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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는데.. 와이프 화장품 사다달라는 사람..

이해안됨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06-03-27 21:26:38
신랑이 출장 갑니다. 바빠요.. 항상 일정이..

면세점에서 화장품 사다달라는 부탁을 받았답니다.

여자화장품이요..-.-;;

순간 저 오해했습니다.

따 여자 주는건 아닐까란..

알고 보니.

회사 동료(남자)가 .. 본인의 와이프 주려고 부탁한거랍니다.

좀.. 이해가 안됐어요.

본인것도 아니고.. 와이프 화장품까지 남 출장가는데 부탁을 하는지..



저는 신랑 출장시 부탁 안하거든요. 번거로울까봐서..

그냥 필요한거 좀 더 비싸도 여기 백화점에서 사고 말지요.



괜히.. 그 일로 다퉜어요.

남편은.. 자신을 못믿어 준다고 화내고

저는.. 오해받을 행동을 하고서 왜 나에게 화를 내냐고 화내고..

첨부터 회사동료의 부탁이라고 말했으면 모르겠는데..

무턱대로 누구의 부탁이라고만 하니.. 제가 어찌알았겠습니까?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의심이 많은건가요?

아직 신랑 퇴근전인데..

집에 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 모르겠어요.

오해는 풀렸으나 둘 다 기분은 아주 안좋아요 서로..




IP : 221.138.xxx.21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도
    '06.3.27 9:32 PM (210.219.xxx.20)

    기분 이상하고 오해 할만하네요
    별걸 다 부탁하네요...

  • 2. .....
    '06.3.27 9:33 PM (58.120.xxx.205)

    그럴 수도 있죠.
    동료끼리 부탁인데..

  • 3. - -
    '06.3.27 9:36 PM (218.237.xxx.121)

    아니요...해서는 안될 부탁인듯...
    그 생각 없는 동료와 그 부인 탓하세요...
    (남편 탓하지 마시구염^^......)

  • 4.
    '06.3.27 9:41 PM (86.201.xxx.2)

    별걸 다 부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저희 남편 출장 다녀온 후에 남들 부탁 받은것들 체중계로 재어봤습니다. 1~ 3킬로가 넘는 물건들 부탁사람들(더 적어놨습니다.복수할껴..이러면서요 ㅋㅋ)..1킬로짜리 책 부탁 사람들이 양반이더라니깐요..오해푸시구 출장 준비로 인해 신경 날카로우시터인데..맛난거 해서 출장전의 긴장이나 완화해 드리는게 어떠세요?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한창일 터인데..오는길에 "당신의 안목을 기대할께.."하면서 슬쩍 말이라도 던져보시구요..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5. ^^
    '06.3.27 9:41 PM (58.120.xxx.78)

    가끔은 그런 사람도 있더군요.
    그냥 이해해 주세요 부탁받은 입장에서 아주 힘든것 아니면 거절하기도 쉽지 안잖아요
    나도 힘들가봐 내남편이지만 못 시키는데
    한다리 건너 알음알음한 사람들이 개념없이 심부름 시키면 참 열받죠!!!
    남편에게 말해주세요..담번엔 내꺼루 왕창 사와야해..안그럼 삐질거야..

  • 6. 123
    '06.3.27 9:44 PM (86.139.xxx.238)

    생각없는 부부군요.
    남편의 직장동료에게 그런 부탁을 하는건 좀...
    근데, 그런 생각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지요. -.-

    남편분은 동료의 부탁이니 그냥 OK하신걸테니,
    맘푸시고 출장가는 남편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게 하세요.

  • 7. 아니에요.
    '06.3.27 9:47 PM (221.143.xxx.247)

    님 충분히 오해하실만해요.
    제가 아는 사람 남편이 생일날 출장 다녀오면서 면세점서 비싼 악세사리 사왔다고 자랑하더니 나중에 그보다 더 비싼 여자 화장품 현금으로 구입한 내역 나와서 한바탕 뒤집어 졌었더랬어요.
    회사 여자동료한테 돈 받고 사다줬다고 변명했는데 알고보니 거래서 만난다며 둘이 연애질하고 댕겼다더군요.

    이런 사례 정말 비일비재합니다. 님이 충분히 오해하실만한 상황이고 구매 한도액이란게 있는데 남 사다준만큼 내가 사고 싶은 물품 구매 한도가 낮아지잖아요?
    남한테 마누라 화장품 구입해달라 부탁하는 거 민폐라고 확실히 인식시키고 앞으론 그런 부탁 들어주지 말라고 하세요. 특히 여자용품은 와이프가 민감한 부분이라 동료 와이프라는 말 잘 안 믿으려 든다구요.

