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다운 된 사람 명단 읽고

[시원..]

이사람한테 물건 사고 고생한거며 그 황당하고 4가지 없는 답변
속이 다 시원합니다

[..]

저도 하나 샀죠
냄새나는박사.

[저두!]

대신 사업하는 남자분..속 터집니다.
느려서..
자신이 직접못하면 잘 챙기기나 해야지,원..
예전엔 본인이 할땐 가격저렴하고,배송빠르고 잘했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요.

[나도 실패]

냄새나는 박사, 핸디청소기

[근데]

저는 좋았어요.
가격이 넘 착해서...
남자분은 좀 그렇죠?

[궁금해요]

레벨 다운 된 사람 명단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궁금한데 못 찾고 있다는~ㅋ

[명단은]

장터 공지글에 있어요.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장터 다른 판매자들 비난하는 얘기는 많이 올라와도
유독 그 판매자 얘기는 없는 것 같아
참 답답하고 이해가 안 됐는데...(제가 못 보고 지나친 건진 몰라도)
그 동안의 행각을 보면 뒷담화 1순위감이었고
82에서 거의 매장 당할 수준이었죠.
다른 몰지각한 판매자들한테 하듯 한다면 대 놓고 못할 것도 없는데
왜 그리도 그 판매자한테는 관대한건가 참 이해가 안됐었습니다.

근데,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무슨 일 있었나요?
그 사람 또 공구 글 올린건가요?
운영자님 여태 가만 있다 갑자기 저러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왜요?]

그동안 어땠는데요?
얘기 좀 해주세요-_-

[공지]

에는 유*영님만 보이는데요?

[ㅇ]

전 그분께 밀레 청소기 저렴하게 잘사서 좋았는데요
머가 문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