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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저축 얼마나 하세요?

궁금해요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06-08-30 14:48:36

저흰 둘다 맞벌이인데 한달에 300만원 저축하고 있어요. 둘이 합쳐 실수령액은 750정도이고 회사에 비슷한 부부들을 보니 애도 있는데 400만원씩 저축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얘기듣고 충격받았어요.. 즉, 한 사람 월급으로 생활하고 한 사람 급여는 모두 저축하는셈이죠.

남편은 한달 생활비랑 저축할 금액을 주고 나머지는 남편이 써요. 제 급여는 제가 다 관리하구요.

저축할 금액을 올려야 하나 고민되는데.. 맞벌이 하시는 분들 저축을 어떻게 하시나요?
IP : 198.28.xxx.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06.8.30 2:53 PM (210.95.xxx.214)

    형편껏 저축하는거지..옆집에서 100만원 저금 더 한다고 뭘 충격씩이나 (좀 오바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도 맞벌이인데 좀 넉넉한 달이 있고...빠듯한 달도 있어요

  • 2. 저..
    '06.8.30 2:54 PM (222.108.xxx.174)

    형편에따라 다르지않나요?
    대출 많으면 둘이벌어도 적금 힘든경우도 있구..
    저희는 물론 외벌이지만 한달 실수령액이 300도 안되요. 그것도 동네에서는 고소득자라고 하는데... 물론 저축은 10%도 못하고 살아요

  • 3. .
    '06.8.30 2:55 PM (210.95.xxx.231)

    저희는 둘 다 직장인 1년차.
    둘의 실수령액을 합하면 510만원 정도 되는데
    저축은 300~350 만원 정도 합니다.

    다행히 저희는 융자금/이자 나가는 것이 없어서
    순수생활비만 150~200 정도 쓰는 것 같아요.

    님은 융자가 있으신가요? 아님 자녀가 있으신가요?
    생활비가 450만원에 육박하는 것은 좀 심한 것 같네요.
    (융자가 있으시다면 아니지만...)

  • 4.
    '06.8.30 2:56 PM (59.7.xxx.120)

    그러네요.
    300 저축 하면서 400 하는 집 보고 충격이라니...
    대출 많은 저희에겐 300도 충격이네요.^^

  • 5. ?
    '06.8.30 3:01 PM (222.101.xxx.12)

    750에서 400저축해도 한달 생활비가 350인데 대출이 없는 이상 애있는 집에 350으로 생활하는게 충격까지 될까요?

    원글님은 순수 생활비가 한달 450만원인가요? 대출이나 양쪽 집안으로 지출되는 돈이 없다면 좀 많이 쓰시는 편인거 같네요

  • 6. ㅎㅎ
    '06.8.30 3:02 PM (222.107.xxx.231)

    6백 벌어도 350은 하려고 합니다.
    아이 맡기는 비용이 70만원이니
    실 생활비는 얼마안되는거죠
    차가 없으니 가능한 생활.
    아이 어리면 조금 더 허리띠 졸라매고
    돈 모으세요

  • 7. 궁금해요
    '06.8.30 3:03 PM (198.28.xxx.5)

    저는 직장 3년, 남편은 7년차예요. 융자나 대출 없고 애기는 내년에 가질까 생각중이구요. 내년쯤 집을 사려고하는데 아마도 그때 대출 받겠죠.. 은행 이자가 엄청나다던데 걱정이예요

  • 8. ...
    '06.8.30 3:09 PM (221.155.xxx.160)

    아기 떔에 입주 도우미를 쓰시나요? 그렇게 되면 서울지역이면 한달에 120은 주거든요
    적게 드려 100이라 쳐도 생활비로 350만원이면 조금 과한 거 같아요
    따로 대출이자 같은 게 있어서 그렇다면 모를까, 300이하로 생활해 보시면 어떨까요, 50줄이는 거지만, 일년이면 600만원이잖아요
    저희 남편 외벌이인데, 700에서 조금 더 받을 때도 있고 하거든요, 몇 년간 200만원선에서 생활하다 월급 오른지 몇 달 안됐구요, 이사하고 냉장고랑 식기세척기, 소파 사고 3달간 할부금 갚느라 매달 300정도씩밖에 저축을 못 했어요.. 이제 할부금 끝났으니 맘 같아선 450은 저축하고 싶은데(아이는 제가 키우니까 큰 돈 안 들어요)저희는 대출이자가 많이 나가서 400하면 만족해야 할거 같아요.. 에구구...
    벌이가 많아도 저축 많이하기 쉽지 않더군요, 월급 올랐다고 주변에서 은근 돈 쓰기 바라는 것도 같고...
    시댁 용돈도 매달 더 올려 드려야 하고, 시누이들 부부 만나면 고기 사 먹여야 하공...ㅠㅠ

