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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시동생, 시어머니 제발 정신차리세요.(글내릴께요)
이해불가 조회수 : 1,801
작성일 : 2007-03-19 11:50:46
IP : 220.92.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7.3.19 12:05 PM (220.73.xxx.210)우리 시아주버니와 시어머니의 대화가 그집서도 이뤄지네요.정말 기가 막혀요..
2. -_-
'07.3.19 12:23 PM (220.121.xxx.110)앞으로는. 그 점쟁이가 선무당인가보다라고 해주세요
3. ㅋㅋㅋ
'07.3.19 12:38 PM (220.77.xxx.118)정말로 미치는 내용이군요 ㅋㅋ
아무리 자식과 부모지간 이라지만..ㅋㅋ4. 푸핫
'07.3.19 1:13 PM (203.218.xxx.223)웃고 말았네요..ㅎㅎㅎ
5. ㅎㅎㅎ
'07.3.19 1:14 PM (163.152.xxx.91)미친 너ㅁ... 이로군요. 맨날 사주팔자 생각만 하면서 땅파서 먹고 살 팔자인듯...
이 정도면 제가 더 잘보는 무당 아닌감요.6. 복 있으면..
'07.3.19 3:01 PM (121.141.xxx.113)사주에 복이 많으면 뭐하노 노력은 안하는데..
히구 원글님 화팅 시어머님 독특하니 힘드시겠어요..7. 푸하
'07.3.19 11:27 PM (124.49.xxx.179)웃음은 나왔지만 정말 기막힙니다...휴...
자기자식은 뭘해도 예쁘게 보인답니까..저도 딸하나아들하나 아직 애기들이지만 그렇게 안키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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