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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포기할까요??

엄마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7-02-03 10:38:36
울 애기  두달 지났는데..

항상 젖과의  전쟁이예요..

젖병 안빠니  항상 젖 모자라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요..

무조껀 빨리면  는다는데..

울 애기 거의 하루 종일 젖만 물고있다가  젖빼면 배고파울고..

사람이 할 짓(?)이 아니예요..

맘 같아선 혼합수우만 잘 되면 좋우련만..

죽으라고 없는젓만 빨다가..젖병은  근처만 와도 울고..

배가고프니까   어제는 낮에도 안자고..

밤에도  새벽 4시까지  안자고 울고 불고  ..

선천적으로 젖이 없는사람도 있긴하나요??그럼 제가??ㅜ,ㅜ

지금  곰탕 한그릇..밥 두그릇 먹고  다시 빨릴려구요..

그리고  태열은 원래 2개월쯤에 하나요?

얼굴에 각질도 일어나고 온 얼굴이 빨개서  몽골애기

같아요.아시죠??촌스러운..코흘리면  더하구요..

혹시..아토피가  아님지..걱정도 되구요/

엄마가  집에서 해 줄수있는게 뭐가있죠??

아예..며칠고생하고  젖병물릴까요??

아님 애기 배고파하고  울고  잠안자도  모유먹일까요??

지금 160정도 먹어야한다는데..

밤새 모았다가 짤아도 100아님  80이예요..
그럼 부족한거맞나요??

에궁...

어찌해야  애기가 좋아할까요??

맘같아선  제 젖에  우유붇는  호스라도 달아서

애기가 배불리먹고..자고..먹고..자고 하는거 보면

소원이 없겠어요..
IP : 221.166.xxx.22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유수유맘
    '07.2.3 10:50 AM (218.37.xxx.74)

    울애기 4개월 지났어요
    모유는 자주 물릴수록 많이 나와요
    분유를 먹는 애기들 보다 소화가 빨라서 더 자주 젖을 찾고 물어요
    문유는 소화가 3시간정도 지만 모유는 90분이래요
    울 아가는 아직도 1시간 간격으로 젖 찾아요
    힘들지만 계속 모유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3개월 부터 4개월 까지 직장나가느라 모유를 짜서 먹여보았는데
    그때도 100이나 140정도만 먹던걸요
    몸무게가 잘 늘고 기저귀 횟수를 세면 아기가 정상적으로 모유를 먹는지 알 수 있대요
    젖이 모자라면 메델라에서 나온 모유생성유도기를 달고 먹여보시던가
    아님 스틸티라고 모유를 늘리는 차도 있대요
    피부가 걱정되시면 정말 모유를 먹여야 해요

  • 2. 애들에 따라..
    '07.2.3 10:53 AM (211.187.xxx.250)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애들에 따라 수시로 젖먹고 잠도 토막잠 자는 애들이 있습니다.
    저희 애도 병원에서,조리원에서 하도 깨서 울어대서 젖이 모자란줄 알았는데요
    유축기로 젖짜면 그때 다른 사람들은 100도 넘게 나오는데 전 고작 20이하로 나와서 더 그렇게 생각이 들었었어요
    방법은 그저 젖을 물리는것밖에 없어요.
    유축기로 젖짜실 필요도 없어요.
    아기들은 유두혼동때문에 한번 젖병에 길들이면 엄마젖을 찾지않거나 엄마젖을 계속 물게되면 젖병은 절대 안무는게 정상이라고...말하긴 그렇지만 하여간 저희애는 그랬어요.
    아이 위장이 처음엔 호두알만했다가 점점 커지는데 어른의 기준으로 생각하심 안돼요.
    아울러 다른 애들하고 비교하셔도 안되구요.
    제가 젖이 모자란다고 생각했을때 제일 도움되었던 글이 '애기 기저귀가 소변기저귀가 하루 6개이상 나오면 정상'이라는 모유수유사이트였어요.
    잠을 잘자고 못자고 하는게 아니라요.
    애 잠버릇은 100일되기전에 열두번도 더바뀐다는 옛말도 있고 어느정도 애 키워보니 책대로 크는 애는 없다는것도 알게 됩니다.
    태열의 경우는 애는 서늘하게 키우라고 하는데 집이 어른기준으로 좀 더우신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다른애들경우는 말고 저희애를 보면 좀 더우면 빨긋빨긋 올라왔다가도 시원하게 해주면 쏙 들어가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애들피부는 정말 다르더라구요.
    벌써 아토피니 뭐니 걱정하지마시고 한번 시원하게 해줘보시구요.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가면 아이가 잠도 더 길게 자는날도 오고 그날까지는 '엄마는 여자가 아니다'는 자세-머리는 산발에 옷차림은 풀어헤쳐져있고 잠은 못자서 눈은 벌것고..하여간 그런 자세로만 견디시면 저처럼 다른엄마가 모유수유걱정하는글에 이렇게 답글다시는 날이 올겁니다.

