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님이 또~~

[참나]

장터에 글 올릴일 없으니 걱정말라던
라벤다님이 판매글을 또 올렸네요.

[저도]

그분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장터는 장터아닌가요?
참나님 정말 한가하세요?

[..]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왜그리 화를 내시는지...? 제가 알기로 그 라벤다님이 상품가치가 현격히 떨어지는 상품을 파셨던걸로 아는데요..예를들어 산란한 게는 상품가치가 없는데 그걸 팔았다던지(정확히 산란한 게였는지는 가물하지만 비슷하게 상품가치가 떨어져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는 게 같은거) 하시구서 사람들이 입장을 밝히고 해명해 달라니까 아무런 답변이 없이 다시 판매글 올려서 문제가 된걸로 아는데요...

근데 판매글은 삭제된건가요? 장터에 없네요.....그런 판매자를 색출하고 고발하는건데 한가하냐는 말은 좀 그렇네요

[1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4&sn=on&ss=...

[이제 고만하삼]

라벤다님도 짜증나고 라벤다님을 거론하는 분도 짜증나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sn=off&...

[이런분은]

강퇴시켜야 이 곳이 조용하겠네요.

[ㅎㅎ]

전부다 너무 까칠하시네요.
저는 그분께 한번 구매해봤는데 느낌 괜찮았어요.
한번 구매해보고 아니면 다음 구매는 아니하시면 되지..
강퇴시키라는둥..
편하게 살자구요.

[방관자..]

사람들은 여러가지 부류가 있죠..
나와는 같은 생각이던 다른생각이던 간섭하지 않으려는자와
아닌것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참견하려는자.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더 욕을 먹기도 하고 오해를 사기도 하지요.
저도 기억하기론 라벤더님이 여러가지 일로 인하여
더이상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또다시 글을 올리셨다면
장사하시는분으로서의 신뢰에 의심이 가는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부분을 얘기하시고 싶었던것 같은데
한가하냐는둥..둘다 듣고 싶지 않다는것은
참 글쓴이의 힘을 빠지게 할것 같습니다.
물론 글의 표현이 조금은 비딱하다는것은 저도 동감하지만
제가 보기엔 라벤더님이 글을 올리셨다면
분명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page=1&sn1=&divpage=5&sn=on&ss=...

[왜들이러시죠]

또 포구에 고깃배 들어오나요?
지난번에 시골아낙이란분네도 의견들이 분분하시던디
자기 주관이 세신분들이시니
다들 잘 알아서 주문하실건디

냅둬요
내 맘에 안 들면 안사면 되고
사고싶은사람은 누가 뭐래도 기냥 살거니
눈으로만 보시고요

지나가다 들여다 봐도 이건 아닌디
산적도 없구 살생각도 없는사람이 한마디 드렸어요

[아휴]

진짜 누구신지 모르지만 원글님 까칠하시네요.
라벤다님한테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댓글에도 있던데...구입할 사람은 알아서 구입하고 싫은 사람은
알아서 패스하고 다 그러는거 아닌가요.
저같은 경우는 라벤다님께 물건 구입 두세번 했는데
실패본일이 없어서인지 좀 그렇네요.

익명게시판이라고 함부러 말씀하지 마시고,
두번세번 생각하고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가면서
글을 올렸으면 하네요.

[??]

근데 라벤다..라는 사람이
장터에 글 안올릴거라고 자기가 그랬다면
또 장터에서 물건 파는게 욕먹을일 아닌가요-_-;;??
원글님이 제가 보기엔 하나도 안까칠합니다.

[....]

참, 제는 왜 이곳이 본인과 생각이 다른 글이 오르면 까칠 하다고 하는 줄 모르겠어요.

어떤 장사 하던 분이 어떤 문제를 일으켜 이 곳을 떠 났으면 되는것이지

이곳 사람들이 잊을 만 하면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새로운 회원 들과 장사를 해 보겠다는 생각은 좀 이해하기어렵네요.) 왜 다시 나타 날 까요

장사하시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 같으면 이곳 아니더라도 다른 곳을 알아 보심이 어떤가요?

이곳 장터에서.. 만 큼은 믿음을 잃고 실망을 안고 가고 싶지않네요.

[..흠..]

장터는 잘 안가서 모르겠지만 본인이 더이상 판매안하겠다고 했는데 판매하시는 분도 이상하긴 하네요.
그렇게 장터가 돈벌이가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가끔 농수산물 사볼까 싶어 기웃거리지만 저처럼 어리버리하다간 피해만 입고 어디 말도 못하고 그럴까 싶네요.

[전에]

끊어지다시피한 줄달린 핸드백 판 사람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