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체인지업 가계부 춘자씨 보셨나요?

놀라워요...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06-04-01 14:33:20
지금 유선으로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데..진짜 놀라워요.
밥은 집에서 거의 안해먹고 배달,외식...한 달 식비만 110만원을 썼다네요.
남편 월급 300만원에 매달 적자...
생활비 떨어지면 시댁가서 용돈 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몇십만원씩 받아오는데
막상 시어머닌 남대문서 힘들게 밥장사하시네요.
그리고 며느리는 쇼파서 티비보며 뒹굴때 시어머니 밥하고
밥 먹은 후 시아버지께서 물 갖다 대령하구요...피디가
원래 그러냐 하자 뭐가 이상해요? 이상한거 아닌데...하고
친정아버지 남편 모두 취사병 출신이라 저보다 밥 잘해요...에구 내가 가슴이 막 터질것 같네요...
그리구 보는 동안 외식과 인스턴트로 인해 그집 식구들의 건강도 무지 걱정되더군요.
또 고기를  좋아해서 13만원어치나 부부와 아이들이 먹더군요.
아마 말로만 들었으면 과장되었다 할거예요..안 믿어져요...ㅠ.ㅠ

이제 개선을 보여주겠지만
아이 둘 낳고 사는 동안 본인은 그렇다치고
남편,친정 시댁 부모님은 뭐했나 싶기도 하고...
춘자씨,변할 모습 그대로 알뜰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예전모습은 정말..충격 그 자체 였답니다...에휴...
IP : 211.204.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1 2:40 PM (58.143.xxx.94)

    그렇게 사는 사람을 그냥 두고만 본 가족들도 이상하네여

  • 2. 어디서 방송하죠?
    '06.4.1 2:52 PM (210.122.xxx.24)

    어느 채널에서 하는 방송인가요?

  • 3. ...
    '06.4.1 2:53 PM (221.141.xxx.100)

    300이면 적게 버는건 아닌데..

  • 4.
    '06.4.1 3:03 PM (211.191.xxx.126)

    중간부터봐서..결혼5년만에 이사하면서 살림을 새로 싹 바꿨다는 부분에서도 경악했는데..
    앞부분은 더 쇼킹했군요
    가계부안쓰고 애도 없는데 일주일에 1,2번은 배달시켜먹고..
    한달에 20만원달랑 저축하고..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부터 당장 가계부쓰려고 합니다
    좋은 프론데 특집방송인거 보니까 인제 안하나봐요?

  • 5. ..
    '06.4.1 3:12 PM (211.210.xxx.2)

    시청자들 반응이 좋으면 연재로 나가는 프로 아닐까요?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도 특집으로 하고 그 다음 반응이 좋아 연속기획했잖아요.

  • 6. .
    '06.4.1 3:28 PM (58.226.xxx.145)

    sbs에서 29일 수요일 저녁 7시5분에 방송했습니다.
    일종의 시험 프로그램인 파일럿프로그램이었는데 앞으로 쭉 할 것 같죠?

  • 7. 냉장고에
    '06.4.1 3:53 PM (61.255.xxx.125)

    김치 냉장고에 김치가 얼어 있더군요.
    일반 냉장고에는 과일이 섞어가고 있고.
    양말도 없어서 아침에 나가서 사 신는다고 남편분 께서
    결혼 5년만에 살림 바꾸고 , 대출 이자만 80만원 ㅠ.ㅠ

  • 8. 경악
    '06.4.1 3:56 PM (58.120.xxx.202)

    외식비가 한달에 180만원? 인가.....하여튼 백이 넘더이다.
    아주 밥먹다 놀랬네요~

  • 9. 저도
    '06.4.1 4:06 PM (222.108.xxx.148)

    날라리 주부지만 외식비 에서 일단 놀랐구요. 어지간하면 칼국수정도면 끓여먹어도 될텐데..
    그리고 두부부가 똑같더군요. 어머니 고생하시는 모습은 정말 내가 봐도 안스럽구요. 앞으로도 어지간한 마음으로는 생활 바꾸기 힘들거 같던데...
    그리고 주방... 놀랐어요. 쓰레기라도 좀 버리고 살지... 좋은집에서 쓰레기 더미 해놓고 살고 싶은지...

  • 10. 쇼킹~
    '06.4.1 4:09 PM (222.238.xxx.17)

    저도보고 놀랬어요!! 주위에서 아무도 뭐라고하지 않았는지궁금해요???끝부분부터봐서 ~솔직히 좀한심하더이다.더구나 애들도 둘이나 되던데요~~그애기들한테 엄마의행동들 하나하나가 교육일텐데~

  • 11. 정말이지
    '06.4.1 6:09 PM (58.227.xxx.160)

    나는 정말이지 춘자씨 이해할수 없습니다..챙피한줄 모르고 방송에서 나와서 돌맞을 말만 골라하다니..제겐 도움되었습니다..남편에게 얘기해주며 제가 얼마나 알뜰한 주부인지 강조했으니깐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68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9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1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3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6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9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7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00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00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6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4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4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2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5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7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21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3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0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8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0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6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0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6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8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3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