  • 3. 유리공주
    '07.2.3 10:54 AM (58.140.xxx.119)

    이제부터 모유문제는 무조건
    모유수유클리닉 들어가세요
    거기서 해결보세요
    몸이 힘드시면 돈좀 들여 상담사 부르시구요
    저는 그곳을 늦게 알아 아기에게 너무 미안하답니다.
    가능하면 모유에 최선을 다하세요
    지금 못먹고 안크는거 같아도 나중에 얼마든지 커요
    분유 잘먹다가 밥먹을때 안먹어 삐쩍 마르는 애들 많구요
    모유 부족해 말라있다가 밥잘먹어 잘 큰애도 많아요

    지금은 모유의 두뇌영양성분과 면역성분 그리고 항알러지성을 지향해야 할때이구요
    그나마 아기가 인공젖꼭지를 거부하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모유은행도 알아보세요
    그게 소젖보다 훨 낫습니다.

    사람을 사람젖으로 키우는게 가장 적절하고
    소젖의 부적절성은
    아이의 평생을 통해 겪어야 하는 문제로 남을수 있답니다.

  • 4. 여기요
    '07.2.3 10:58 AM (211.224.xxx.24)

    http://www.momilk.co.kr/

  • 5. 예전
    '07.2.3 11:08 AM (122.100.xxx.12)

    저는 지금까지 젤 행복했던 기억이
    아이가(지금8세) 태어나 20개월까지 제 젖을 빨던 모습이예요.
    첨 열흘정도는 유두에 피가나고 껍질 벗겨지고 난리가 아니였는데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 이후엔 오히려 시원하게 죽죽 빨아주니 기분이 좋더만요.
    근데 어떡하면 님같이 모유가 부족할까 싶네요.
    전 특별히 모유를 위해 다른거 먹는것도 없는데 모유가 넘쳐났거든요.
    딱히 약이라든가,호박 다린 물이라든가..그런거 아무도 안해줘서 하나도 못먹었거든요.
    그렇다고 가슴이 큰것도 아니고 물론 가슴 크기와는 별개지만요.
    항상 아이는 밥때가 안됐는데 제 젖은 퉁퉁 불어있어 줄줄 새구요.
    다른건 몰라도 전 입맛이 맛이 들어 이것저것 잘먹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이구...
    모유량 늘리는 방법 알아보시고 꼭 성공하세요.
    전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얼마나 뿌듯한지요.

  • 6. 모유수유포기맘
    '07.2.3 11:23 AM (125.177.xxx.177)

    읽어보니 모유수유 가능하시겠는데요.
    저는 유축기로 짯을 때 최대치가 20cc였어요. 젖병 바닥에 깔려 플라스틱바닥이 들어날 정도가 평상치이구요. 모유수유하려고 제왕절개했는데 수술후 걸을 수 있을 때부터 수시로 가서 물리고 퇴원해서는 집에서 조리했는데 밤에 끼고 해도 늘지 않았어요. 모유가 잘 나오게 해준다고 해서 돼지족도 고아먹고 미역국등 수분섭취 엄청하면서 늘 애를 끼고 자고 해도 늘지 않자 저희 큰애 결국은 까무러치게 울더라구요.
    나중에 젖만 갖다 대도 거부를 하더라구요. 마치 나오지도 않는 거 왜 자꾸 주냐구.

    그러다가 뭔일때문에 소아과에서 3일동안 특수분유를 먹여라해서 먹었는데 그 사이에 젖이 말라버렸어요. 누구는 젖말리는 게 고통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거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어요.
    그 뒤는 포기.... 그게 2달정도의 과정... 둘째는 처음부터 포기상태.
    그 때 산후조리원 들어갔는데 다를 제꺼 보고 기가 막혀 했지요. 초유만 물렸는데 얼마나 먹였으려나
    아뭏든 모유수유 제가 보기에는 가능해 보입니다. 저와 비교해보면말이죠.

