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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관련 글 하나
논지가 명쾌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어 보여서요.
영화의 완성도는 영화의 완성도 자체로 논의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디워에 대한 악평만 나오면 애국심 운운하며 흥분하는 건 논점 이탈 내지는 논점 혼동이 아닐까요.
http://dejicall.egloos.com/1380292
1. ...
'07.8.3 5:31 PM (218.38.xxx.145)2. 우리 아이들
'07.8.3 5:57 PM (58.148.xxx.86)컴퓨터 그래픽이 조금 티가 나긴 하지만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300억이 들어서 티가 나는거야. 돈을 더 썼으면 티가 안났을거야
했습니다.3. 애국심
'07.8.3 6:08 PM (61.84.xxx.148)때문에 영화를 보는건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한 영화관계자가 우려를 나타냈다는데..
국민이 생또라이로 보이나봅니다. 재미없는데 애국심때문에 지갑열고 시간투자할 국민없습니다.
지금이 무슨 군사독재정권도 아니고 국민들도 볼만하니깐 보는거죠. 아직 이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정말 헐리웃에서는 배우들 몸값밖에 안되는 돈으로 맨땅에 헤딩하면서 만든것이니 그 안에서
만족도를 찾는것이지 몇천억씩 들여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었는데 이정도라면 욕먹었겠죠
이걸 바탕으로 힘을 얻어서 우리도 헐리웃 못지않는 기술력을 만들길 바랄뿐입니다.4. 사돈네 떡
'07.8.3 6:12 PM (58.148.xxx.86)사돈네 떡도 싸야 사먹는다고 했습니다.
심형래가 누군지 잘모르는 우리집 초딩들이 애국심으로 영화가
재미있었다고 했을까요?
박명수의 쌍꺼플도 뉴스라고 올리는 네이버가 디-워는 가뭄에 콩나듯이
뉴스로 올리는걸 보면서 마음이 안편합니다.5. 애국심
'07.8.3 6:31 PM (58.236.xxx.206)이라고하니 생각나는거.
왠만한 인기있는 영화들도 암흑의 세계에 자주 등장하는데 한국영화는 애국심차원에서 한참 있다가 뜬다죠.
그건 그렇고 영화비가 싼가요.
애국심차원에서 영화봐주게
아이들 데리고 극장가시는 분들 많으신데 영화비만 들어가나요
밥먹어야지, 팝콘이며 음료수 사줘야지, 교통비......6. 영화팬
'07.8.3 6:44 PM (220.117.xxx.165)초등학생들은 재미있게 볼지 몰라도 어른들은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을거에요.
심형래감독은 어차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도 다 스토리 엉망인데 왜 자기것만 갖고 그러느냐고 하지만,
아무런 구성력없이 툭툭 튀어나오는 이야기들하며,,
저는 트랜스포머 보고나서 저렇게 어이없는 대사와 시나리오로 저정도 재밌는 영화를 만들다니,, 싶었는데,
트랜스포머는 디워에 비하면 아주 화면구성이 잘된 찰진 영화더군요 -_-
특히 에필로그 부분에서 정말 거부감 든다고들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더군요.
심형래감독 본인의 신세한탄 수준의 이야기가 아리랑-_-을 배경으로 펼쳐져요. 엔딩크레딧 올라가기 전에.
보는사람 심히 민망하게 만들어요..
그런데 심형래감독은 또 거기서 반발해요. 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그 에필로그 보고 다 울었대요..
뭐, 말이 안통하지요.
본인이 주장하는 충무로 왕따론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돼요. 용가리 이후로 국민들은 심형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편이죠..
지금 하루만에 40만명 드니 몇명 돌파했니 하지만, 초반관객들은 영화 보고 입소문 듣고 간 사람들이 아니에요.
화제에 오른 영화를 보러 간 관객들이지요. 재미있으려니 하고...
모르죠 디워가 개봉관을 얼마나 잡았을지. 그거에 따라서 또 달라지니까요.7. ...
'07.8.3 6:52 PM (211.49.xxx.124)전 꽤 괜찮게 봤는데.. 뭐 제가 보려고 간게 아니라
애들이 보고싶다고해서 간거지만..
오히려 트랜스포머보다 전 괜찮게봤네요. 영화전문가가 아니라 이렇다 할 말은 안하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영화 비판보다는 그냥 박수 쳐주고싶은 맘이네요8. ,.,
'07.8.3 7:07 PM (123.212.xxx.121)꽤 재미 있어요,,
일부로 누가 영화를 보나요.,
헐리웃 영화 못지 않던데...9. 저는
'07.8.3 8:00 PM (124.5.xxx.34)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국내 영화 보다는 헐리웃 영화를 더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이왕이면 재미 있고 볼거리 있는 화면 보고 오는게 돈 아깝지 않다 라고 생각 하거든요.
트랜스포머 스파이더맨 300 캐러비안해적......나아가서 황후화 슈렉등등
영화 보면서 아 저영화 참 짜임새 있고 깊이 있고 인간의 심금을 울리는구나 라고 생각한 영화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나름대로 볼거리가 있으니 각자 영화 마다 장점 찾아서 보고 즐깁니다.
