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컴퓨터 빨리 끄기 & 탐색기 빨리 찾기

강금희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06-05-20 08:31:22
**컴퓨터 빨리 끄기**

컴퓨터를 끄기 위해서는 시작 메뉴에서 시스템 종료를 클릭한 후
다시 한 번 시스템 종료를 클릭해서 컴퓨터를 끄게 되지요.
가끔 이것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끄는 방법.

1.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단추를 눌러 "새로 만들기" 중 "바로가기" 클릭.

2. 바로가기 작성의 명령줄(C)에 아래 문장을 복사해서 갖다붙입니다.

    =>c:\windows\rundll.exe user.exe,exitwindows

3. “다음”을 눌러서 바로가기 이름(예: “끄기” 또는 “안녕” 등...)을 지어주고 “마침”을 클릭.

이제 바탕화면에 생긴 단축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컴퓨터는 즉시 꺼집니다.
물론 지극히 정상적이면서도 빠르게 처리됩니다.

----------------------------

**탐색기 빨리 찾기**

바탕화면에 "탐색기" 아이콘을 만들어 놓지 않은 분도 계시죠.
그럴 때 탐색기를 원클릭으로 찾는 방법.

바탕화면의 "내 컴퓨터" 아이콘을 마우스로 선택해놓고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하면 탐색기 화면이 곧바로 실행됩니다.
바탕화면의 다른 폴더도 같은 방법으로 더블클릭하면
해당 폴더가 기준이 돼 탐색기가 실행됩니다.




제 친구들이 다 컴맹 수준이라 이런 거 갈쳐주면 도리질을 하면서
그냥 이대로 살다 죽게 내비두라 합디다.
그게 벌써 몇 년 전 이야긴데 아직도 그런 반응을 보이네요.
IP : 211.212.xxx.5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river
    '06.5.20 8:51 AM (210.180.xxx.126)

    방금 바탕화면에 "마침"을 만들었어요. 시킨대로 하니까 금방 되네요.
    넘넘 감사해요. 82조아~

  • 2. ㅠ.ㅠ
    '06.5.20 8:56 AM (221.162.xxx.90)

    전 c:windowsrundll.exe user.exe,exitwindows 파일을 찾을 수 없답니다...

  • 3. ㅠ.ㅠ님
    '06.5.20 9:10 AM (210.0.xxx.192)

    울지 마시구요~ ㅋㅋ
    그 파일을 찾을수 없다는 창 뜨면 닫고 새폴더만들기 클릭해서
    ->새폴더 클릭 하면 됩니다~

  • 4. 감솨
    '06.5.20 9:17 AM (222.119.xxx.226)

    감사합니다. 요런 방법들이..
    ㅠ.ㅠ님.. 파일 찾을수 없다 --> 찾아보기 클릭--> 저두 새폴더 만들었네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 5. 흑흑 ㅠㅠㅠ
    '06.5.20 9:35 AM (58.235.xxx.35)

    안 되는 사람 여기 또 있습니다.
    새폴더까지 만들고 바탕화면에 생겼는데 더블클릭 하니 바로가기 ??? 가 없다고 하면서 안되더이다.
    구제해주세요.

  • 6. 미네르바
    '06.5.20 10:18 AM (218.146.xxx.141)

    ^^

    룰루랄라 ~~~~
    저도 한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바로끄기 완성했답니다.
    s( ̄ 3 ̄)s

  • 7. 폴더는
    '06.5.20 10:36 AM (125.241.xxx.2)

    만들어 지는데요
    그안에 엉뚱한것 바로가기가 되어있네요

  • 8. xp
    '06.5.20 11:18 AM (220.79.xxx.28)

    c:windowssystem32shutdown.exe -s -t 01 <-- 없는 파일대신 요걸 적어 넣고 진행하세요.

