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어요~~ 그분이 오셨어요..ㅠ_ㅠ

[지름신강림]

82cook 생활을 해오면서..

무던히도 잘 참았다고 생각했습니다..-_-;

회원 장터를 보며..맛난 먹거리들과..유용한 생활물건..-_-;

그리고..살림살이 아이디어와..기타등등...모든것에..

잘 이겨냈다고 생각했으나..-_-;;

-_-;;;

이번주에..가뿐하게..20만원어치..질러버렸네여..-_-;

-_-;;;;;;

하아.... 가정경제는..나몰라라 하고...택배올 물건들만 기다려지는 이 맘..-_-;

울 남푠이 알았다간..난리 나겠군요..쩝...

[저도]

이런 동지를 여기서 만날줄이야....ㅋㅋ 제가쓴글인지 알았어요....전17만원이니까 조금더 저렴하네요....ㅠㅠ 가뿐하게 지르고 기다리는중이에요...해외구매대행이라 물건너오고 계시는 중인데 이제나 저제나 오려나하고 하루하루 기다리고있네요...우리집가정경제도.....%$&^()(&)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궁금]

물품이 뭘까 궁금해 집니다

[저도]

어제 지름신의 강령으로 드라이작 칼세트 사버렸어요.
카드에 메시지 들어와서 뭘 사긴 샀다는걸 신랑이 아는데 아직까지 아무말 않네요.
두근두근...
정말 82를 알고부터 전 심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