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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바쁘시면..
미간이 살짝 찌푸려지네요...
컴맹이라 사진도 못올리고.. 쪽지나 문자도 안되고
직접 전화주는 사람만 컨택 가능하고..
택배도 아니고 다 가질러 오는 사람만 가능하다고....ㅡㅡ;
저렴한것도 있지만 가격이 꽤 나가는것도 있는데..
저렇게 무성의 하게 글올릴꺼면.. 굳이 82 장터에 올릴 필요가 있을까...
에고... 그냥 주절 거리다 갑니다
1. ㅋㅋ
'06.10.26 11:00 AM (222.234.xxx.126)전 보면서 무성의 보다는....정말 바쁜신가보다 생각했는데 ^^;;;;
2. ㅋㅋ
'06.10.26 11:02 AM (218.148.xxx.250)전 보면서 안팔리겠다..라고 생각했는데..^^
3. 가격도..
'06.10.26 11:02 AM (222.236.xxx.53)다들 비싸네요...
장터 물건 왜 이리 비싼건가요? 다들 중고시장에서 몇만원 받지못하거나 수거도 안해가는 것들을
수십만원 받겠다니....
몇년 쓰면 완정 중고이고, 이는 가격이 전혀 형성안되는데...
깨끗하게 썼다고 아님 몇번 안썼다는 설명과 더불어 가격을 붙여 놓은 것을 보자면 기도 안찹니다.
이사하면서 다들 한몫 챙겨 새 가구로 개비하려는지,,,,
일단 재활용 센타에 문의를 해보고 가격을 정하세요.
여기가 중고물품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곳이 아닐런지요..4. 아직도..
'06.10.26 11:07 AM (211.224.xxx.234)판매가 되지않았다 보네요.. 저글 몇번 올라왔었습니다.. 서로가 바쁜세상에 와서 가져가라니...
누가 아쉬운입장인지 생각좀 하고 살아야겟어요...5. 글쎄
'06.10.26 11:09 AM (222.237.xxx.155)전 장터 가격이 터무니없다는 생각은 안 해요.
물론 간혹 말도 안된다 싶은 가격을 올리시는 분도 계시지만
현명한 회원분들이 알아서 구매를 안하시는 것 같고
장터라고 무조건 싸야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내가 산 가격에 시세에 그리고 사용기간과 지난년도를 감안해서
적절하게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이 볼때 타당한 가격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보이거든요.
모든 물건이 다 쌀 수는 없지요. 물건마다 다 틀린데 무조건 싸네 안 싸네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6. 글쎄
'06.10.26 11:11 AM (222.237.xxx.155)장터에 그 분이라고 착각하실까봐 전 그 분 아니거든요.
몇 번 장터에서 좋은분들께 필요했던 물건 착한 가격에 사서
82쿡 장터를 좋아하는 회원입니다.7. .
'06.10.26 11:18 AM (59.5.xxx.44)장터에 저렴하게 파시는 분도 많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완전 ㄷㄷㄷ
그 물건 찜하시려는 분들께 조금 더 보태서 새것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구, 가전 모두요~~ 꼭요~8. 현명?
'06.10.26 11:24 AM (222.234.xxx.174)로긴하고 보러 갔어요.
아휴...
정말 이건 아니네요.
<현명한 회원분들>... 이 표현도 이젠 살짝 진부하게 느껴져요.
저만 그런가.
난 현명하지 않은데... 놀리는 거 같고.
저를 위시해서 현명하지 못한 사람 많고
그렇다고 현명하지 못하다고 해서 제 가격보다 비싸게 사는 게
정당하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습니다.
현명하든 그렇지 않든 가격은 적절해야죠.9. 장터에..
'06.10.26 11:25 AM (211.224.xxx.234)그분에게 물건구입하신분이 지금 장터에 컴플레인 올리셨네요..
이해가 가는듯....10. ㅎㅎ
'06.10.26 11:30 AM (125.129.xxx.105)기름때 있는 튀김기글 올라왔네요
문제가 많은 분이시네11. 그런데
'06.10.26 11:33 AM (218.150.xxx.184)엄청 바쁘셔서 핸드폰 받는것 밖에 안되신다니 그 컴플레인 글 읽으실 수 있을지..
12. ..
'06.10.26 11:34 AM (211.229.xxx.41)저도 그런데 님과 같은생각...
13. 중고가구값
'06.10.26 11:34 AM (58.148.xxx.67)가구는 오늘 사고 내일 팔아도 구입가격에 10분의 1이라고 가구점 주인이
말씀하시던데 ...14. 딴건 잘 몰겠꼬..