  • 9. 강금희
    '06.5.20 11:32 AM (211.212.xxx.56)

    아마 제 컴이 98이라서 가능했던 건가 봅니다.
    되시는 분들은 다 98 쓰시나요?
    바로 위엣분께서 xp 쓰시는 분들을 위해서 조언을 주셨네요.
    참고해보세요.
    제발 되셔야 할 텐데...

  • 10. 감사
    '06.5.20 11:42 AM (125.241.xxx.2)

    합니다
    강금희님
    친절하게 답급 주시고
    잘 되고 있답니다
    ^.^

  • 11. xp됨
    '06.5.20 11:44 AM (58.180.xxx.150)

    제껀 xp인데 되네요. 리플달린 xp 복사했어요.

  • 12. 흑흑 ㅠㅠㅠ
    '06.5.20 11:45 AM (58.235.xxx.35)

    한번에 성공 ^ ^ 저도 미네르바님처럼 룰루랄라할까요?
    아깐 너무 절망...
    강금희님(평소 글 잘 읽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xp님 감사드려요.
    xp 사용하시는 분은 xp님이 알려주신걸 복사하세요.

  • 13. 탐색기는
    '06.5.20 11:46 AM (210.123.xxx.2)

    키보드 왼쪽 아래에 보면 Ctrl이랑 Alt사이에 윈도우창 표시 버튼이 키가 있지요?
    그걸 누르고 자판의 E(한글표기는 ㄷ로 되어 있지요)를 누르면 됩니다.
    탐색기 바로 열기 단축키랍니다.

  • 14. ^*^
    '06.5.20 12:08 PM (221.162.xxx.90)

    감사합니다...다시 시도~~성공했어요....대단하세요~~~(개콘버전!)

  • 15. 강금희
    '06.5.20 12:13 PM (211.212.xxx.56)

    오~ 다들 잘 되신다니 한숨 놓았습니다.
    탐색기 단축키 잘 쓰겠습니다.
    xp 님 고맙습니다.
    아깐 식은땀 줄줄....ㆀ

  • 16. 줄리엣신랑
    '06.5.20 12:52 PM (222.121.xxx.223)

    지극히 정상은 아니구요..*^^*
    위에 써주신 방법은 마지막 저장 커널이 빠져 있어서 윈도우관련 마지막 저장내용이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종류 순간 하드의 MFT 위치 정보도 손실 되므로 주의하실 필요도 있구요..... 자칫하면 그 다음 부팅 때 까만 화면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정보위치 저장 커널은 넣어 주는것이 안전합니다.
    또 메모리에 참조 된 내용역시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외부 유틸로 디스크 조각모음을 하고 부트 부분까지 최적화 명령을 준 후 종료 해 버리면 그 다음에 포맷안된걸로 인식하고 부팅이 안된답니다.
    이 외에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구요....
    그 외에는 실사용에는 없어도 되는 항목입니다.... 모 사운드, 레지스트리 확인, 네트워크확인,사용자확인 등등

    쉽게 말씀 드려서 종료를 하는 몇가지 과정이 있는데 그 과정을 모두 패스하고 바로 커널을 종료하는 방법 이랍니다.
    하지만 응용프로그램과는 관계 없으니 작업하시던것 다 종료하고 위에 쓰신 대로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아예 윈도우종료와 재시작 버튼을 위와 비슷한 과정으로 하게 해 드렸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마지막 저장쉴드는 넣어 드렸어요..... 위의 방법 보다는 한단계가 더 있어서 쫌 더 느립니다 .*^^*

  • 17. 줄리엣신랑님
    '06.5.20 1:16 PM (211.212.xxx.56)

    쪽지 보냅니다.

