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아버님 생신은 돌아오고....

생신 조회수 : 557
작성일 : 2006-03-27 21:40:34

부모되어서 생일상 받는건, 자식들 자랑하고 싶어서라는데...

곧 시아버님 생신인데...

시댁분위기는 거의 어르신들이 돌아가면서 생신턱을 내시더라구요....

집으로 온 친척들을 부르시는거죠.

그런데, 그게... 어머님 친척들만요... 이번은 시아버님 생신인데...

위에 형님들도 계셔서 전 그냥 있었는데....

일주일 전에 남편에게 시어머님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생신때, 여행가니 올 필요 없다구...

그래서 여행가시나 보다 했는데...

그래도, 생신 당일날 여행가시나 해서 오늘 아버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버님도 자세히 모르시더군요.

그러면서, 어머님께서 누구에게도 전화 하지 말라고 하셨다네요...

제 생각엔 어머님께서 지켜 보시는 겁니다.

누가 나서서 생신문제를 언급하길...

저, 몇년 외국나가 살다가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손님초대 겁도 안납니다.

그런데... 얼마전 설날에...

저희 친정 빗대어 '그놈의 집안을 왜 가냐?'라고 하셨던 것이 맘에 걸려 있습니다.

남편 또한 장모,장인 생일에 전화 한통을 안거는데....

내가 왜 나서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님딴에는 몇년동안 나가 산 내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 맘이 내키지 않내요.

그런데, 여행가시는것 지켜보고 있자니, 그것도 마음이 편치않아서... 답답하네요.











IP : 125.178.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7 10:20 PM (125.181.xxx.221)

    이런 문제는 너무 깊이 생각하면 머리만 아픕니다. 용량초과..
    그냥..단순하게 그런가부다~ 하고 계세요.
    여행간다고 하셨으니.여행가시나부다~ 윗 형님들도 계신데..먼저 나서지 마시구요.
    일이 있으면..윗형님들이 전화하시겠죠..
    정~~ 못미더우시면..형님중 한분께 전화를 넣어보시던가요.
    여행가시기로 했다느니 어쩌느니하는..
    딴얘기는 마시고..형님 생신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가 잘 몰라서 형님께 여쭤보려고요~

    시댁일에 너무 머리쓰면..피곤해집니다.
    알아서 기지 마시고..그냥 (사실 현재상태로는 잘 알지도 못하시잖아요..)

  • 2. ...
    '06.3.28 12:29 AM (218.209.xxx.207)

    나중에 섭섭하다거나.. 왜 그랬냐는 식으로 말하시면..그러세요
    어머님이 여행가신다고 오시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그럼되죠..뭘..
    넘 신경쓰지 마세요.. ==" 아무말씀 안하신것도 아니고 여행가신다는데..
    정 신경쓰이시면 어머니 여행경비.. 조금 보태드릴까요 하시면서..
    전화한번 넣어보시던가요..

    그리고 친정보고 그놈의 집안이라뇨... 가만히 계셨나요? 저 같은...
    집안 뒤집었을겁니다..쩝.

  • 3. ....
    '06.3.28 1:36 AM (69.235.xxx.14)

    결혼시켜놓고도 아들 조종하려는 시엄마들 엄청 많아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할수있도록 평소에 잘하지....
    당신의 아들들이 알아서 한다면 몰라도 왜 며느리들한테 그럴까요?
    윗분들 말씀처럼 바보가 되세요. 단순한게 최고랍니다.
    외국나가서 살다 온게 무슨 죕니까?
    그리고 며느리앞에서 친정한테 못할소리 해놓고, 무슨 할말이 있다구요.
    저라면 그날이후 아예 끝입니다. 확 아들뺏어버리고 말아요. 연락안하는거죠.

  • 4. ㅇㅇ
    '06.3.28 9:28 AM (210.178.xxx.18)

    안그래도 면접볼때 집이 가깝다고 면접 하시는 분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야근 많이 할수 있겠다고;;

  • 5. ..
    '06.3.28 9:58 AM (61.84.xxx.190)

    나중에 잘하네 못하네 하면 `어머니 이사람은 친정부모님 생신때 가민있길래 원래 시댁이 생신같은거 안챙니가보다 하고 가만있었어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70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099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1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2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24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796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21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38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01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01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57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46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75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73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56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30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23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84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0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298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1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2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58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02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23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56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59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5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15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