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계약후 파기할때

전세집걱정 조회수 : 419
작성일 : 2006-04-01 04:16:40
전세계약금을 주인에게 준 상태구요(전세금의 10%),, 피치못한사정으로 그 계약을 파기해야 하는데요, (잔금과 이사는 4월말이구요)
전세계약할 때 부동산에서 쌍방의 전화번호를 안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부동산에 제 뜻을 전달했거든요.

그랬더니 부동산 왈,,다시 재 임대를 놔서 그 기한까지 세입자를 찾으면 되는데,
저희보구 복비를 두번 물으라네요??? 48만원씩 두번이면....

원래 계약금은 돌려받을 수 없는게 원칙이지만, 사정에따라 그리구 주인 재량에 따라,,그냥 계약 파기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미안하면 주인에게 미안한건데, 왜 부동산에 그리 많은 돈을 줘야 하나요?
차라리 주인에게 복비 보태라구 위로금조로 얼마간 드리구 싶네요..

전망좋고 깨끗한 아파트고 요새 시세비해 무척 싸서 금새 나갈꺼 같은데요..

이럴때 어떻해야 하나요? 주인연락처를 알아내서 제가 주인에게 직접 전화해봐야하나요?

쌍방의 연락처를 절대 알려줄수 없다 할적부터 요상한 부동산임을 알아봤어야 하는데..

전세 계약금 땜에 잠이 안오네요~
IP : 221.139.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1 4:20 AM (211.246.xxx.41)

    그럴 수가 있나요?
    계약서 안 받으셨어요? 계약서에 계약자들 주소랑 전화번호. 주민등록 번호. 꼭 적게 되어 있는데..
    계약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집주인은 계약금 안 줘도 그만입니다.. 48만원짜리면 1억 넘는 계약이신 거 같은데
    천만원이 넘는 돈을 꿀꺽 떼이느니.. 복비 2번 무는게 나을거에요..
    저라면 복비 넉넉히 드릴테니 얼른 빠지게 해 달라고 할 것 같아요..

  • 2. 음..
    '06.4.1 5:13 AM (59.12.xxx.124)

    님 때문에 로그인했네요..세상물정을 모르시는 분같아서..

    지금 상황은 윗글님처럼 48만원 아까워할 상황이 아닌것 같아서요..계약금은 원칙 따져서 주인이 안줘도 됩니다..사정이나 주인 재량에 따라 그냥 파기 안됩니다..정말 선하고 좋은 주인이면 모를까 안줘도 되는 걸 줄 사람은 없겠죠..저도 주인이 주길 바라지만 저라면 안줄 것 같습니다..내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게 세상 이치이니까요..

    그리고 계약 파기되어도 부동산 복비 줘야 합니다..지금 님 상황이면 계약금 못 받고 복비 물어주어야 하는 상황입니다..절대 주인에게 직접 전화하지 마시고 부동산 아저씨를 통해 하세요..괜히 주인에게 먼저 이야기 했다가 정말 손에 쥐는거 없을 수도 있습니다..주인이 안준다고 하면 부동산도 어쩔 수 없답니다..

    전세계약시 쌍방의 전화번호도 안가르쳐주었다면 문제가 되는데 그게 지금 상황에서는 님께 유리한 상황입니다..부동산에서 살짝 세입자를 바꾸면 주인이 모를 수도 있지 않습니까..안다고 해도 새로운 세입자 구해놓고 잘 넘어갈 수도 있고요..

    세상 무섭습니다..님의 잘못으로 빚어진 일 좋은 경험으로 치시고 부동산 비위 맞추어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님께 이익이 될듯합니다..

    지금 상황은 부동산 입장에서도 님께 받고 새로운 사람에게 연결시켜주면 어차피 두번 받을 일입니다..주인이 계약금 돌려주면 그것도 사실 감지덕지해야 하는 상황인데 부동산 욕할 일이 아닙니다..저 부동산이랑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세상이 정말 무섭다는 걸 몇년간 겪으면서 알게 되어 몇자 남깁니다..

    학생 때는 실수하면 용서가 되지만 사회에서는 용서가 없습니다..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이 뒤따릅니다..
    크게 메꿀 일 작게 메꾸는 것이 되니 기회비용을 생각하세요..꼭..

  • 3. 그래여
    '06.4.1 8:32 AM (221.149.xxx.239)

    계약금 못 받아요.
    부동산에 다시 날짜에 맞혀서 세입자 구해달라고 하세요.
    복비가 문제가 아니라 실수없이 구해서 계약금 받는게 최선입니다.
    요즘 어느 주인도 계약금 안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68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9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1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3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6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19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7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01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00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7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5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4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2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5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29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21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4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0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8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0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7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0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0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6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8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4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4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