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댓글 다는 195.175.37.xxx

[음음]

대체 뭐하자는 사람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드디어 '미친년'소리까지 하고 나오는거 보니
슬슬 악플러의 길에 접어들고 있는거 같네요.
제재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관리자님, 아이피복사가 잘못한 행동이라면 삭제해주세요...

[음음]

미친년 (195.175.37.xxx, 2006-10-16 17:09:30)

참 한심한 여자네.
무슨말이 더 듣고 싶어서 이런글을 시리즈로 올리나?
자신없음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몸에도 좋을듯.
니 주제를 알라...................소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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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195.175.37.xxx, 2006-10-16 17:19:01)

↑ 당신이 더 '미친*' 같습니다.??
공무원이 일은 안하고 지금 뭐하시나요?
내가 낸 세금으로 당신 목여 살리는거 아나요?
고발하기전에.. 똑바로 하셔..

[어느 댓글인지]

뜻밖의 돈 생기면 좋은 지갑 사고 싶네요. 정말 늘 곁에 두는 물건이니까...

[그래도]

남의 아이피를 복사해서 올리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애요?
82 관리자께서 남의 아이피 복사하는건 금지 했으면 좋겠어요.
누가 님들의 아이피를 복사해서 올리면 기분 좋을까요?

[이사람]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3&sn1=&divpage=13&sn=off...

글마다 악플달아 논란이 되었던 그 아이피군요...

[음..]

동감이요. 영어만화영화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이 많이 보게 해주세요.

[모에요 님]

여기가 ip 검색 실력 자랑하고 감정싸움하는곳 아닌줄 잘 아시잖아요.
그만 하시지요.
보기 않좋습니다.

[어짜피]

아이피는 여기서도 다 나오는거잖아요.
이분이 공개하지 않아도 아이피는 이미 다 나온거라 82에서 두자리만 공개해주시던지..아니면 조금 더 가려주시지 않는한 원글님이 개인정보를 침해했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저도 음..님과 동감이에요. 무지 힘들면 까칠해지던데.. 이분 지금 무지 힘드신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댓글 쓰신 분께 상처받으신 님들과, 또 이미 아이피는 알아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알아볼수 있는(세자리까지 노출되니까..) 일부러 아이피를 조사해서 올리신게 아닌한 원글님께 뭐라 하실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이 정도야]

이런 글쯤은 일종의 심리적 경고용으로 허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사람이 말도 안 되는 리플로 남들에게 줬을 심리적 상처를 생각해보면
뭐 암것도 아닌 거 같은데요.
누군지 모르지만... 조심하셔야죠.

[와.]

그 아이피분 '모에요'라는 닉네임으로
이 글에도 정말 까칠한(이 글 지워라, 자기가 인터넷, 컴퓨터 더 잘 안다, 한 번 해 보자 이거냐 등등) 댓글들 달아두시더니
댓글들이 다들 지탄하는 분위기가 되니 지워버렸네요?
흠.
그 아이피분 까칠하신 거 맞네요 뭘.
어짜피님 말씀처럼 아이피는 원래 공개되어 있던 거니, 여기에 또 써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피가 원래 뒤에 세자리 가려진 채 뜨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원글님이 그 가려진 부분까지 추적하신 것도 아니니 상관없을 것 같아요.

여기서까지 악플을 보고 싶지 않아요. 정 악플을 달고 싶으시면, 포털로 참아주시면 안 될까요?

[원글님]

이 글 삭제하지 마시고, 그냥 두셔요. 꼭이요!
부탁드려요.
악플에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글 지우면요, 기고만장에 또 활동시작할 겁니다.
제 발 저리니, 자기 글 모두 삭제했네요.
그래도 님은 삭제하지 마셔요.
한두번도 아니고, 취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