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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속옷 자랑하는 시어머니는 뭘까요?

ㅡㅡ 조회수 : 3,520
작성일 : 2007-06-30 12:49:12
그걸 자랑스럽게 며느리한테 얘기하는 이유는..

시어머니 평소 옷차림도 아주 야시시합니다 원래 스타일이 그래서
등판 다 드러난 옷에 가슴라인 다보일 정도로 입으시고
겨울에도 그렇게 입으시죠
어머니 연세가 많으신것도 아니고 50중반이고요 아들은 30대 중반
속옷세트를 사오면 당신 아들 앞에서 한번입고 패션쇼를 하신답니다
위만 하는지 아래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참 이해가 안돼요 아들만 있는집은 그런가요?

그리고 아무데서나 불쑥불쑥 당신 가슴 꺼내시네요
'사발젖'이라 이쁘다고 ㅡㅡ;;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도 냄새맡아봐라 그러며 개코앞까지 가져다 대다가
그걸 손자에게 물리시네요
그러면서 "아우~ 시원해~~ 아으~~"하며 아주 느끼십니다
당신 아들 다커서까지 먹이시면 그만이지 왜 손자에게 물리냐고요

큰애가 4살인데 지금도 어머니 젖 문답니다
그걸 남편이 집에와서 얘기해주고
저희 큰애 집에선 그렇게 안하거든요

정말 싫으네요
당신 아들인지 내 아들인지 ㅡㅡ;;




IP : 58.146.xxx.4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07.6.30 1:00 PM (125.186.xxx.139)

    좀 비상식적이네요. 속옷 패션쇼라... ^^;
    저희 엄마는 저희 앞에서 가슴 일부러 내어 놓으신 적이 없으셨는지라 저희 시어머니가 제 아들 한 세살때쯤 말씀하다 갑자기 가슴을 턱 내놓으시며 자꾸 먹어보라 하시는데 저희 아들은 싫다고 울며 도망가고... 갑자기 가슴을 내놓으셔서 좀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요... 가끔 그러시는데 적응이 안되더만요.. --;

  • 2. ..
    '07.6.30 1:04 PM (218.232.xxx.163)

    혹시 어머님이 일찍 혼자 되셨거나 남편과 원만치 못하셨나요?

    그런 분들 아들을 이성으로 여기고 그런다던데..

    그 상황 저도 참 당황스럽고 싫을것 같아요

    남편은 어머니께 그러지 마시라고 안 하나요?

    아이들 교육상 안 좋을 거 같아요

    남편과 잘 의논해 보세요

  • 3. ....
    '07.6.30 1:07 PM (59.3.xxx.40)

    맨위에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와이프고 두아이의 엄마지만

    와이프는 와이프고, 엄마는 영원한 엄마거든요.

  • 4. 허걱
    '07.6.30 1:35 PM (222.236.xxx.193)

    시어머니가 징그러워요.

  • 5. 뭐가
    '07.6.30 1:38 PM (124.80.xxx.75)

    영원한 엄마가 뭐 어쩐건데요
    영원한 엄마면 다 큰 아들 앞에서 치부 드러내도 괜찮은건지..
    그건 모성애가 아닐텐데요

    전 세돌도 안된 우리 딸 앞에서도
    옷 벗기 싫던데..

  • 6. ..
    '07.6.30 2:11 PM (123.214.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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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다 정말일까 싶을 정도로 시어머니와 사이에 앙금이 너무 많으시네요.

  • 7.
    '07.6.30 2:30 PM (221.150.xxx.52)

    윗 님 너무 무서워요..꼭 이러실것 까지야..

  • 8. 음..
    '07.6.30 2:32 PM (222.238.xxx.138)

    우리시모도 심한건 아닌데...
    가끔씩 남편, 시아버지 저 앞에서 야한 속옷차림으로 있어요.
    그 심리가 뭘까 가끔 궁금하고 심히 염려스러워요.

  • 9. 그러게..
    '07.6.30 2:33 PM (222.239.xxx.168)

    점 두개 님.. 이렇게 지난 글까지 모아 올리실 필요 있나요? 글 올리신 분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하소연 할뿐인데 이렇게 하시면 너무 무안하죠..가뜩이나 맘 불편해서 위로 받고 싶어 올린 글일텐데, 다시 한번 더 상처주는 거 같아요. 지우세요..괜히 제가 화가 나서 로그인했어요

  • 10. ..
    '07.6.30 2:34 PM (218.232.xxx.163)

    이 이야기는 이 이야기 대로 받아 들이세요

    지난 글들 까지 들추어 내실 것 까진 없지요

  • 11. ....
    '07.6.30 2:41 PM (71.190.xxx.64)

