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결혼 해야할까요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고민 조회수 : 1,195
작성일 : 2006-09-28 14:22:45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그만 멈추라고 말씀하시네요...

결혼 미룬거 시동생 문제 외에는 부모님께 단 한가지도 시댁 얘기 나쁜얘길 하지 않았었어요...

부모님은 무언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셨지만 제가 참으면 된다 싶었거든요

남편은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그제 저녁엔 모든걸 말씀 드릴수 밖에 없었네요

시댁쪽에서는 시동생 문제를 비롯하여 그쪽 문제는 장난이란 식으로 넘기는 쪽이구요

문제가 계속 커지는 상태에서도 시아버지는 전화 한통 없으시고 해결할려는 의지는 안 보이시네요

정말 사랑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순 없겠지요

그만 끝내자 싶다가두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는데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눈물만 흐르네요
IP : 61.76.xxx.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28 3:07 PM (220.85.xxx.50)

    어떠한 내용이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6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지만,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6년보다 훨씬 많은 수십년의 시간이 님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불행과 행복 둘 중에 하나가 님과 함께 하겠지요.

  • 2. 저도
    '06.9.28 10:21 PM (218.52.xxx.140)

    어떤 내용인지 모르지만 저희 시댁 장난아니지요.
    궁합보러갔을때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시댁에서 우리 등쳐먹지않으면 다행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그 말 뼈저리게 느끼죠.
    6년 아니 그보다 더한 세월이라도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다는거 잊지마세요.
    저 결혼한지 5년인데 아직 아기안집니다. 물론 남편을 생각하면 가져야 하지만요
    뒷일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요... 결혼 일주일 전 결혼깰려고 하다가 울며불며 매달리는 지금 남편보며 그래 잘 살면 되지라고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결혼하고는 열심히 돈벌어서 시댁옆에 집 하나 사놓은거 시어른께서는 당신네 집이라 생각하십니다. 그러면서 매달 생활비며 보험료며 심지어 장보는 비용까지 요구하시구요. 저희 살 집이 필요해서 알아보니 대출이 좀 많이 필요해서 도련님한테 운 띄웠더니 들은척도 안하기에 친정오빠한테 대출부탁해서 집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렇다고 저희 넉넉한거 아닙니다. 한달 생활비로 저희 쓸수 있는돈 70만원이 전부입니다. 시부모님이라도 같은 부모님이라 생각하지만 저희 친정이랑 생각하면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오릅니다. 하다보니 신세한탄인데요....
    어쨌든 잘 생각하세요. 앞으로의 시간이 더 많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4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4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5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8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9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90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1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40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6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1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6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20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9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7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8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3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89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6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8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9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600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4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2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3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3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7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7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7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9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