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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넘 하네요..눈물납니다..ㅠㅜ

열나~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06-06-22 21:38:00
정말 범죄자가 따로 없네요
저런사람이 애들을 가르친다고 교단에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존경받으실만한 선생님들도 많은데 ,,,,,글읽다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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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폭행한 담임(죽일넘) 펌  

이정미(lkjh1023)   ppo3578@naver.com

81  2006년 6월 22일 14시 14분



장애아 때리고, 돈 뜯고, 부모 성희롱까지...



'간 큰 교사' 학부모에게 100만원짜리 수표 받아
'치료'한다며 장애아 가두고 학대
[TV] 장애인 수용시설 인권유린 심각
[서명]장애아 폭행교사 구속하라


한 '인면수심' 초등교사의 만행, 장애학생 심한 쇼크상태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자기 반의 장애학생을 수시로 구타하고, 부모로부터 거액의 촌지를 뜯는가 하면, 학생 엄마를 성희롱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 일파만파의 파문이 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S초교의 4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모 교사(58)로부터 수시로 폭행을 당해 등교를 거부하고 정신 질환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박모군(11)의 친척 주선희씨가 지난 19일 부천교육청 자유게시판에 김모 교사의 만행을 상세히 폭로하면서 드러났다.

주선희씨에 따르면, 문제의 김 교사는 장애아인 조카 박모군(11)의 빰을 때려 치아교정을 위해 끼고 있는 교정장치가 파손돼 치과치료를 받았고, 주먹과 책으로 폭행을 가해 온몸에 피멍이 들었다. 더구나 학생들 앞에서 대소변도 못 가린다는 표현을 사용, 아이의 인권까지 무시했다.

박모군은 그후 학교 등교를 거부했으며 이에 소아정신과 진단을 받아본 결과, "아이가 학교로부터 심한 쇼크상태이고 후천적으로 자폐증 증세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절대로 학교에 보내도 그 선생님한테는 보내지 말고 보조교사가 항상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는 의사 진단을 받았다.

또한 김 교사는 학부모들에게 "생활비가 없으니 촌지를 이십만원 부탁한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한 학부모는 1백만원을 건네 주었다고 주씨는 주장했다. 주씨도 또 "그것도 부족해 아이 아빠가 일본에 가서 사업한다는 소리를 듣고 밤마다 전화를 해 만나자고 했고 노골적으로 성희롱도 했다"고 폭로했다.

주씨 폭로후 20일 학부모 성모(43·여)는 지난 4월 딸 노모양(11)이 다니고 있는 김모 교사를 찾아가 "자식을 잘 돌봐 달라"며 1백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건넸다고 증언했다. 성씨는 “김 교사가 한장의 수표를 10만원쯤으로 알고 20만원만 달라고 해 ‘1백만원짜리 수표입니다’라고 말하고 학교를 나왔으며 이후 자녀에게 호의적으로 대해 주었다”고 폭로하며, 김 교사에게 전한 수표번호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파문이 일자 문제의 김 교사는 19일 학교측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경위서를 통해 폭행부분과 촌지수수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시인했다. S학교는 김 교사의 사직서를 20일 부천교육청에 제출했다. 부천교육청도 20일 장학사를 파견해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 교사의 폭행으로 장애아인 박군은 열흘 이상 학교등교를 거부하다가 김 교사가 사직서를 낸 20일 등교했으며, 노양도 사흘간 학교가기가 싫다며 등교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부천교육연대와 학부모들은 오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진상을 밝힌 뒤 김 교사에 대한 파면 등 엄중처벌을 요구할 예정이다.

다음은 부천교육청 자유게시판에 올린 주선희씨의 글 전문이다.

"엄마 수갑 사줘"

우리조카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언어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입니다. 비록 언어장애를 앓고 있지만 붙임성이 좋고 밝은성격을 가진 아이였는데, 요즘 사람들과 눈조차도 마주치지 못하고 학교에도 무서워 못가고 있습니다.

조카는 매일 엄마한테 떼를 쓰고 있습니다.

"엄마 수갑 사줘"

"수갑은 왜?"

"우리 선생님 수갑채워 경찰서에 보내게.."

아이 엄마는 그런 아이를 붙들고 하염없이 울고만 있습니다.

내용인즉

우리 조카는 부천에 있는 심곡 초등학교 4학년 3반 학생입니다. 아이가 하루는학교에 안간다고 하길래? 왜 안가냐고 물어봤습니다. 조카아이는 담임선생님이 매일 때려서 안간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한테 너가 잘못했으니까 선생님이 때렸지. 선생님이 널 사랑해서 그런거야 라고 달래며 겨우 우는 아이를 진정시켜 학교를 보냈습니다.(평소에 아이를 씻길 때 보면 멍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아이가 입안이 아프다고 치아 교정기가 빠졌다고 밥을 제대로 먹지를 못해 이상하게 여겼지만..괜찮겠지란 생각에 혹시 몰라 치과에를 데리고 갔습니다. 치과 선생님은 아이가 혹시 누구에게 맞은적이 있냐고 물어 봤더니 담임 선생님이 때렸다고 했습니다. 아이엄마는 반친구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자세히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반친구의 증언.