  • 9. 부럽..
    '06.8.30 3:14 PM (59.8.xxx.22)

    맞벌이 부부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그렇게 많이들 저금하시는군요~~

  • 10. 우와~
    '06.8.30 3:15 PM (220.75.xxx.75)

    많이들 버시네요. 다들 어떤 직장이신지 부럽네요.
    직장 1년차 부부 실 수령액이 한달 510이나 됩니까??
    흑흑.. 우린 둘다 10년차 되가는데도 둘이 벌어 이제 500넘기는데..
    애둘 키우는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아줌마 비용 때문에 한달에 200 저축하기도 힘드네요.

  • 11. 근데요,,
    '06.8.30 3:28 PM (125.177.xxx.131)

    요즘도 저축하시는 분들이 많은가요?
    여러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가장 큰 목벅은 집마련이 아닐지...

    저희는 시작부터 빚내서 집부터 샀거든요.
    저축 부지런히 해서 모을동안 집값이 더 빨리 뛰는 우리나라에서
    집 사려고 저축하는거보단,
    집사놓고 그집값 뛰는거 기다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그런거 같구요.
    은행빚도 생각보다 이자가 그렇게 쌔지도 않은거 같아서,
    갚는데 별 무리 없어요.

    펀드다 뭐다 요즘은 꼬박꼬박 저축하는사람 없는 줄 알았네요 전.....

  • 12.
    '06.8.30 3:29 PM (211.33.xxx.43)

    많이 버는 사람들 많이 쓴다고 해도 저축도 많이 할수 있고 부럽네요~
    저희도 맞벌이 하고 저축하지만 웬지 다른 세상 분들 얘기 같아서 끼기가 좀^^

  • 13. 우린
    '06.8.30 3:29 PM (59.19.xxx.220)

    둘이 벌어 400이 안되요. ㅠ.ㅠ
    님 생활비가 울집 수입이네요.
    저금은 100정도 하려나...ㅠ.ㅠ

  • 14. 많이
    '06.8.30 3:31 PM (220.117.xxx.116)

    버시네요~~~

  • 15. 그러게요
    '06.8.30 3:33 PM (210.104.xxx.50)

    많이 버시네요~~

  • 16. 부러워요
    '06.8.30 3:44 PM (211.226.xxx.30)

    휴...다들 수입이 참 좋으시네요. ^^
    전 내년이면 30이지만. 그 전에 거의 10년을 일햇던 회사에서도
    월급이라고 해봐야 150이 전부였어요. 아무것도 없이.
    그러다가 결혼하면서 지역을 옮기고 나서 겨우 직장은 구했는데도
    급여가 너무 짜요. 월 100...ㅠ.ㅠ
    남편하고 수입 합해봐야. 300이 안됄때가 많아요.
    보통 270정도...
    아직 아기는 없지만 또 계획은 세워야 할 거 같고.
    집도 없는데 열심히는 벌어야 하고.
    저축은 160-170정도 해요. ㅠ.ㅠ

  • 17. ~~
    '06.8.30 3:52 PM (211.45.xxx.254)

    저희집도 맞벌이,...근데 진짜 많이 버신다....
    더 저축해도 되실듯...한달에 450을 생활비로 쓰시는거에여? 아이도 없으신데...많이 나가시는 편 같기도 하네염...

    참고로...저희 신랑은 월급이 한 350되구 전 160정도되는데...제 돈으로 생활비하구 신랑돈은 다 저축하고 있어여...

