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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이상한꿈 조회수 : 369
작성일 : 2006-06-17 22:43:13
작년 이맘때 돌아 가신 이 동네 할머니가 제꿈에 나타나셔서 저한테 금반지를 끼워 주시는데 제가 넘 작아서 다시 드렸어요..
아무래도 제가 제 복을 찬것 같아요 ㅠ.ㅠ
뭐 어쩔수 없지만요 ㅠ.ㅠ ^^
IP : 211.196.xxx.24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해몽
    '06.6.18 4:11 PM (59.7.xxx.166)

    맞아요 받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어차피 작은 것이 었다면 내 복도 아니고 우환을 보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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