학기초부터 습관적으로 매일 선생님이 조카를 구타하였고..이번 일도 에어콘 뚜껑이 떨어져 다시 덮으려고 했다가 선생님이 오셔서 다짜고짜 말못하는 아이의 뺨을 3대를 때리고 아이는 잘못했다고 무릎까지 끓고 애원했지만 담임선생님은 "뭐야 새끼야"란 욕설과 함께 아이를 계속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인해 아이는 입안이 터지고 치아교정기가 파열되었다고 합니다. (치과의사선생님 소견)

조카의 부모는 충격을 받아 평소에 잘해 주었던 도움반선생님께 말을 했지만 그것이화근이 되어 오히려 담임선생님은 아이가 아퍼 학교를 결석을 한것에 전화는 커녕!! 수업시간에 조카가 배탈이 나 옷에 실례한것에 대해 대소변을 못가리는 아이가 반에있다면서..조카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이한테 또한번의 상처일 것인데...담임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평소에 조카를 때린것은 사랑의 매라며 존대말까지 썼다고 합니다.

같은반아이가 "선생님 무조건 때리셨잖아요!!" 라고 말을 하니깐 선생님은 얼버무리며 수업을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언어장애아이를 때린것도 부족해 그아이를 아이들로 부터 왕따를 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경악할 따름입니다)

아이 부모는 치과 의사 선생님의 소견서를 가지고 13일 학교 교장실로 찾아 갔다고 합니다. 항의 과정중 교장 선생님은 담임 선생님을 불러 자초지정을 묻고 잘못을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아이부모한테 잘못했다면서 차후에 두번 다시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각서를 써주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담임선생님은 본인의 정년퇴임이 3년뿐이 안남았으니 용서를 해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조카부모는 울분이 터져 나왔지만 교장선생님의 간절한 부탁으로 그대로 교장실을 빠져 나온 것이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카의 불안상태가 심해져 조카의 부모는 아이를 데리고 부천 순천향 대학 소아정신과 병원에 데려가 상담및 진찰을 받았다고 합니다.

소아 정신과 의사의 소견은 아이가 학교로부터 심한 쇼크상태이고 후천적으로 자폐증증세로 이어질 수 있으니..절대로 학교에 보내도 그 선생님한테는 보내지 말고 보조교사가 항상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조카의 부모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고 마음을 진정시킬 겨룰도 없이 아이를 지금 보살피고 있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학교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조카는 열흘이 지나도록 학교에 못가고 있지만 담임 선생님한테는 안부전화 한통 없다고 합니다. 진짜로 자기의 잘못을 아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조카의 친구도 부모님에게 그동안의 자초지정을 모두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한테 미움을 받고 이런 이유로 그 아이조차도 학교등교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같은반 아이는 학교에서 모범생이고 임원이라고 합니다. 그아이가 오늘은 엄마를 붙들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우리 선생님 정말 나뻐."

"학기초부터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친구가 선생님으로부터 짐승처럼 맞고 있을 때 '선생님 때리지 마세요'란 말을 못한 게 너무 후회스럽고 친구에게 미안해 괴롭다"고 합니다.

장애를 앓고 살아가는 아이가 잘못인가요? 대한민국에 장애아를 키우는 어머님들은 죄인인지 이나라의 교육이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지금도 손끝으로 떨려오는 울분을 삼킬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두아이들이 해맑게 학교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이 선생님과 친구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지냈으면 합니다.

두번 다시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저의 조카와 같은 대접을 받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장애학생들이 선생님들께 그렇게 짐스러운 존재인지 묻고 싶습니다. 장애학생들을 사랑으로 감싸 줄수 있는 학교는 없는것인지..그 아이들이 정상아들과 생활할때 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은 아픈아이들이니..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교육은 시킬수 없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세상의 선생님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도 선생님의 사랑스런 제자라고..."

여러분 도와 주세요!!

두 아이가 학교로 돌아가 생활할수 있도록 힘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반 아이는 두번 다시는 선생님과 아이들로 부터 장애친구가 놀림과 폭행을 받지 않도록 자기가 지켜줄 거라고 엄마한테 말했다고 합니다. 그아이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조카와 그아이가 선생님과 아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길 기도할뿐입니다.

추신 : 담임선생님이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언어 폭력과 상습폭행한 것도 부족해!! 부모들에게 노골적으로 촌지를 요구하였다고 합니다. "생활비가 없으니 촌지를 이십만원 부탁한다고"..이 말을 들은 학부모는 백만원을 건네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부족해 아이 아빠가 일본에 가서 사업한다는 소리를 듣고 밤마다 전화를 해 만나자고 했고 노골적으로 성희롱도 했다고 합니다.

천하에 이 몹씁 선생의 만행을 교장선생님께 오늘 말씀 드렸더니..교장선생님께서 장학사가 내일 오면 행정조치를 취하겠지만..일단은 담임직을 해제시키고 9월에 다른 학교로 전근보내겠다고 합니다.(학교의 이런조치가 과연 언어장애를 앓고 있는 저의 조카와 그아이를 지켜줄까요?또한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디서 치유를 해야 할지) 교장선생님의 조치도 우리에게는 너무 억울할뿐입니다.