    전 점두개님은 아니지만 그 글들 올리신 분과 같은 분일까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글 중에 "참 이해가 안돼요 아들만 있는집은 그런가요?"라고 물으셨는데 여태까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절대 시댁의 모자관계를 정상이 아니며 징그럽고 괴상한 거라고 하시는데 그걸 읽고도 이런 물음이 나오세요?
    늘 그저 별거 아닌데 내가 민감한가 하는 투로 글을 올리시니, 그런데 그 내용은 정말 경악할만한 이야기들 뿐이니 저는 원글님도 참 의아하네요.
    너무나 상상하기 힘든 이야기로 가득한 모자관계를 이런 식으로 자꾸 들으니, 원글님 상처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정말 꾸며낸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요. 두분 모자관계는 극도로 이상하고 정상적이 아니며 웬만한 사람들은 듣고보도 못한 일이예요. 그 생각에는 의심을 하지 마세요.

  • 12. .
    '07.6.30 2:42 PM (222.106.xxx.97)

    시어머니하고 스트레스 받은걸 여기가 쓴건데
    뭐 일일히 다 찾아 올리시나요 점 2개님...
    그냥 편안하게 받아주시면 안되나요.
    속상해서 맘푸느라 쓴글 너그럽게 받아주시지... 이럴것까지 있나요...

  • 13. 아마도
    '07.6.30 2:48 PM (211.37.xxx.95)

    원글님은 하소연하실때가 아무데도 없는듯 하네여.
    그래서 일이터지고 화가나실때마다 익명이지만,여기다가 털어놓으시고 위로받고자 하시는거 같아요.
    위의 글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기가막히고,어이없지 않나요? 지극히 상식적이지도 않거니와 집안의 어느 한분만 그러시면 이해할텐데 시가댁모두가 약간 이상한듯해요.
    그러니 딱히 정상적으로 얘기하실 상대가없고,또한 가까운 친구에게 얘기하기도 민망하겠어요.
    원글님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읽는 나도 이렇듯 어이없고 기가찬데,,,,에구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네요!!!!

  • 14. 으이구...
    '07.6.30 2:49 PM (219.250.xxx.230)

    자게에서 하소연좀 하기로소니 그렇게 발끈 하는건 또 뭡니까?
    원글님이 82식구들 불쾌하라고 일부러 쓰셨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하루에 그 모든일들이 다 일어났다면 한번에 다 물어볼수 있지만 사는게 그게 아니잖아요
    그냥 힘들겠구나 하면 될것을...
    저도 가끔 힘든일 있을때 올리고 싶은 맘 있지만 댓글 달릴거 생각하면 썼다가도 지우게되네요...
    댓글은 될수록 위로하는말을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 15. 저희
    '07.6.30 3:45 PM (211.210.xxx.32)

    시모도 정말 가관이에요 방에서 속옷 갈아입으시다가도 거실에서 우리가 하는얘기가 궁금하면 시아버지, 아주버님, 우리남편 나까지 며느리 둘, 손자가 있는 거실에 가슴 덜렁덜렁 내놓고 무슨얘기야? 하면서 나옵니다. 완전 무식이지요...팬티 갈아입는것도 절대 챙피해 하는일이 없네요 집에서 원피스입고 있을때에도 다리 쩍쩍 벌리고 앉아있어서 팬티 다~~보이구....시골 아주머니냐구요? 아니요..방배동에 남들 부러워라하는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십니다...그러면서 혼자 고상한척은 다하죠..정말 환장하겠어요....

  • 16. 저 위의 링크
    '07.6.30 3:52 PM (211.177.xxx.213)

    가 정말 다 진짜 얘기인가요? 무슨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얘기 같습니다. 정상아니네요...엽기에요. 엽기

  • 17. ^^
    '07.6.30 4:10 PM (222.235.xxx.140)

    위 링크가 다 사실이라면 드라마 한편 써서 공모해 보셔요. 대박날꺼 같네요.
    링크 걸어 놓은님도 대단 하십니다. 어찌 그걸 다 찾아 내시고.....^^
    아이피로만 추적이 가능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다시 이 글을 보신다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 18. 요근래..
    '07.6.30 5:58 PM (121.131.xxx.71)

    읽으면서 '소름끼친다' '짜증난다'라는 느낌으로 봤던 글들이었군요...