  • 7. 저는
    '07.2.3 11:42 AM (221.138.xxx.126)

    정말로 젖이 많이 모자랐어요. 하루종일 애가 빨고 있으니 정작 배고플땐 젖이 모자라 배고파 울고 용쓰고 너무 안쓰러워서 분유도 먹여보고 했는데..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될꺼 같아요. 조금지나면 모유수유가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실꺼예요. 전 지금 젖 때는 중인데 젖이 너무 많이 넘쳐나서 고생해요. 처음엔 그렇게 모자라더니 이제 철철 넘쳐요. 뜨거운국 많이드시고 두유도 많이 드시고 물도 시시때때로 드세요.
    힘내세요. 조금만더 버티시면 행복날들의 연속입니다. 지금 고생하시는거 백번 알꺼 같아요. 그래서 더 안쓰럽네요.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면서 버티시면되요. 화이팅..

  • 8. 저는
    '07.2.3 11:43 AM (221.138.xxx.126)

    거의 4개월까지 곰국, 미역국 먹었어요. 정말 그당시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잘했다 싶구요. 아가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 9. 혹시
    '07.2.3 11:46 AM (221.138.xxx.126)

    아토피 걱정되시면 엄마가 우유나 계란같은 아토피 일으키는 음식을 당분간 드시지말아보세요.
    그리고 젖을짜면 양이 얼마 안되는거 같아도 애기들이 빨면 더 많이 나와요.

  • 10. .
    '07.2.3 12:00 PM (211.216.xxx.96)

    전 젖을 물렸다가 슬며시 젖병으로 바꿔 줬어요.
    젖이 모자른데 어쩔수 없었어요.
    몇번 해 보세요.
    그럼 어쩌다 젖병 물어요.
    그렇게 6개월을 했네요.

  • 11. ..
    '07.2.3 12:09 PM (211.179.xxx.26)

    다들 빨리면 나온다 계속해봐라 하시지만 저는 선천적으로 젖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고요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빨리면 뭐합니까? 빈젖 빨아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진빠지고 가슴 늘어지기만 하고요.
    모유수유하신 우리 시어머니 절대로 이해 못하시던데요
    세상에는 용트림을 해도 안되는 일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빈 젖 빨고 큰 우리 언니보다 밑의 세 동생이 더 튼튼하네요.
    우유 먹고 자란 우리 아이들도 튼튼하고요.

  • 12. 저역시
    '07.2.3 12:38 PM (121.134.xxx.82)

    선천적으로 젖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데 글올리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애기가 빨면 양이 느니 무조건 물려라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모든 엄마가 다 모유수유가 가능한건 아니예요
    제주위에도 하다하다 안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현재 2주도 아니고 2개월인데 그정도 상황이면 좀 심각해보여요.
    아기가 양껏 먹어야 포만감도 있고 안정감도 있죠. 어른도 배고프면 신경질나쟎아요
    사람들은 3,40cc만 나와도 원래 아기들이 빨면 더 나온다..물론 맞는 말이죠
    그러나 두배라해도 겨우 6,70ml이고 세배라해도 뭐 얼마나 되나요
    밤새모아짜서 80,100이라면 저같음 혼합하겠어요. 낮엔 그럼 훨씬 작단 얘긴데..(저도 유축해봐서 알죠)
    뭐든지 융통성있게해야하지 않을까요?
    젖병도 첨엔 안물지만 계속 시도하면 물게되어있구요
    사람들이 계속 물면 는다..이말에 100%를 걸진 않았음 좋겠어요.
    그동안 아기는 너무 힘들쟎아요

  • 13. 선천적?
    '07.2.3 1:33 PM (221.163.xxx.240)

    선천적으로 젖이 모자란다는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요..
    분유먹이는 엄마들 중에 그냥 안 먹였다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이리 젖 모자란 사람이 많은데 옛날엔 다들 어떻게 아기들 먹여살렸을까요?