여러분!!

이 부당하고 말도 안되는 일을 만천하에 공개해 여러분들의 심판을 부탁드립니다.

2006.06.19 17:50 / 작성자 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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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아 때리고, 돈 뜯고... 펌글 2006-06-21 369 2


IP : 211.210.xxx.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06.6.22 10:05 PM (221.146.xxx.72)

    저도 4학년 아이 엄마인데요.
    이런 이야기 들려올때마다 너무 무섭네요...
    작게건 크게건 무개념 몰상식한 사람들(사람이라도 해주지도 말아야겠지만) 너무 많네요..
    아이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예요..

  • 2. 어제 뉴스에서
    '06.6.22 10:10 PM (61.98.xxx.29)

    저도 봤네요.

    이럴때 욕해도 괜찮겠죠?
    미친새끼....저런놈이 어찌 선생이라고....써글놈.
    정말 화 나네요.

  • 3. ..........
    '06.6.22 10:18 PM (204.193.xxx.8)

    저런 싸이코 새끼는 형사입건해서 콩밥먹여야되요.
    인터넷에 얼굴 공개하고 실명 공개해야되요.

    아 열받아.

  • 4. 맞다!!
    '06.6.22 10:30 PM (210.0.xxx.108)

    얼굴 공개해서 그런넘들이 얼굴 들고 살수 없게 해야됩니다.
    집에 가서는 뻔뻔스런 낯짝으로 점잖은양 할거 아닙니까...
    얼굴 공개에 백만표입니다.

  • 5. ...
    '06.6.22 10:49 PM (211.200.xxx.49)

    저런 인간이 선생이라고
    정말 Dog saeki네요.

    당장 형사입건해야 합니다.

  • 6. 너무너무
    '06.6.22 10:50 PM (59.26.xxx.162)

    화나네요. 아이들 모두가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을까요
    부모님 마음은 어떻구요..
    뭐? 정년퇴임 얘길하며 용서 빌었다구, 그 와중에도 지 몫을 생각하나부지.
    미친넘, 입을 그냥 좌아악.....

  • 7. 연금도
    '06.6.22 10:59 PM (124.28.xxx.222)

    받을 수 없도록 조치해야합니다.
    나쁜새끼..욕도 존칭이 되는 경우가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몇십년동안 선생질 해먹으면서 얼마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죄를 저질렀을지요.. 아마도 단 한번의 실수로 그렇게 어마어마한 짓을 저지를순 없겟지요..
    그 부모님과 아이.. 마음의 상처 얼른 치유되길 바랍니다.

  • 8. 자자손손
    '06.6.22 11:03 PM (125.31.xxx.58)

    얼굴도 못 내밀고 다녀야합니다..
    인간 이하의 상식으로...
    저런거도 인간이라고....
    지자식들대에 곱빼기로 받아야합니다...열받네....

  • 9. 엉엉
    '06.6.22 11:22 PM (211.217.xxx.202)

    너무 화가 나요.
    왜 저지경까지 이르도록 사람들이 신고 안하고 냅뒀는지 그게 더 화가 나요.

  • 10. 절대
    '06.6.22 11:23 PM (221.165.xxx.157)

    용서할수 없습니다.일반인두 아니고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교사가..세상에나..
    그간 얼마나 많은 아이가 다만 표만 나지않게 다쳤을까 생각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저 정도면 분명히 수많은 나약한 피해자가 있었겠지요..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많은 어린영혼들이 상처 입었을지..
    연금이 아니라 평생 속죄하고 살게 해야 합니다..
    비단 한 아이의 문제가 아니었을겁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두렵습니다..
    어떤 죄목으로든 처벌 했으면 합니다...

  • 11. 정말
    '06.6.23 9:42 AM (211.114.xxx.233)

    믿어지지 않는 아니 믿고 싶지 않은 일이네요
    그 학교가 어디 인지 아시는분 올려 주세요
    가재는 게편이라고 교사편에 서서 안일하게 대처한 교장 선생님도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우리 항의 하러 가요
    그 썩을 작자가 어느 곳에서도 교사의 신성한 이름을 빌어 지 기분대로 우리 애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막자구요
    그 아이와 그 아이 부모님이 받았을 고통을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 12. 이런인간..
    '06.6.23 12:27 PM (220.127.xxx.20)

    어떡하면 좋나요..저런인간이 몇십년동안 어린아이들을 가르쳤을생각을 하니..
    도대체 우리나라 교육부는 뭐하는건지.
    요즘 사대가 얼마나 인기가 좋아 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은데,
    저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여직 남아있는답니까???
    당연 형사 입건하고, 피해 학생에게 피해 보상하고..제맘같으면, 그리 하고 싶습니다

  • 13. 심곡초등학교
    '06.6.23 3:14 PM (218.239.xxx.199)

    부천역에서 10분 정도 버스타고 가면 부천 상공회의소가 나옵니다. 바로 그 옆에 있는 심곡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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