  • 18. juliet
    '06.5.20 1:32 PM (222.121.xxx.223)

    앗! 혹시 제 댓글에 기분상하셨나요? 그럴려고 그런거 아닌데.....ㅠㅠ

    *^^* 새글로 다시 정리 하는것은 어렵지 않은데 어려운단어가 좀 들어 가게되서 별로 도움은 안될 것 같구요...^^
    제 생각 이지만 그냥 윈도우종료 버튼 눌러서 종료하는것이 좀 느리긴 하지만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하지만 써주신 방법도 좋은팁이에요. 그냥 가정에서 쓰기엔 별 무리가 없어요.

    저는 혹시나 하는 맘에 .....주의사항 알고 쓰시면 더 좋으니까......

  • 19. 강금희
    '06.5.20 2:05 PM (211.212.xxx.56)

    아니요, 기분 상할 일 아니잖아요.
    저는 그냥, 보충 안해주시나 기대했단 말씀.

  • 20. 저는...
    '06.5.21 9:55 PM (221.168.xxx.139)

    별로 중요한 것도 없이... 하도 끄는시간이 오래 걸려서...바쁠때 힘들었는데요...
    잘 쓸꺼예요... 당장만들고 컴바로끄기라고 바탕에 이름올렸구요. 잘쓰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40 온습도계 추천해주세요. 4 온습도계 2006/05/20 157
64139 스승... 필화사건 4 곰돌이 2006/05/20 1,025
64138 컴퓨터 빨리 끄기 & 탐색기 빨리 찾기 20 강금희 2006/05/20 1,124
64137 쪽지함에.. 후니맘 2006/05/20 213
64136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돈을 받아가네요. 9 심란 2006/05/20 1,208
64135 서초케이블 인터넷 쓰시는 님들 속도 어때요? 2 이너넷 2006/05/20 115
64134 작은 아이가 수두라면 큰 아이는 피신시켜야 하나요? 9 수두일까 2006/05/20 684
64133 내얼굴 4 ㅠㅠ 2006/05/20 1,212
64132 의무를 다하지 않는 집주인 혼좀 내주고 싶은데요 5 세입자 2006/05/20 918
64131 급식사건-물론 교총에서 발표한거라 학부모의 입장이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9 이렇군요 2006/05/20 1,206
64130 더는 못살겠소... 155 미쳐 2006/05/19 38,123
64129 일반치과도 괜찮을까요? 4 아이치과 2006/05/20 394
64128 자전거 기름이 묻었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3 세탁난감 2006/05/20 145
64127 19일~21일. 청소년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에서 열립니다 2 石봉이네 2006/05/20 272
64126 요실금인지, 질염인지, 방광염인지 모르겠어요.. 7 챙피.. 2006/05/20 1,198
64125 편안함에 대한 자료를 얻고 싶은데... 1 잠자고파~ 2006/05/19 182
64124 아이방에 침대를 새로 놔주구서는 아토피가 다시 생겼어요. 4 .. 2006/05/19 582
64123 빈혈과 혈액순환의 관계 6 빈혈녀 2006/05/19 746
64122 로그인...중간에 갑자기 풀리기도하나요 1 이상.. 2006/05/19 81
64121 고대안암병원옆 대학약국에 대해서 15 음료수좀 주.. 2006/05/19 1,127
64120 아산만으로 2 탈출 2006/05/19 184
64119 몽당 연필 어떻게 쓰시나요? 9 아까워요. 2006/05/19 722
64118 그냥 넋두리입니다. 4 모카모카 2006/05/19 940
64117 안면도에 찜질방 있나요?? 2 안면도여행 2006/05/19 380
64116 (질문)서유럽 여행에 대해 2 꿈같아 2006/05/19 355
64115 하얏트호텔에 맞춤옷집 Lim's라고 있나요? 1 ... 2006/05/19 838
64114 기프트카드 어디서 써야 하나요? 8 선물 2006/05/19 383
64113 원래 그런건가요? 4 원래 2006/05/19 898
64112 생리양이 적어지는 이유...여러분들도...? 12 궁금 2006/05/19 1,749
64111 이럴땐 굶는게 나을까요? 7 정상인가요 2006/05/1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