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메뉴

[메뉴]

수제비,
어제 점심-모밀국수

[전..]

남대문 갈치조림.
서비스 갈치구이가 더 맛나더라구요 ㅎㅎ

[전]

김밥 여섯 줄 싸서 두 줄 먹었어요 ㅎㅎ

[^^]

시원한 가야밀면이요~~엄청 맜있대요.

[앙..]

모밀 넘 맛나겠어요...아침부터 비가 쏟아져서(일산) 닭한마리 푹삶아 닭죽쑤어서 애기랑 둘이 먹었네요..

[구내식당]

오늘 메뉴가 카레가 나오더군요, 곁다리로 아주 달고나 쫄면! 아.... 주말이라고 나왔나분데 맛이 머 영~
그래도 싼맛에 떼웠습죠!!

[콩국수]

면 휘리릭 쌂아 냉동실에 뒀던 콩 갈아서 대충 때웠나이다.

[저는..]

늘 배우고 반성하고 또,,,생각합니다.
프리님~~~~ 지금의 이시간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저도]

토고전 내기 돈모은걸루 사무실 직원들 싹~가서
양장피, 탕수육, 짬뽕~^^

[전]

안먹으려다 배고픔을 못참고 먹은 찬밥...;;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김밥..
잘 먹었는데 막판에 사래들려서 가슴이 무지 따가왔어요..
그나마 막판이라 다행 ㅎㅎㅎ

[우리학교]

올해 3번접종 다 끝났어요. 성경험전에 맞추는것이 좋다고 해서 맞췄구요,
인구보건센터 가면 조금 저렴합니다.
가다실 13.5만원에 맞췄어요.
딸아이 젤 아픈 주사라고 하네요. 3번짼 아픈거 알아서 울면서 맞았어요.

[올 여름엔]

모밀 먹고싶다...

[자랑질여..]

울 사장님이랑 둘이 가서..무슨..머더라..어쨌던 불고기 먹었어여..27,000원짜리..
당연 사장님이 돈 내셨죠..사장님이랑 둘이..밥이 넘어가냐구요?
ㅋ 울 사장님 35살 나 35살 둘이 동갑..

[저는]

김치볶음밥,어묵 2개,국물4컵
배터지는 줄 알았슴다
이노무의 식욕은 계절에 상관없어서리

[..]

전 갈치찌개,계란후라이,깻잎김치 단촐하게 먹었어요~

[.....]

참치찌개, 깻잎김치, 쏘세지 볶음, 가지나물, 열무김치.
배가 너무너무 빵빵해서 배안고 일하는중~
먹을때만 되면 왜 앞뒤 분간을 못하는지.....
제자신이 한심한 오후입니다.

[.]

아침에 김밥싼것 먹었어요. 커피한잔하고요...
근데 벌써부터 배가 고파지려고.... 저녁때되려면 아직 시간이 있는데....

[도시락..]

아~~~~~~` 이글은 많이 행복하다.

[..]

돼지고기 넣은 주먹밥. 근데 너무 많이 먹게 돼서리...

[ㅋㅋ]

수제비 맛있겠네요
저녁에 수제비나 떠야겠어요
수제비도 비법이 있을까요?
제 친구는 밀가루냄새도 안나게 잘하던데...ㅎㅎㅎ

[제주도]

서귀포 덕성원에서 탕수육 게짬뽕 ! 우~ 맛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