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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고열로 4일째..

후니맘 조회수 : 414
작성일 : 2006-11-20 14:40:14
28개월 아들이
지난 금욜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토욜날 저녁 응급실 갔네요.. 응급실에서 밤새 해열제랑 항생제 먹고도 열이 안내려서 새벽에 입원...감기증세는 계속 가지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40도에서 39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열이 안내리고 있습니다.. 발진에.. 고열에.. 항생제, 해열제 수없이 먹고 있어도 하나도 안먹히고 있구요, 아이가 넘 힘들어 하고 있고,, 보는 우리도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아무래도 가와사키 병이 아닌가 의심을 하는중인데.. 아직 병원에선 바이러스 성인지 먼지 결정을 못해주고 지켜보자고 합니다..

지금 단대병원에 입원중이구요.. 혹시 가와사키 병이면 특별히 잘 하는 병원이나 선생님 계시나요? 대학병원이면 다 알아서 치료 가 될련지..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나름 주변에 가끔 일어나는  병인거 같긴 한데.. 후유증등 무서운 소리가 있어서.. 겁이 납니다.
아니면 아이들 고열이나,열성경련 잘하는 병원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열흘전에 열성경련으로 퇴원하고 또 입원한거라 맘이 넘 아픕니다..


IP : 220.120.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니맘님
    '06.11.20 2:56 PM (221.148.xxx.13)

    힘내세요.
    제가 그 병에 대해 아는 지식도 없고 아는 분도 없지만,
    같은 엄마 입장에서 빨리 나으라고 간절히 마음 속으로 기도 할께요.

  • 2. 희맘
    '06.11.20 4:09 PM (218.53.xxx.150)

    울 큰애가 6살때 가와사키로 입원했었어요. 지금은 4학년이예요...빨리 검사결과는 안나오고 나중에 손가락,발가락 허물 벗겨지는거 보고 여러가지 검사결과를 검토하고 입원한지 일주일쯤에 알게 되었네요. 중간에 무릎에 물이 차서 그냥 물을 빼고 검사도 하고요....이건 제가 못봤어요. 전 그때 둘째애를 낳아서 같은 병원 산부인과에 있었거든요...
    아는 의사분이 가와사키가 감기처럼 그냥 쉽게 오고 그냥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요...역시 휴유증은 조심해야 한다고 했어요. 퇴원하고나서도 6개월인가 약 하루에 3번씩 먹고 별다른 처치는 없었구요,약 다먹고나서 심장초음파랑 검사하니까 이상없다고 했었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요, 아무 이상없어요. 저도 그냥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힘내시고요....

  • 3. ...
    '06.11.21 12:47 AM (58.226.xxx.213)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아이도 가와사키였는데.. 지금도 그게 변명이 맞았던 거였는지 인턴이 잘못 진료한건지는 아리까리 한데요.. 보통 제때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후유증없다고 알고 있어요 저희 아이도 마찬가지로 그렇고요.. 저희 아이는 열이 일주일동안 났었는데 약먹으면 내리고 조금있으면 또 오르고.. 열도 좀 잡혔고.. 그랬는데도 가와사키라고 하더라고요.. 대부분은 후유증 없으니 생각만큼 걱정 하지 마세요...

  • 4. .
    '06.11.21 3:20 AM (218.147.xxx.150)

    혹시 류마타이티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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