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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어머니회 가입하신분들 교실 환경미화비용 1년치 얼마정도씩 내셨나요?
1. 지나가다가...
'06.3.30 12:24 AM (61.101.xxx.246)선생님 사용할 미니 냉장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그 반대표엄마 무지 극성이란 생각 드네요,,,,,,, 예비 학부모로써 무지 걱정스럽네요..2. .......
'06.3.30 12:28 AM (221.167.xxx.76)커튼을 엄마들이 돈 걷어하나요? 그건 학교 비품 아닌가요?
굳이 커튼까지 다른걸로 교채해가면서 환경미화 할 필요가 있나싶어요.
더러우면 세탁하고, 못쓸것 같으면 학교에 신청하면 나올텐데요...
미니 냉장고도 오바인듯해요..
환경미화라는게 깨끗하게 있는 한도에서 편하고 깔끔하게 하면 되는건데..지나친것 같아요..3. ..
'06.3.30 12:32 AM (221.157.xxx.11)돈은 다 걷어서 생색은 반대표가 낼것같은...생각이...--
4. ^^
'06.3.30 12:37 AM (211.117.xxx.23)냉장고는 학교에서 나오던데요 무슨 1년치를 10만원씩이나 그럼 그대표는 얼마내나요..
너무 하시네요... 이번엔 저희 학교는 학급비는 회장.부회장만 내고 나머지 임원 엄마들은
안냈거든요 학교방침상 .. 모든 비품을 다 학급비로 구입하면 나중에 학년 끝나면 그건 누가 가져가나요..
정말 너무 하신다.5. 솔직히
'06.3.30 1:14 AM (61.255.xxx.125)1년치 10만원 가지고 모자랍니다. (소풍, 운동회, 스승의날, 학기말때 책걸이. 등등)
그리고 그때 그때 나누어서 내야지 미리 걷었다가는 나중에 잔액땜시
말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 아는분이 임원 하셨는데 총 임원 6명중 회장, 총무(돈관리)
총무가 던 관리를 했는데 나중에는 잔액을 사사로이 쓰더랍니다.
학기말때는 결산 할때 영수증 없는 지출항목이 꽤 나오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이 많았다고 하던데요.6. 지나가다
'06.3.30 1:18 AM (218.55.xxx.121)제가 듣기에 커텐같은 것은 다른 교실이랑 맞추어야 한다고 하던데,,,,
대표가 쫌 유난하네요...
그리고 어떤 선생님들은 엄마들이 너무 그러는 것 싫어한다고 하시던데,,
전 2학년인데 지금까지 선생님들 너무 좋으시네요.
혹 댁이 어디 신가요??7. ...
'06.3.30 1:22 AM (218.55.xxx.121)저흰 작년에 3만원씩 내고 학기말에 남은 돈으로 식사했습니다..
보통 선생님께서 소풍, 운동회, 책걸이등 별로 많은것 하는거 바라지 않으면 모자라지 않은것 같아요.8. 저도
'06.3.30 8:39 AM (211.212.xxx.202)반대표 하고 있는데 미니냉장고 같은건 반대표가 혼자 하고싶은면 할 문제지 엄마들에게 권하면
안되요 참고로 어머니회비도 금지 사항이라 운동회나 수련회 음료 단합대회 음료 이런것등해서
화분몇게하고 2-3만원 반비로 생각하고 있어요.9. 오늘
'06.3.30 8:45 AM (211.214.xxx.223)조선일보 독자투고란에 이런글 올라와있습니다
학급임원이 되었는데 반장엄마가 대뜸 전화해서 허구한날
오라가란 한다 돈내라고 한다 --이런 내용이예요
돈 받아서 선생 구속되는 마당에 학부모들 돈 걷어서 알아서 기는것도(?)
곧 문제화 될거예요
아침부터 짜증나는 글이네요
원글님 탓하는건 아니구요10. ,,,,,,
'06.3.30 8:54 AM (211.214.xxx.60)에휴, 그 엄마 과잉충성이네요. 저도 그렇게 오버하는 엄마 본적이 있어요.
전에 학부모회장인가뭔가 맡은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회회장 엄마가 학부모회와 어머니회를 묶어 단체로 돈 거둬서
마치 자기가 개인적으로 선물하는 것처럼 이것저것 선생님께 사다 드리더군요.
그 엄마의 황당한 소행을 열명도 넘는 보통(?) 엄마들이 며칠 끙끙대다가
선생님한테 말씀드렸었네요. 선생님이 멋적어 하시면서 .....'그래요??' 하시대요.
커텐이며 탁자보, 방석까지 세트로 맞춰야 한다고 설쳐대질 않나
소풍가는 날은 목욕비(목욕비란 말 너무 웃겨요. 그런 말도 그 엄마한테 처음 들었네요)
드리자고 우겨대고, 툭하면 선생님 수고비 드리자는 둥....
나라에서 월급 주는데 뭔 수고비를 자꾸 드리자고 하는지 원....
제 생각에는 체육대회, 수련회 때 음료 같은 것도 필요 없다고 생각 돼요.
각자 준비해도 천원도 안 드는 것이고, 아이들 스스로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는데
그런 걸 왜 몇몇 엄마들이 나서서 은혜라도 베푸는 양 생색내야 하느냐구요.