디워 이영화도 처음부터 기대 안하고 갔습니다.
여기저기 우후죽순 올라오는 평들을 읽어보면 진짜 형편 없는 영화 같더군요.
그래... 내용이 뭐 별거 있겠냐
그냥 용이 빌딩 감고 올라가는 그 장면 이나 하나 건지자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요.
영화 보고 갸우뚱했습니다.
영화 개봉 하기도 전에 별 두개 밖에 줄 수 없었던 평론가들의 눈이 이해가 안되서요.
도대체 디 워 이 영화에서 그들은 무엇을 기대 했던걸까요?
영화...... 생각외로 괜찮습니다.
볼만합니다.
돈 별로 안아까와요.
저마다 칭찬 일색으로 써댔던 조폭 마누라 뭐 이런 영화보다 더더더 진짜 볼 만 합니다.10. 디워와 충무로[펌]
'07.8.3 8:17 PM (60.197.xxx.55)당신들 살려 달라고 비참하게 무릎 꿇고 머리 깎을때...
심형래는 미국 영화랑 싸워 이길 생각하고 있었다.
당신들 밥그릇 챙기려고 앵벌이 할때...
심형래는 미국땅에서 무시당하며 개봉관 잡을려고 애썼다.
당신들 칸느가서 1인 시위할때...
심형래는 라면 먹으면서 영화만들었다.
당신들 쓰레기 영화만들어서 관객 등쳐 먹을때...
심형래는 안면마비로 침흘리면서 영화 만들었다.
당신들 관객 등쳐먹은돈으로 호위호식할때...
심형래는 직원월급주러 밤무대 뛰었다.
당신들 웃으며 대충대충 영화만들때...
심형래 미국 배우 "This is a korean legend" 이 한마디에 울었다.
당신들 제작비 2/3를 배우에게 지급할때
심형래 제작비없어서 돈빌리러 다녔다.
당신들 외국에 제작비 1/2 퍼주고 1000커트 cg 사올때.
심형래 순수 국내기술로 3800커트 cg만들었다.
다시는 스크린쿼터 데모고 뭐고 하지 마라.. 다시는 1인시위 하고 머리깍고 쑈하지마라..
자 심형래 빼고 애국심에 호소 하지 않은 영화인 거수...
심형래 빼고 앵벌이 안한 영화인 거수...
응? 감히 손을 들수가 없겠지? 디워가 이런 더러운 영화인들의 한국영화?
이 더러운 한국영화인들의 "한국 영화" 라는걸 나는 인정하기 싫다...
인정하기 부끄럽다...
심형래감독님이 한국 영화라고 해줘서 고마울 뿐이다11. 돈
'07.8.3 8:52 PM (211.211.xxx.200)돈 7000원 써서 애국한다면 난 내일 우리 아이들이랑 애국하러 극장에 갑니다..
애국이 나쁜겁니까?
우리 7살짜리 아들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영화가 디워..ㅋㅋㅋ
아들!! 너는 영광인줄 알아라.. 애국도 하고.. 용도 보고..12. ...
'07.8.3 8:57 PM (218.38.xxx.145)원글입니다.(펀 글의 원작자라는 말이 아니라 퍼다 나른 사람이라는 뜻)
글쎄요, 저는 극장에서 직접 영화를 보았는데 데려간 친구를 원망하고 싶을 만큼 실망했어요.
그렇다고 평소에 영화를 많이 봐서 안목이 있다거나 헐리우드 영화에 익숙한 것도 아니었는데요.
어쩌면 애국심에 호소하는 선전에 낚인 건 저였나 봅니다. 그래서 게시글에 더욱 공감했는지도요.
개인적으로는 심형래씨가 감독과 제작을 아우르며 혼자 총괄지휘하려고 한 것이 큰 실수였다고 생각해요.
A 방면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B나 C까지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영화에 대해 비판할 말이 많긴 하지만, 바라보는 관점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그래도 작품 자체에 대한 평과 애국심 논쟁이나 제작 과정에서의 사연은 별개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만족스럽게 보신 분들도 많군요. 전 정말 잘 봐주고 싶었는데.... 잘 봐 줄 수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13. 저는
'07.8.3 9:11 PM (122.35.xxx.81)뒷 페이지에 짤린 스토리 찾던 사람이에요..
그전에 디워에 대해 올린 리플에서 편견을 깨려는 노력에 대한 호감과 함께 개인의 한풀이가 넘 강한거 아닌가하는 리플을 달았었는데...
솔직히 딴건 몰라도 마지막 장문으로 자신의 인생스토리 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우려가 현실이 된거 같아 살짝 속이 상했지요.
그냥... 화면 하나 정도로나 썼어도 용서가 될듯한데...
하고 싶은 말이 많다는건 알겠는데... 그게 그리 풀리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과연 주변에서 그걸로 한마디 안했는지... 살짝 그의 독단이 보이기도 했지만...
충무로의 편견이랑 싸우느라 지쳤을 심정을 보며 걍 패스해줬답니다.
