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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하셨네
그리도 말도 많고 탈도 많고,
한마디 변명도 안하고
침묵하고선 꼬리를내리신 라벤다님
또 장터에 개시하셨네요.
장터만한 만만하게 장사잘되는 곳이 없으니까 장터를 떠나기가 너무 아쉬우신거겠죠.
중량이 모자란 물건을 판들,
어디서 떼어다가 파는지 전혀 원산지도 밝히지 못하는 물건을 판들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비상품으로 치는 물건을 판들
단한번, 환불도 없어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촌의 여인인양 한마디 던져주고
배짱으로 나가면 그만이니...
이처럼 쉬운 장사터가 어디있을라고요.
휴,,,,,,,
,
1. 먼일이
'06.11.6 11:15 PM (211.224.xxx.136)있었나요? 되게 궁금해지네요...
2. !
'06.11.6 11:17 PM (220.74.xxx.12)수산물은 집 근처에서 신선한 것으로 조금씩 사다먹읍시다
3. ..
'06.11.6 11:19 PM (221.148.xxx.114)그렇군요.
신선한 것으로 조금씩 사먹어야겠네요4. ...
'06.11.6 11:39 PM (211.172.xxx.73)저도 그 뒤로 장터에 안가게 됩니다
5. 에구..
'06.11.6 11:55 PM (218.39.xxx.183)물건의 질을 떠나서 떠나겠다고 큰소리 탕탕 치실 때 봤는데..
다시 돌아오시니 정말 신뢰가 안가는 것은 사실입니다.6. 그만좀...
'06.11.7 1:34 AM (222.102.xxx.46)하시죠. 장터에 라벤다님 글이 올라왔길래 음 오늘 자게에 또 글 올라오겠군 했더니...역시나.
라벤다님께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시면 두분이 알아서 푸세요.
저 그분이랑 별 관련 없는 사람인데요, 항상 도마에 올리시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두번인가 그분이랑 거래했었는데 저같은경우는 참 괜찮았었거든요?
당하는 사람 입장도 조금은 생각해 줍시다....7. --;;
'06.11.7 8:01 AM (124.59.xxx.44)기분나쁘지만 이런식의 글을 쓰시는 분의 인격이 의심스러워요
내가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쓰는것이
한사람의 인생이 송두리째 뽑힐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가 이렇게 질타하는거 기분나쁘죠?
라벤다님한테 물건사본적 없지만 이렇게 매번 도마에 오를만큼 중죄인은 아닌듯해요8. .
'06.11.7 10:59 AM (222.236.xxx.53)무슨 인격운운?
중죄인? 중량 속이고, 품질 속이고, 비상품을 돈받고 팔고.
이거 범죄입니다.
장터라고 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상행위를 눈감아야 합니까?
세금도 안내고 무자료거래하고 82에서 편하게 장사를 한다면 적어도 양심적으로 장사를 해야지.
어디서 눈속임질이랍니까? 이런 일이 만일, 백화점에서 있었다면 댁들은 환불하고 난리쳤을걸요?
감싸안을 걸 감싸안아야지. 앞 뒤안가리고 감싸안으면 다인줄 아십니까?
감싸안으면 다인 줄 아는 댁들의 그 미성숙한 인격이 더 안쓰럽네요..9. 헉!
'06.11.7 11:07 AM (125.189.xxx.6)시장 좌판에 장사하는 사람들도 무자료거래에 세금안내는데..
82에서 편하게 장사?
과연 편한 장살까 싶은데요
수만개의 눈과 자게의 폭탄때문에 과연 편한 장살까요
점한개님 무섭다10. 편한장사
'06.11.7 12:11 PM (222.236.xxx.53)맞죠.
좌판하시는 분... 그분들 권리금 다 있고요. 바람부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추우나, 더우나 쭈그리고 장사하는 겁니다.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집에서 편안하게 컴퓨터자판이나 두둘기면 되는데 이게 편하지않다는겁니까?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수만개의눈이요? 제대로 물건 팔아보라고 하세요. 그럼 좋은 물건이라고 그 수만개 입이 얘기할테니..
믿고 거래하는 사람 뒤통수나 치는 그런 장사치가 얼마나 더 나와야 정신들 차릴렵니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