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식하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06-08-30 13:30:08
문득.. 우리 회원님들중에도...
주식하는 분 계세요?

창 하나에는 주식창
다른 창 하나에는 82쿡

틈틈히 여기에서 놀다가
10분에 한번씩 주식창 열어서 확인하고..
저는 이러고 사네요..
5천가지고 주식하는데..심들어서리..

주식하는 분 계세요?
IP : 211.174.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8.30 1:36 PM (211.204.xxx.163)

    네..저도 주식해요..82쿡이랑 주식창 두개 열어놓고 왔다갔다하죠..전 2천만원가지고 시작했는데
    두가지 주식을 샀는데...하나는 왕창 떨어졌고..하나는 오늘 팔았어요..그래도 3백만원정도 이익봤어요..ㅋㅋ 나머지 하나도 꼭 오르겠지 하고 기다려요...오늘 저녁엔 외식할라구요. ㅋㅋ.

  • 2. 저요!!
    '06.8.30 1:37 PM (218.50.xxx.158)

    저도 주식해요......저도 비슷....창 띄어놓고 여기저기 돌아다님서 딴것도 보고....
    5천이면 많이하시네요....전 잘못 투자한 종목땜시 그거 올라오기 기다리느라 요즘은 거의 매매는 없고...
    그냥 올라오기만을 기다림서 가끔 주식창 들여다 보는 정도에요......
    빨리 본전 찾아 다시 매매도 하고 그러고 싶어요...

  • 3. 네..
    '06.8.30 1:37 PM (210.94.xxx.51)

    저 하는데요..
    종자돈이 좀 작긴하지만 여윳돈 가지고 시작한거라..

    근데 왜 힘드세요.... 신경쓰여서요? 아님 손실이 좀 나셨나요?

  • 4.
    '06.8.30 1:37 PM (210.217.xxx.18)

    오개월째 한 종목을 갖고 가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자 된 거죠. -.-;

    딱 그만 매도 시기를 놓쳐 그 이후로 죽 내리막 걷다가 -16% 전후에서 박스권이네요.
    잘 하시면 상담 좀 해 주셔요.^^;

    사실은 연말 전엔 반드시 매도하긴 해야 하는데, 아직은 시간이 좀 있어 그냥 보고 있습니다.
    죽을 맛이네요.

  • 5. 주식-..-
    '06.8.30 1:46 PM (125.176.xxx.130)

    저는 남편이 좋은 정보있다고 투자하라고 해서 했다가 반토막이 나버린 사람입니다.
    가지고 있는지 4개월 되가는데 정말 죽을 맛입니다. 신랑만 보면 짜능내고..
    그나마 빚 안내서 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요..

  • 6. 돈도 많으셔라
    '06.8.30 2:07 PM (124.57.xxx.95)

    저는 님의 1/20수준의 돈으로 한 종목 올인했는디요....중간에 엄청 날렸다가 본전치기 했슴다~~~

  • 7. .....
    '06.8.30 2:10 PM (211.169.xxx.2)

    저도.......ㅡ,.ㅡ -20%를 향해 달려간다죠.. 무슨 레이스도 아니고 내리막만 가네요...

  • 8. 저도
    '06.8.30 3:06 PM (210.95.xxx.206)

    주식합니다..10년 이상 오래됐습니다
    직장인이라 자주 시황을 볼수가 없어서.. 비상장주식만 합니다
    그냥 사소하게 용돈 벌 정도 되구요..그나마 여러번의 시행착오로 손해를 보지 않는 것만으로
    스스로 기특할뿐이예요..
    괜히 주식에 뛰어들지 마세요..공부도 많이하고 운도 따라야해요.. 쪽박차지 말고 저축열심히..

  • 9. 가치투자
    '06.9.1 4:27 AM (218.155.xxx.105)

    주식.. 적금이라 생각하시고 우량주 사서 1-2년 이상 가지고 있으면
    이게 정말 투자구나.. 할만큼 수익률 줍니다.
    배당금도 들어오고.. 어떤때는 무상증자도 들어오고...
    단타를 투자라고 하기는 좀 무리가 있는듯.....
    주식투자.. 매력적인 재테크 방법입니다.
    진정 투자를 해야 기분좋은 수익율을 안겨주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896 필러성형 잘 하는곳 소개해 주세요 성형 2006/08/30 265
318895 살돋에서 사진 안보이는거 어떻게 하죠? 2 컴제로 2006/08/30 133
318894 흐힛...나도 스텐요리기구가! 5 자랑질 2006/08/30 757
318893 홈메이드소스판매 어떨까요? 3 소스 2006/08/30 612
318892 국내 가보신곳중 좋은곳이 어디셨어요? 5 여행 2006/08/30 617
318891 세제혁명.. 써보신분.. 1 홈쇼핑 2006/08/30 557
318890 대나무찜기 2 만두맘 2006/08/30 420
318889 초등학교 교과서 볼수 있는 사이트 3 레드 2006/08/30 793
318888 돈을 어째야 할지.. 4 대출 2006/08/30 1,053
318887 스팀청소기도 필수 제품일까요?? 9 고민중 2006/08/30 771
318886 이제 10개월인데,, 앞니에 띠가 생겼어요.. 우식증인가요? 어쩜좋아 2006/08/30 211
318885 cd카세트가 고장나서 사려는데요..수입? 국산? 2 .. 2006/08/30 148
318884 일산지역 어린이집 추천 해주세요 에효 2006/08/30 266
318883 현대카드 m 쓰시는 분 계신가요? 11 카드 2006/08/30 949
318882 판교 청약할때 종료일을 뭐라 써야 하나요? ..... 2006/08/30 127
318881 생리주기가 뒤죽박죽...병원에가야할가요?-2 3 생리불순.... 2006/08/30 352
318880 놀이학교 보내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5 놀이학교 2006/08/30 505
318879 지난 월드컵때 입었던 빨간색셔츠.... 7 월드컵 2006/08/30 846
318878 모유수유 중 병원진료에 대해 여쭐께요. 2 모유수유맘 2006/08/30 220
318877 SK2화장품은 어떨까요? 8 음냐. 2006/08/30 1,144
318876 주식하는 분 계세요? 9 .. 2006/08/30 1,129
318875 무쇠제품 2 무쇠 2006/08/30 370
318874 판교청약 할까요? 2 어쩔까나.... 2006/08/30 662
318873 식사 끝나자마자 군것질이 땡기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6 이상해 2006/08/30 856
318872 마른사람한테 자꾸 말랐다고 하면 그것도 짜증나겠죠? 13 적당한거야 2006/08/30 1,826
318871 대출을 부탁하시는 시아버지 4 답답 2006/08/30 867
318870 신혼때부터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상품이나 변액보험등을 가입해야할까요? 12 돈이뭐지 2006/08/30 1,083
318869 아이기질 1 .... 2006/08/30 290
318868 지금 날 물로 보냐... 열받어 2006/08/30 684
318867 dlp 텔레비젼 쓰시는분들 화질 어떤가요? dlp 2006/08/30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