  • 19. 원글쓰신분
    '07.6.30 6:21 PM (122.100.xxx.21)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모두 거짓없는 사실이라고 다시한번 말씀해주세요.
    위에 링크걸어 놓은님..전 제가 걸지 않았지만 읽고 혹시 전에 올린글
    아이피가 같은가 찾아본 사람입니다.
    링크 걸어놓은 님 약간은 이해간다는 말입니다.
    도무지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는,
    물론 이세상은 가끔은 이해 못할 일 투성이지만
    님네 모자는 참으로 상식이하입니다.
    저도 한두개의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오늘 글을 보니 내 댓글이 부질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사실이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 많이 드네요.
    분명 글 쓰시고 댓글 확인할텐데
    원글님의 해명이 있어야할 글 같습니다.

  • 20. 이상한모자
    '07.6.30 6:58 PM (59.187.xxx.146)

    정말 이상한 모자이네요.
    그런데 전 원글님이 더 이상한듯?? 자꾸 생각이 드네요.
    이거 무슨 낚시글인것 같은 느낌......

    저도 점두개님 임명합니다.
    하긴 이 아이피 눈여겨 봤엇네요. 저도.

  • 21. ,,
    '07.6.30 8:25 PM (125.181.xxx.158)

    이게 왜 낚시글 같을까요??
    저는 사실같은걸요
    없을것 같지만, 이런 시어머니 진짜 있거든요.
    팔이에서 글삭제해도 구글에 검색된다고 하니.. 글쓰기도 그래서 자세한 얘기는 안씁니다.

  • 22. 일단
    '07.6.30 9:19 PM (121.131.xxx.127)

    시모 너무 비정상이죠
    그거 맞고요

    근데
    왜 저는 계속
    남편이 더 이상하죠?
    보통 남편들은
    엄마 이상한 거 모를땐 몰라도,
    알면 쉬쉬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아내들 입장에선
    꼭 시모와 쑥덕거리고 따돌린다
    는 기분이 들죠

    남편분은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그게 잘못되었다고 못 느끼는 건 아닐 겁니다.
    사춘기 아들들을 키워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사내애들은 사춘기만 지나도
    마마보이처럼 보일까봐
    마마보이란 소리 들을까봐
    민감합니다.

    하물며 결혼해서 애기도 있는 사람이 저렇다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에요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영화 올가미 아시죠?
    어머니는 매달려도
    아들은 도망가고 싶어하는 거,

    우리 엄마 좋은 사람이야
    이 말을 아내에게 하는 건
    어느 정도 엄마를 아내에게 떠밀어내려는 심리가 있죠
    그래서 효도를 아내에게 떠미는 가짜 효자들이 넘치는거구요

    원글님 남편 심하게 이상해요
    날잡아서 하늘이 무너지도록 싸우시던가
    입양한셈 치시고
    아기처럼 처음부터 다시 키우시던가 하셔야겠네요

  • 23. ㅡㅡ
    '07.6.30 11:02 PM (58.146.xxx.40)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2&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2&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21&sn=on&s...

    이글도 제글입니다

  • 24. ..
    '07.7.1 9:48 AM (222.238.xxx.138)

    123.214.6 당신 아이피도 함 추적해볼까?
    그러면 기분이 어떨지...

  • 25. ㅡ.ㅡ
    '07.7.1 10:02 AM (221.140.xxx.175)

    고민 하소연 털어놓는 익명 게시판에서 굳이 아이피 조하하고 다니는 사람은 뭔가요...
    궁금해서 알아봤으면 저혼자 알고 말지 긁어와서 올리기까지 할필요가 있나요??
    무슨 사기를 치고 다닌것도 아니고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_-
    자신이 무슨 탐정이라도 되는줄 착각하고 계시나봐요 게다가 뭔 원글이의 해명??? ㅡ.ㅡ

  • 26. ㅡ.ㅡ
    '07.7.1 10:02 AM (221.140.xxx.175)

    조하 -)) 조사

  • 27. ...
    '07.7.1 10:27 AM (58.73.xxx.95)

    헉~그 충격적인 문자질(-_-)도
    원글님 시모였다니...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거짓말 안보태고
    저같음 12번도 더 이혼했습니다.

  • 28. 안타까움
    '07.7.1 2:32 PM (125.132.xxx.231)

    50대인 제가 봐도 한마디로 엄청난 엽기네요.
    에궁~~ 그게 바로 인격장애 아닌가요.
    그 내용들 다 모아서 하루빨리 정신병원 가서 상담해 보세요.
    그런 환경속에 있음 원글님 스트레스도 과히 만만치 않으실텐데..
    딱 티비 sos 프로그램 하나 만들겠네요.

  • 29. ..
    '07.7.1 4:09 PM (125.179.xxx.197)

    으으 무서워요 ㅠ_ㅠ

  • 30. 정말
    '07.7.1 8:00 PM (211.217.xxx.203)

    엽기적이네요. 소름끼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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