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짝 현관문이 작어서 떼고 들어왔는데 괸찮을까요?

[문짝]

어제 냉장고 구매하고 오늘 오기로 했어요,

온다고하니 좋긴했는데, 들어오는데 현관도적고, 들어오는 계단도 쫍고해서,

문짝이랑 문짝에붙은 나사등을 다 떼어내고, 다시다  부엌에 들어와서 다시
조립을 했어요,

이런경우도 있으신분있나요?  아래부분이 좀 까지기도하고해서, 속이상해요,

나중에 이사나갈때도 분해해서 또 나가야 할텐데, 그걱정까지 되는게, 몇번이나 띠었다 붙였다
조립하면 아무래도 않좋을것 같기도 하구요, 좀 속상해요, 이사갈때도 또 그렇게 해야할텐데
누구한테 부탁을 그때는하나 싶기두 하구요,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네]

괜찮습니다

[..]

아무 이상없습니다.

[코스코]

저희도 이사할때마다 문짝을 떼는데 아무상관 없더라구요 ^^*
좋으시겠어요~ 새냉장고

[.]

그냥 이사시에 사다리차 써서 베렌다로 날라도 문짝은 떼고 하더라구요.
제말의 요점은 대부분 다 떼었다 달았다 하면서 냉장고 옮긴다구요. 걱정마시라구요. ^^

[저희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새로 온 집이 좀 오래된 아파트라 현관문이 좁아서
냉장고 문짝 떼고 들여와서 다시 붙였어요.
이삿짐센터 아저씨가 금액 추가되는건데, 그냥 서비스로 해주는거라고 엄청 생색내더라구요,ㅋ
어쩔수 없죠 머... 냉장고 잘 돌아갑니다

[...]

양문형 냉장고는 거의 문짝 떼고 들여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