이번에 잘되면... 다음엔 좀더 성축한 영화가 나오리라 믿어요.
용가리에서 디워로 발전했듯이...
솔직히 다른 영화들과는 틀린 감정으로 영화관을 간거 같긴해요..
그게 애국심인지.. 개인에 대한 호감인지.. 아니면 그야말로 한국에서는 부족하던 분야를 뚫은 신지식인에 대한 지지인지...
개인적으로 세번째 맘인데... 그게 뭐던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진 않으면서... 그럼에도 그래도 볼만하다 적어주고 싶네요.
흐억.. 디워 파워가 세긴 센지... 아그 둘 가진 아짐까지 몇번을 리플달게 하네요..
이제 아이 떼놓고 화려한 휴가 보러 갈래요..^^14. 훔..
'07.8.3 9:17 PM (59.150.xxx.89)같은 영화에 이렇게 의견들이 다르니...
제가 꼭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영화라면...거의 30여년동안 마니아임을 자처하는 사람이니
직접 보고 평가해야겠군요.
트랜스포머....는 유치하고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이건 어떨라나...15. ..
'07.8.3 9:24 PM (221.165.xxx.186)원글님 취향이 아니었던거죠.
전 스파이더맨이 너무 지루했거든요. 친구 원망할정도로..
그래도 사람들은 열광하더라구요.
저희 엄만 트랜스포머 보면서 잠와서 혼났다고 하시며 저를 원망하셨죠.
다 개인차이인거죠.
정말 재미없고 어설펐다면 이번에도 용가리때처럼 관객의 외면을 받았을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많다지만 냉정할땐 정말 심할정도로 냉정하잖아요.
초등학생 중학생 반응이 좋은걸로 봐서는 재미는 있는 영화라는게 결론이에요.
그리고 그정도 만들어낸거보면 대단한거죠. 300억 가지고..
그게 정말 피땀 아닌가요?
애국하는 방법이 7000원들고 영화관 가는거라면 저 같음 쉽게 애국하겠습니다.16. choll
'07.8.3 10:19 PM (122.45.xxx.33)흠..이렇게까지 평이 극과극인 영화라니.. 그리고 애국심에 영화를 보지는 말자라는말..우리나라 영화인들이나 배우들이나 항상 했던 말아닌가요. 스크린쿼터시위하면서 우리영화를 살리자며..그게 애국심에 호소하는게 아니라면 대체 뭘갖고 말하는건지..그렇담 앞으론 우리국민들 굳이 한국영화라고 봐줄이유는 없겠네요.
17. 저도
'07.8.3 10:33 PM (124.5.xxx.34)위에 댓글 써놓고 다시 와서 또 끄적이게 되네요.
어제 어느분은 심형래씨 학력에 대한 덧글 중에
애국자 영웅 하나 나와서 돈 벌어 들인다는데 학력 가지고 떠드니까
초 칠까봐 발광들 하냐고 개념없는 심빠들...... 자식들 교육 그렇게 시켜라고 써 놓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원글 자체가 삭제 되었던데.......
그런 덧글을 안읽었으면
마지막에 인생스토리? 보면서 좀 뻘줌 했을 수도 있었겠는데
오히려 그래 오죽 한이 되었으면 저랬을까 싶더라구요.
이 영화를 발판으로 더 좋은 영화 만들고 학벌 없어도 무언가 해 낸 사람이라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요
저 위에 디워와충무로라는 펌글 보니까 다시 또 뭔가 낯간지럽고 뻘쭘 해 지려는...... ㅋㅋ18. 영화마다
'07.8.3 10:35 PM (121.146.xxx.182)다 틀린거 아니겠어요..
그저 자기들의 취향이 틀린거죠..
남들 다 재미있다는 영화보고도 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없는거구..
남들 다 재미없다는 영화보고도 재미있었던 사람은 재미있는거죠..
스파이더맨3보고..전 실망했는걸요..
한편의 영화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고해서..오히려 지루해서 넘 졸렸어요..
남편도 재미없었다구 했구요..
난 충무로나 영화관련자들이 그렇게까지 심형래씨의 영화를 깎아내리는건
어느정도 자격지심인것 같아요..
코메디언인 주제에..예술인 영화에 도전한다..는 자체가 기분나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정말 말도 안되는 영화도 줄줄이 나오는데..
유독 디워만 깎아내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여러 포털 게시판에 가보면..오히려 디워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평이 더 많은데 말이죠..
전 아이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보러갈건데요..
심형래씨가 타겟을 정확히 어떻게 잡았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초중고생이 편하게 볼 영화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은데..그렇다면 성공한게 아닌가 싶어요..
네이버 포털 메인에 오른 중학생이 쓴 디워의 후기를 보면..
100점은 아닌 80점 짜리 영화지만 용가리때 40점짜리 영화를 만들었던 심형래씨가 이번에 100점짜리를 못만들었다고 욕할 필요가 있는거냐..80점이나 맞았다고 축하해주면 되는거지..라는 글이 있어요..
어른들이 애들보다도 못한것 같아요..요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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