'06.10.26 11:39 AM (61.84.xxx.204)뒤 튀어나온 17인치 모니터 4만원에 넘어갑니다. ㅡ,.ㅡ 19인치도 아니고..
15. ...
'06.10.26 11:42 AM (218.48.xxx.38)4년이나 묵은 캠코더 45만원...덜덜덜;;;;;
16. 댓글..
'06.10.26 11:44 AM (218.155.xxx.230)달때 조심하세요.
저번에 빈 양주병팔때 이런 저런 댓글 보고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다 했어요..17. 휴...
'06.10.26 11:51 AM (222.234.xxx.174)아이고... 사이버 수사대라...
이런 댓글로 사이버 수사대면 그런 가격으로는 공정거래위원회?18. 기도 안차네..
'06.10.26 12:01 PM (222.236.xxx.53)빈양주병 팔던 그 양심없는 인간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무슨 이유로요? 자기 화풀이?
그런 인간들은 신고하면 다 되는 줄아나? 법적근거도 없이 신고질이나 하고 ㅉㅉㅉ
진짜 우스운 인간들 참 많네요.19. ㅎㅎㅎ..
'06.10.26 12:02 PM (211.224.xxx.234)휴...님말씀 넘 웃겨요...
댓글 조금씩 달고 몸사립시다...ㅋㅋㅋㅋ~~~20. 사이버수사대요?
'06.10.26 12:07 PM (222.101.xxx.164)이 정도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일인가요?
그리고 실제 접수 받고 수사도 한답니까?
사이버수사대 무~지 바쁘겠네요.
댓글..님, 딴지 아니에요.^^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서...
저도 누군가 장터 가서 보고 왔는데
그 사람도 바보가 아닌 이상 조건이 까다로우면 잘 안 팔릴거란 걸 모르진 않을거에요.
그래서 조건 까다로운 거 가지고 뭐라 할 문제는 아닌 거 같고
물건 값은 많이 비싸네요. 거래후기 보니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부족한 것 같고..
맘에 안 들면 우리가 안 사면돼요.
전, 몇 번 실망하고 나서 장터 끊었습니다.21. 누가 사나
'06.10.26 12:17 PM (202.30.xxx.28)빈양주병과 썩은 칼꽂이의 계보를 있는....
22. 근데
'06.10.26 1:02 PM (125.129.xxx.105)참 이상한게 장터에 컴플레인글 읽으시고 밑에 판매글 지우신거 같아요
바쁘신분이 여긴 자주 들어오시나봐요23. 대단
'06.10.26 1:31 PM (211.53.xxx.10)그런데 가격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82장터가 다르 싸이트 장터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몰라도
참 사람들이 덥썩덥썩(제가 보기엔) 잘사는거같아요.
어떤 물건은 좀 의아할정도로 가격 저렴하지 않는데도 얼른 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저 아는 사람이 중고 몇가지 판다고 해서
제가 얼른 82와서 팔으라고 했어요.
너무 잘팔리니요.
금방 팔았다더만요.24. 저도
'06.10.26 5:23 PM (58.120.xxx.84)그 글보면서 저거 팔릴까? 했는데...ㅎㅎㅎ
그런데 장터에 팝니다 글에 가격에 대해서
댓글을 달았더니 그글 싹 지우고
다시 글 올리는 분도 있더군요
아마도 제 글이 있음 구매를 안할거라는
생각이겠죠 ㅎㅎㅎ25. 동심초
'06.10.27 8:58 AM (121.145.xxx.179)처음 82에 처음 들어 왔을때 장터라는게 있다는게 너무 반갑고 정겨워서 가격,물건 별로 고려하지 않고 (82님들을 완전 믿고) 몇가지 거래를 했었지요
4번의 거래중 1번은 본전,나머지는 바가지였습니다 그 물건들 거의 다시 재활용바구니에 들어 가거나 베란다 창고에 있습니다
물건값,택비까지 내고 구입한 물건에 엄청난 실망감 다시는 장터 물건 사지 말자 결심했지요
집에 안쓰고 자리만 차지했던 물건들 그냥 다른분 필요하면 쓰시라고 무료로 주시면 안됩니까 ?
배달된 물건이 허접하면 택비 손해보고 아파트 분리수거때 버리면 되고 서로 좋은데...
만약 꼭 얼마라도 받아야겠다면 제대로된 물건만 올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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