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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갖고 싶어요...

소망이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6-03-28 11:46:48
결혼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병원에 갔는데...
남편한테 문제가 있어서 시험관 아기 권유 받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시험관 아기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둘이같이 보약 먹고 있는데....
주변에서 계속 임신소식 들려오고 축하전해주는데...
정말 눈물나게 소원하는데...
맘이 아파요...
그냥 아는 언니가 임심했다고 하는데 맘이 넘 우울해서 글 남겨요...
IP : 222.101.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망^^
    '06.3.28 11:54 AM (59.17.xxx.163)

    보약을 먹는 것도 좋긴하지만,, 병원에가서 아이를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빨리 가시는게 좋을 듯해요.

    남편님에게 문제가 있다지만,, 시험관은 여자의 나이도 중요하거든요.

    전 저한테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5월에 정부지원 받아서 시험관 들어갑니다.

    꼭.. 정말 간절히 아기를 원하거든요.. ^^ 희망을 가지세요~

  • 2. 소망이
    '06.3.28 12:03 PM (222.101.xxx.124)

    실은 저도 정부지원 받아서 시험관하는거 신청해서...
    4월말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싫다고 해요...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
    시어머님도 괴팍하셔서 맨날 구박한는데...
    아기 없으면 남편을 아무리 사랑해도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다는 생각만 들어요...ㅜㅜ
    그런데 남편이 자존심 상해하고... 자기가 보약 먹자고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저 남편 너무너무 사랑해서... 맘이 아파서 그냥 두고 보는데...
    정말 별생각이 다 들어서 유명한 스님을 찾아가 볼까...
    정말 너무 아기가 갖고 싶어서....
    항상 기도하고 소원할려구요....

  • 3. 아니..
    '06.3.28 12:26 PM (218.48.xxx.246)

    아기갖고 싶음 당연히 시험관하셔야죠..
    제시동생부부도 약먹고 뭐하고 다 하다가 결국 시험관1번에 성공해서 지금 배불러요..
    시험관할때 여자나이도 중요하니까 빨리 병원가서 시험관하세요..
    솔직히 시험관하면 남자들은 하는거 거의 없어요..
    여자가 얼마나 많이 힘든데요..

  • 4. 워니
    '06.3.28 1:21 PM (211.104.xxx.60)

    시험관하세요..확률도 가장 높구요..님이 시험관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신후에 신랑한테 정보를 알려주세요 한약..인공수정 다 해도요.시간 낭비입니다..맘아픈 시간을 어떻게 견디려고하세요..돈이 좀 많이 들고 힘들어도 시험관해서 성공하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병원에서도 자연으로는 힘드니까 시험관을 권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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