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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소망.....여러분 저에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소망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7-01-08 14:11:47
아기를 너무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내도록 병원 다녔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었습니다.

올해를 넘기면,,포기하고 싶지 않을까 겁나네요.

올해 꼭 아기엄마가 되고싶어요.
꼭...
IP : 122.32.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운의 여신이...
    '07.1.8 2:17 PM (61.106.xxx.26)

    님에게 미소를 지을겁니다.

    600년만의 황금돼지해라니...분명

    아기 엄마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2. 저도
    '07.1.8 2:20 PM (211.202.xxx.186)

    묻어 가면 안될까요?
    저도 올해만 지나면 포기하지 않을까..싶거든요.
    너무나 힘들어서~
    소망님의 소망 올해 꼭 이루어지시기를 바래요.
    너무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가루요~
    우리 함께 행복한 2007년 만들어요~ ^^*

  • 3. ^^
    '07.1.8 2:31 PM (58.120.xxx.113)

    아기를 기다리시는 님들 오해는
    꼭 예쁜아기 만나길 바래요~~
    그리고 포기만 하지않는다면 꼭 아기엄마가 되어 있을 겁니다.

    더불어 저도 둘째를 기다리는데 올해안에 낳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많아서 한번만 더 시도해보고 안되면 그냥 한명만 키울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우리모두 예쁜 아기 엄마 되어요~~^^

  • 4. 세아이맘
    '07.1.8 2:31 PM (211.176.xxx.154)

    올해는 사랑스런 아가랑 만나시기를 저도 빌어 드릴게요.

  • 5. 셋맘
    '07.1.8 2:52 PM (121.156.xxx.156)

    꼭 엄마 되시길 빕니다.
    저도 힘들게 시작했지만 금방
    셋 되던걸요. 맘 편히 먹으시고 운동하고 기도하세요.

  • 6. 저도셋
    '07.1.8 2:56 PM (59.15.xxx.243)

    저도 간절히 기도해드릴께요..
    올해는 꼭 성공하실수 있어요..

  • 7. ,,,
    '07.1.8 2:56 PM (211.59.xxx.242)

    저도 기도드릴께요~~
    꼭 건강하고 이쁜아기 만나시길 바랍니다...^^

  • 8. 엄마
    '07.1.8 2:59 PM (124.49.xxx.210)

    건강하고 이쁜애기 꼭 만나실거에요.^^

  • 9. *
    '07.1.8 3:29 PM (210.111.xxx.173)

    금년에 꼭 좋은 일 있으실 꺼예요.
    힘네세요~

  • 10. 으라차차
    '07.1.8 3:43 PM (165.243.xxx.20)

    힘을 보냅니다..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 11. 화이팅
    '07.1.8 4:24 PM (210.95.xxx.231)

    저도 기를 드립니다. 8년 넘게 아기를 기다리는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요, 제가 태몽 꿔주고 한달만에 아기를 가져서 지금 임신4개월이예요. 님도 희망 버리지 마시고 올해 꼭 이쁜 아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12. 저도
    '07.1.8 5:15 PM (59.8.xxx.215)

    저도 꼭 황금돼지~ 아기 저도 같이 좀 빌어주세요~~ 다 잘될꺼예요

  • 13. 얍!
    '07.1.8 5:29 PM (222.112.xxx.108)

    저도 기를 보냅니다. 아기 기다리시는 분들 모두 좋은 소식 곧 들리실거예요.

  • 14. 저도
    '07.1.8 9:56 PM (125.181.xxx.172)

    저도 묻어갑니다. 올해는 꼭 세식구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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