  • 18. 지니가다...
    '06.8.30 4:09 PM (203.241.xxx.20)

    글을 읽다보니 짜증이 나서 몇줄 적고 갑니다. 님들은 그리 많이 저축하면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생활비 50만원? 그럼 보험하나 안넣고 옷도 안사입고 애들 책도 안사주고 애들 옷고 안사두고 외식도 안하고 친구도 안만나고 취미생활(적은 돈이 들더라도)도 안하고 다른 기타등등 전혀 안하고 오로지 밥만먹고 저축들만 하시나... 저 월급 300정도 받아서 생활비 그이상 쓰도 그렇게 아둥바둥 저금만 하고 싶지는 않네요. 일하고 먹고 저금하고... 백년도 더 살라고 그러나...

  • 19. ㅠㅠ
    '06.8.30 4:11 PM (211.51.xxx.202)

    정말 우울해 지네여... 모두들 많이 들도 버시네여... 저금도 많이 하시고.... 저는 나이가 30이고,아들 ,딸 도 있구여... 울신랑 월급200이고 저는 130이고.... 아직도 월세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저랑은 노는 물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휴우~~ 제 자신에게 한숨만 나오네여....
    그냥 별다른 뜻은 없고여.... 그냥 그런 세상을 사시는 분들이 참 많다는걸 알게 되었네여....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보다는 .... 왜 이렇게 살아 온걸까 하는 삶의 회의 마저 드는 군여......쩝~

  • 20. 좌절금지
    '06.8.30 4:13 PM (58.236.xxx.112)

    우리도 맞벌인데.. 둘이 합쳐 실수령액이 320이에요... ㅠ.ㅠ
    나름 만족하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
    와~~ 정말 많이들 버시네요..
    심하게 부럽습니다요..^^

  • 21. ㅎㅎ
    '06.8.30 4:15 PM (211.226.xxx.30)

    ㅠㅠ님 우울해 하지 마세요. 저보다 수입이 좋으신데요 뭘.ㅎㅎ
    저 위에도 리플 달았지만. 남편이랑 합해봐야 300도 안돼요. 270이 평균이구요.
    저도 님과 나이는 같은데 아직 아이는 없지만 저도 참 답답해요.
    아이도 낳아야 하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고..ㅎㅎ
    그래도 즐겁게 생각하자구요.
    많이 버시는 분들은 또 여기저기 쓰이는게 많을테고.
    저희처럼 수입이 작은 분들은 또 나름대로 아껴쓰면서
    잘 살고 있잖아요? 그쵸?
    모두들 힘내자구요.!! ^^

  • 22. ??
    '06.8.30 4:23 PM (211.226.xxx.27)

    아이없는 맞벌이 총수입 540. 대출이자 50에 예적금 토탈 93만원...
    어딘가로 돈이 다 새고 있는 저희도 있어요.ㅠ.ㅠ..

    생활비 고정 지출이 180 정도니까 2백만원 정도는 매달 남아야 하는데 꼭 뭔가 일이 생겨요.
    세금이나 명절 행사, 여행 등... 몇 백씩 저금하는 분들 부러워요.

  • 23. 수입
    '06.8.30 4:26 PM (59.7.xxx.239)

    이야 집집마다 일정할순 없지요
    얼마를 버는냐 보다는 어떻게 쓰는가가 중요하지 않나요?
    많이 벌게되면 그만큼 씀씀이도 크게 되던데...
    적은벌이에서도 알뜰살뜰하게 사시면 되는거죠
    너무 내 벌이와 남의 벌이를 저울질 하지마세요
    그럼 너무 힘겨워요^^
    저희도 저축에 좀더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몇자 적습니다^^

  • 24. 에고.
    '06.8.30 4:32 PM (61.32.xxx.37)

    다들 그래도 실제로 쓰거나 양육에 들어가는 돈이네요.

    저희는 맞벌이로 실수령액은 450정도인데, 양가용돈으로 80이 나갑니다 ㅠ.ㅠ
    두집 모두 필요하신 돈이라서 줄이기도 힘들고....
    열심히 모으고는 있는데, 저돈까지 모으게 되면 훨씬 더 잘모일텐데, 가끔 그런 생각들어요.

