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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씨 네째 아이 아빠...
요즘으로선 진짜 흔치 않은 일이죠.대단하세요.
1. 첫째 두째가
'06.6.16 6:32 PM (125.181.xxx.221)딸이고..
세째는 아들...
여기까진 아들 낳으려고 그랬구나..했는데
넷째를 또 낳으셨다니..애들을 좋아하는구나...생각하게 된다는
더불어서...
돈이 많으니...열은 못낳으랴~ -_-''라는 생각도..
요즘은 자식 많이 낳는것도 부의 상징이랍니다. ^^;;2. 돈과
'06.6.16 6:41 PM (221.159.xxx.110)여유만 있다면 몇을 못낳을까요...
거기에 덧붙여 요즘 시대에 넷을 낳을 용기를 낸 그와 그의 아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3. 음
'06.6.16 6:50 PM (211.213.xxx.142)돈있고 여유있더라도 3명까진 그렇다해도4명은 참 힘든 결정같아요.
일단 차를 사도 세단은 제외되고..ㅋㅋㅋㅋ
대단하세요.4. 글쎄말이예요
'06.6.16 7:49 PM (218.147.xxx.199)자식 많은건 부의 상징 입니다.
저의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사는 한의사 ,치과의사는 모두 아이들이 넷 이더군요.5. ^^
'06.6.16 8:20 PM (59.5.xxx.29)한석규씨 무척이나 가정적이라고 하더군요
아이들 좋아하는것도 맞고요...예의바르고 아내를 존중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측근에선 그의 가족들을 무척이나 부러워한다더군요^^;
그나저나 아무리 돈이 있어도 그렇지..아이낳는걸 아내가 반대하면 못낳을텐데...멋진 가족이세요
난 돈많아도 안낳을꺼에요...얼마나 아픈데..ㅠㅠ6. 부러워요..
'06.6.16 8:47 PM (218.48.xxx.10)지금도 세째 낳고 싶은 마음있는데 너무 힘들게 뻔해서 저지르질 못합니다.
할머니네 동네에 애보는 아줌마, 집안일 하는 아줌마 이렇게 도우미 두명 쓰면서
아이 넷 키우는 집이 있던데 생각할 수록 부러워요.7. ^^
'06.6.16 9:38 PM (125.129.xxx.146)한석규씨도 그렇지만 부인 대단하세요
애키우는게 사랑으로만 되는게 아니라서요 ㅜ,ㅜ 넘 힘들잖아요
전 둘도 정말 키우는데 허리가 휠지경인데^^
먹는것도 그렇지만 가르치는데 드는돈도 무시 못하잖아요^^8. ^0^
'06.6.16 10:33 PM (125.31.xxx.165)대단하시네요....
하나도 아니 둘도 힘들다고 하는 판에 넷이라니...
그런집에서 태어나ㅣ는 아이도 행복, 부모도 행복이겠네요..
울 동네 네째가진 엄마는 사람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했는데...비교되네요.9. ..
'06.6.16 10:57 PM (220.117.xxx.66)집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그 일가족을 봤었어요
물론 어느 아빠나 자기 자식들 이뻐하고 잘 돌봐주고 잘 놀아주기는 하지만
한석규씨는...정말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갔던 우리 여자 일행들..ㅋㅋ..싸인받고 싶었지만 차마 그 분위기를 깨지 못해
그냥..보기만 했었다는...
그정도로 참 화목하고 그래보였어요10. ...
'06.6.16 11:05 PM (220.89.xxx.56)아이가 셋 있는집은 정말 부럽더군요
다복해보이고 셋째 못가진 것이 후회가 되네요
지금도 미련이 남네요...
나이가 40 정도만 되도 생각 해보고 싶은데^^....
ㅉ11. 정말요
'06.6.17 10:07 PM (218.236.xxx.118)한석규씨.. 그동안 딸만 섹이었는데..아닌가요?
아들 날려고 또 났다고 생각되는데 히...아이를 좋아애선진 모르지만 딸 셋마자요.12. 저도
'06.6.18 2:48 AM (218.153.xxx.62)돈 많아서 4명까지 낳고 싶어요.
그러나, 집안 경제를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 둘째까지만...
둘째도 버겁지만...
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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