습이 너무
    고리타분했나 싶기도했고..
    여하튼 귀엽긴하지만, 아이들이랑 보기엔 좀 그렇더군요.

  • 33. 으히히..
    '07.8.23 10:22 AM (221.163.xxx.101)

    전 어제 시댁에서 애기보고 오느라 커프를 못봤는데..여기 님들 댓글보니..넘넘 웃겨서 다 읽고 갑니다..역쉬....멋지세요 다들.

  • 34. 레쓰비
    '07.8.23 10:34 AM (220.76.xxx.162)

    신랑이랑 같이 보는데 순간 약간의 민망함도 섞여서 봤다는... 지금 임신중인데두 왜이리 공유가 멋져 보이는지...(아들인데 공유 닮으라고 빕니다^^) 신랑왈 "잼있냐?" "보는동안은 말 안시킬께 미안~" 그러면서 "그럼 내가 레쓰비프린스 찍어줄께!"그러더군요.(참고로 울 신랑은 원두커피 이런거랑 전혀 안 친하며 레쓰비 캔커피 매니아로 코스트코에서 박스로 사다 쟁여놓구 드시는 분이랍니다~)

  • 35. ^^
    '07.8.23 10:53 AM (124.136.xxx.130)

    정말 댓글들이 너무 재미 있어 혼자 컴터 앞에서 낄낄거리고 있자니 울 딸 이상하게 쳐다보네요
    간만에 웃어 봅니다 저두 그장면 너무 설레 였는데.....
    시대가 변한것 같아요 그런 야한 장면을 그렇게 이쁘게 그리고 또한 시청자들도 비난 보다는 설레여 하고(물로 비판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가능성있는(?) 미혼들보다 울 아줌마들이 옛 시절을 그리워 하며 또 회상도 하며 더 열광하는것 같아요(이닐까요?)

  • 36. 공감^^*
    '07.8.23 11:21 PM (121.152.xxx.160)

    한참 낄낄 대고 혼자 얼굴 벌개지면서 읽었네요
    어쩜 댓글 한부분 한부분 다 공감이 가는지...
    한동안 커프울렁증땜에 조울증 수준...혼자 웃다가 울다가
    '내남자의 여자' 영~안땡기던데 이 무슨 주책인지 이런 트랜디드리마를 보고
    가슴앓이나 하고...혼자 고민 많았답니다.
    윗분말씀처럼 이젠 가능성이 없기에 있으면 안된다는 맘에 더 내가 안쓰러웠나봅니다.
    가능성 없는 남편 공유랑 비교하면서 한숨....>-<
    가능성 있는 아들(4살) 공유처럼 키워보자로 다짐 특히 그 기럭지에 작살 간지...^^*
    '발리에서 생긴일' 이후로 올만에 드라마땜에 홍역을 치르고 있는중이예요~

  • 37. 몰라~
    '07.8.24 8:43 AM (218.238.xxx.53)

    어이쿠님 저도 그말 하고 싶었어요.
    공유 등짝을 보여주는 그 쎈스...

    그게 안보였으면 덜떨렸을 건만...

    하나tv로 다시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그장면만 한 100번 돌려볼거예요.

    근데 전 윤은혜처럼 하려면 한 20킬로는 빼야할거예요.
    근데 20킬로를 빼도 뼈 무게만으로 신랑이 못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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