  • 25. 수입이
    '06.8.30 4:43 PM (220.120.xxx.193)

    많으시네요.. 부럽삼 ^^

  • 26. ㅠㅠ
    '06.8.30 4:45 PM (211.229.xxx.194)

    어떻게 쓰면 50만원가지고 한달을 살죠??
    아이보육비가 나간다니 아이도 키우면서 사시는건데..
    저희는 한달 관리비에 통신비(인터넷 핸드폰 전화료) 우유 신문 가스만 해도 40만원 나가는데
    집에서는 밥 한끼도 안해드시고 자기차 이용이나 대중교통이용은 안하시나요??
    어차피 방법을 일러주신대도 전 절대 못따라 하겟지만
    가능하긴 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 27. ...
    '06.8.30 5:23 PM (210.118.xxx.2)

    저도 이곳에서 저희보다 수입이 작으신데도 저축도 많이 하시고 아이도 둘씩 있으시고 그런분들보면
    참 대견하기도 하고 어떻게 사시나 궁금도 하고...
    너무 바둥바둥 거리며 살고싶진 않은데...외식도 가끔씩 해주고 문화감상도 가끔씩 해주고...
    그래서 이리 돈이 안모이나?--;

  • 28. 음--
    '06.8.30 5:46 PM (211.112.xxx.190)

    기본적인걸 시댁이고 친정에서 얻어오면 가능하지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친정에서 농사 짓기에 커다란 것,, 쌀이랑 제철곡식 주시고,,
    시댁에서 고기 생선 과일,, 아이들 과자에,, 세제까정 다 사 주십니다(당신들꺼 사시며 뭐든 두개 가서 주십니다)
    아이들을 방과후에 시어른들이 봐주시기에,, 물도 사주시는군요,,
    그래서 우리가 쓰는 건 기본적인 생필품에,, 먹고픈거 사는데,, 50 안쓰는 달도 많아요,,경조사비가 없거나 모임이 없는 달은
    문화생활이며,,외식이며 안하고 사는 것도 아니구 하는 만큼 하는데 그리 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니구,,

  • 29. 저도맞벌이에요
    '06.8.30 6:26 PM (210.94.xxx.51)

    저축액이야 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닐까요?
    집평수 안늘려가도 되실만큼 사는 편이시고 양가부모님 넉넉하시다면 저축 그만큼 하셔도 되고
    더 적게 하셔도 되죠..

    그렇지만 사는 집 평수 늘려가야 되거나 동네를 업그레이드 시키실 계획이 있거나
    부부 성격이 독립적이고 노후 욕심이 좀 있으시면 저축은 당연히 더 하셔야 하는거구요..

    아이 없으시고 양가에 지출하는 금액이 크지 않으시면
    지금보다 100~150 정도는 더 하셔야 할 거 같은데, 씀씀이 줄이기 쉽지가 않을거 같습니다 제 경험상.

  • 30. 40초반
    '06.8.30 8:29 PM (59.186.xxx.123)

    인 울 부부도 실수령액 490입니다.아이가 중학생이니 학원비도 많이 들고 300정도 저금 하려고 목표는
    세우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지금은 200에서 250정도 저금을 합니다. 젊은 분들이 수입이 대단하게 많네요.ㅎㅎ 아이들 크기전에 저금은 많이 할수 있더군요.중학교 이상되면 저축액이 줄어드니 초딩때 저금들 많이 하시는게 좋을듯...앞으로 돈들어갈일 많아질것 같네요...

  • 31. 30살
    '06.8.30 10:54 PM (220.123.xxx.56)

    저희는 맞벌이로 800만원이구요,,
    저축은 400만원하네요,,,,,,,,나머지 300만원은 생활비요,,.나머지 100만원은 차 할부금과 대출이자요,,^^
    저축은 다 제 이름으로 하고 있어요,,ㅎㅎㅎ

  • 32. ????
    '06.8.31 11:20 AM (211.51.xxx.202)

    윗글님... 뭔일을 하시는데...30살에 맞벌이로 800을 버시나여?....
    딴뜻은 없고 진짜 궁금하네여..? 넘넘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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