  • 14. 저역시
    '07.2.3 1:38 PM (221.155.xxx.176)

    저역시 빨리면 무조건 나온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예전에 분유 없던 시절에는 왜 동냥젖다니구 밥물떠먹였다구도 하고 밤씹어 먹이구 했겠어요..
    전 집에서 넷째라 엄마가 젖이 모자라셨대요.. 그래서 형제중에 저만 그당시 분유없던 시절이라 병에 담긴 흰우유.. 그거먹고 컸답니다..
    형제들 중에 제가 제일 건강하고 체격도 좋고.. 머리도 좋고.. 그래요..^^;;;
    오빠들은 우유먹고 호강하면서 커서 그렇다구 농담삼아 말하지만... 요즘 관점으론 모유도 못먹고 큰 불쌍한 아이죠...ㅋㅋㅋ

  • 15. 저두
    '07.2.3 1:49 PM (221.142.xxx.82)

    모유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아무리 빨려도 두쪽다 먹이고도 30분씩 밖에 안자니 내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정말 선천적으로 젖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애가 3명인데 첫째빼고는 모유는 한달도 못먹였네요
    양이적어서 도저히 안되니까...모유를 끊고 분유를 먹였네요
    모유먹다 분유젖꼭지 절대 빨려고 하지않습니다 꽥꽥하지요...
    참 힘들었네요..셋다...셋째는 일주일도 못먹이고 바로 분유만 먹였지요..
    첫째 둘째 분유로 옮길때 하도 고생을 해서 첨부터 아예 분유먹였네요
    정말 나는 모유가 안나와요...
    나는 젖이 한번도 불은 적이 없어요..항상 빈젖이더라구요.
    모유색깔도 우유빛이 아니고 무즙처럼 묽은 물이 나오는 거라서
    어머님이 보시고는 물젖이라고 영양가치가 없겠다고 분유먹이라고 하셨을 정도^^;;
    덩치는 큰데 양이 아무리 빨려도 늘지않는 사람이 저같은 사람이지싶네요
    분유먹여서 키웠지만 뭐 다 잘크고 있습니다..
    오히려 백일때까지 모유먹인 첫째는 아토피로 고생하고있으니 ...
    야 영양가 없는 엄마젖 너무 오래먹어서 글타..미안타 합니다..
    정말 모유수유 여건 안되시면 굳이 고집부리지 않아도 될것같아 드리는 말이에요

  • 16. ...
    '07.2.3 1:50 PM (58.238.xxx.230)

    위에 여기요님 추천하는 맘밀크 한표요... 저두 이곳도움으로 큰애 20개월까지 완모했어요..
    전 울아들 3주만에 유선염와서 10일넘게 입원하구 병원서 다시는 모유수유하지말라는 말을들었는데
    이곳도움으로 정말 울둘째는 22개월까지 완모했어요.. 모유가 모자란다는 말은.... 암튼 힘내서 완모하세요..

  • 17.
    '07.2.3 10:22 PM (222.108.xxx.195)

    저도 두아이 모두 완모해서 키웠지만, 여기 대부분의 리플처럼 물리면 무조건 나온다, 제발 모유수유 성공해라. 소젖 나쁘다. 그런쪽으로 말씀 드리고 싶지 않아요.
    저희 올케는 2개월동안 정말 눈에서 실핏줄이 터질정도로 날마다 젖만 물리면서 지냈는데 애는 굶고 엄마는 완전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폐해져가고...제가 다 못볼지경이더군요. 올케가 워낙 완강히 모유수유 고집해서 해봣지만 결국 아이 영양문제로 분유로 바꿨어요. 다 상황상황이 있잖아요. 저도 완모했고, 여기 보면 완모하신 분들 많은것 같은데...또 주위에 보면 분유로 키운 엄마들도 정말 많아요.
    저희 두아이 완모했지만 분유로 키운 저희 올케네 두 아이보다 발육 더디네요...ㅋㅋㅋ
    엄마가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아기도 힘들어요. 현명히 선택하시길 바래요.

  • 18. 완모
    '07.2.3 11:10 PM (222.234.xxx.85)

    하시라고 강요하고 싶지는 않구요
    힘드시면...모유수유중단하고 그냥 분유로만 가면 젖병 물게 되어있어요
    태열기는 너무 집안 공기를 따뜻하게 하지 마시고 적정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더우면 더 심해지거든요
    그래도 더 심해지면 꼭 의사랑 상의하시구요

    그런데요...물젖이다 참젖이다....다 없는거 같아요
    전 큰아이 모유로 키우도 둘째도 완모중인데...제 젖은 짜도 잘 안나와요 50을 짜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큰아이는 살이 많이 올라서 참젖이라고 그랬고
    둘째는 작게 태어나서 병치레 하고 몸무게도 적게 나가니...스트레스 받아서 젖에 영양가가 없다고 하던걸요 ^^;;;;
    똑같은 젖인데 2년사이에 불량젖으로 변해버렸어요 ㅡ_ㅡ;;;;;
    일단은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는 쪽으로 결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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