책걸이도 왜 소수의 엄마들이 책거리의 의미를 퇴색시켜가며 챙겨야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꼭 하고 싶으면 각자 조금씩 사 들고 와서 나눠 먹게 하면 되잖아요.
저는 아이들이 불량식품 받아 오는 것도 반갑지 않고,
과정이나 분위기가 어떤지 뻔히 아는데
가끔 돌리는 양말짝이나 학용품도 참 웃기는 물건이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말썽의 소지 다분하고 명분이 옹색하기 그지없는 엄마들 모임 백해무익하단 생각입니다.11. 도대체..
'06.3.30 9:16 AM (218.152.xxx.139)어느학교입니까? 고발합니다..미쳤어...
12. 문제는...
'06.3.30 9:23 AM (218.55.xxx.178)미니 냉장고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1년내내 그 냉장고 속을 꽉꽉 채워야 한다는게 더 문제일 수도 있어요. 또 냉장고 청소도 그렇고요 (제 딸 1학년때 선생님 개인 냉장고가 있었음) 그리고 커텐은 저희도 각반 엄마들이 모여서 전체 똑같이 했습니다.
13. 정말
'06.3.30 9:24 AM (210.221.xxx.45)그런 오버하는 엄마들땜에..미쵸..
아는 애 학교에도 외동딸 가진 엄마가 오버우먼..
복도쪽 창문에다 레이스 커튼 달았대요. 헉
그런 거 냅두는 선생님도 문제이긴 마찬가지..
돈 걷는 거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내라 하면 당연하단 듯이 내는 엄마들..
한 때 내본 사람으로 심히 부끄럽습니다..
학교에 하듯 시댁에도 하는지..14. 우주
'06.3.30 9:24 AM (125.246.xxx.66)선생님한테 살짝 말하세요.
말하는 게 선생님도 살리는 길이예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15. 오버네요.
'06.3.30 10:24 AM (211.177.xxx.181)우리반은 임원 네명이서 오만원씩 냈는데...
한학기분이고 모자라면 우리끼리 내려구요. --;;16. 정말 오버.
'06.3.30 10:35 AM (220.117.xxx.244)삼성동에 있는 초등학교구요, 초2 반대표 엄마입니다.
엄마들한테 돈 걷을 생각도 안해봤습니다. 분명 돈 내고 생색은 혼자 다 내실거 같구요,
비품비 쓸일 없구요, 어린이날 작은 선물 같은건 의례적으로 그냥 대표 엄마가 합니다.17. 저도 회장
'06.3.30 11:00 AM (58.145.xxx.87)입니다.
전체회장이지만 엊그제도 리플 달았듯이 반회비 따로 못 걷게 합니다.
사립나왔지만 개인 냉장고 들은 적도 없고
그럼 날 더우면 아이들 놔두고 선생만 시원하게 먹는답니까?
아이들 보는 눈이 미인하지도 안을까요?
화분이야 맘 내키는 사람이 갖다두면 되는거고
커텐은 전체가 같을텐데 뭐하러 돈들여서 티냅니까?
주목받고 싶으신가보죠.
그거 별로 건강에 안좋으실텐데..
전체 대의원 회비 있지만 대의원들과 미리 사용용도 의논하고
99% 아이들에게 씁니다.
물론 소풍갈때 도시락이야 해드리죠.
그것도 부담스럽다고 각반에서 각자하자고 선생님 그러시길래 막따졌어요.
남편도 안싸주는 새벽밥해서 요리대회 나갈일 있냐고.
비교당하는거 부담스러우니까 왠만하면 그냥 주문도시락 배달해드리니까 그거잡수시라고...
청렴하신 전교조선생님이지만 엄마들 정말 부담스럽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배달한 도시락 드시대요.^^
그정도만 해드리고 나중에 학기말에 다시 결산 보고 합니다.
작년에 총회비에서 토탈 4000원 남겼어요.
선생님께는 스승의날 꽃선물만하고 모두 아이들에게 돌아가니까 부담없고요.
반회비 10만원은 오버입니다.
뒷소리 좋게 안나와요.
말리세요.
요즘 어떤 멍청한 회장이 각출합니까?
정말 걱정되시면 말리세요.
선생님이 다칩니다..18. 교사
'06.3.30 12:37 PM (211.54.xxx.185)저도 교사인데, 많이 오버하시는거 같네요.
돈 걷을 필요 전혀 없어요. 커텐이나 롤 블라인드 같은 환경물품은 학교예산에 있습니다.
화분은 허브같이 저렴한 거 하나씩 사서 1인 1화분 가꾸기로 많이 합니다.
미니 냉장고는 정말 전혀 필요없어요.학년 휴게실에 하나씩 다 있어서 그거 쓰면 되구요.
그리고 소풍갈 때 도시락도 부담 느끼시는거 같은데
애들 김밥 싸실 때 몇 줄 더 만드셔서 한 통만 보내시면 되요.
도시락 크고 화려하면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선생님들도 엄청 부담스러워 하십니다.
그리고 어린이 날이나 체육대회때 간식이나 음료수 보내시는 분들 계신데
그것도 전혀 필요 없어요. 체육대회 하는 날은 애들이 알아서 시원한 음료수 각자 가져오고
급식도 하는데 간식 나오면 그거 먹느라 급식 못 먹습니다.
간식 안 한다고 섭섭해 하는 담임 선생님이 절대 섭섭해하지 않습니다.
담임 선생님께 말씀 하셔서 제지시키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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