  • 8. ㅇㅇ
    '06.3.27 9:49 PM (125.181.xxx.221)

    남편이 돌아오면 다정하게 말씀해주세요..속마음을~
    "사실 말이야..내가 자기한테 막 대하는거 같겠지만. 내꺼(내신랑) 아까워서 나두 뭐 사오라구 못하는데
    화장품을 사온다니깐 내가 의심했자나..자기같으면 안그렇겠어? 글구 자기동료두..정황상으론 이해는 하지만 심정적으론 많이 속상해~ 출장이 놀러가는것두 아니구.. 자기 힘들텐데.. 힝~" 이렇게요..

  • 9. 글시
    '06.3.27 9:49 PM (222.96.xxx.187)

    그런 동료 부인이 있을까요?
    원글님이 순진한 것 같아요

  • 10. 님 심정 이해해요.
    '06.3.27 9:50 PM (124.61.xxx.16)

    근데 남편분도 거절할 수 없으니 하시는 걸 거예요.
    저도 남편이 출장 자주 가는데요. 갈때마다 부탁하는 사람들 있어요...
    일정도 많이 빡빡하게 가는데..힘든가봐요...또 자기꺼도 아니니 더 신경써야 하고...
    자기들이야 하나 부탁하는데 몰 그래 할지 몰라도...나 하나가 모이면...휴..감당이 안거죠..>,<
    사다줘도 고맙다는 소리도 별로 못 들어요. =-=;; 잘못되면 안 조은 소리만 듣죠.
    암튼 생각없는 사람 많이 있어요.
    남편 구박하지 마시고, 맛난 저녁 해드세요^^

  • 11. 윗윗분...
    '06.3.27 9:54 PM (124.61.xxx.16)

    와이프 준다고 부탁하는 사람 있어요...
    무슨 기념일이어서 부탁할 수도 있지...
    원글 보면 남편분이 부탁받았다고 말씀하신 거 같은데..
    님이 생각하시는 거가 맞다면...모하러 말할까요?
    걍 몰래 사들고 와서 주면 되지...
    그렇게 ...못 믿어서야.....

  • 12. 원글이
    '06.3.27 10:00 PM (221.138.xxx.219)

    많은 답변 감사드려요.
    기분이 많이 가라앉았답니다. 감사해요.
    중간에서 괜히 그런부탁 받아가지고 마누라에게 의심받고.. 씁씁해 할 신랑이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저 같으면 오해하게 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시작할거 같은데..
    다짜고짜.. 사람을 못믿냐고 화를 내니까 이해하려던 마음이 다시...ㅠ.ㅠ
    퇴근전인데요.. 집에 와서 또 못믿냐 어쩌냐 화를 내면 저도 곱게 못봐줄거 같아요.
    제가 그런 상상하는게 이해가 안된답니다.. 저 이상한 여자되어버렸어요. 완젼..
    왜 그걸 이해 못하죠?
    오해할 행동 하구서 못믿는다고 화를 내니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내일 출장이고 그래서 가능하면 참을라고 했는데..

    암튼..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13. 원글이
    '06.3.27 10:03 PM (221.138.xxx.219)

    저는 제가 의심할 수 있다는거에 대해서 이해를 받았다는게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저는 남편이 어떻게 그런 상상을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이상하다고 하니까
    증말 제가 의부증이나. 뭐 등등 그런 이상한 여자이게 아닐까 했는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거 맞죠?
    흑.. 너무 다행이다..ㅠ.ㅠ
    감사합니다..꾸벅

  • 14. ㅇㅇ
    '06.3.27 10:04 PM (125.181.xxx.221)

    원글님~
    사과에 인색한 사람이 있어요..
    울남편도..다짜고짜 본인이 화내는 스타일입니다.
    나를 뭘로 보고..나를 못믿냐~ 이렇게요..
    쳇..어쨋던 사랑싸움하신거예요.. 분위기 어색할땐 눈 질끈 감고..애교작전..
    현관문 열고 들어올때 "와락" 안아주세요~

  • 15. 정말 이상해
    '06.3.27 10:18 PM (222.235.xxx.185)

    친한 직장동료가 해외가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와이프 화장품 싸게 사달라고 부탁하는데
    그게 뭐가 이상한 일인가요?

    의심할 일은 아니죠..오히려 그런 동료를 부러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6. ...
    '06.3.27 10:34 PM (211.104.xxx.227)

    아무 생각 없이 부탁하는 입장에서는 이상할 게 없죠 당연히..
    제3자가 보면 부탁하는 사람이 좀 이상해 보일 가능성도 있죠..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는 와이프 화장품이라면 직접 제값 주고 사도 될 거 같아요..

  • 17. -.-
    '06.3.27 10:36 PM (222.109.xxx.60)

    원글님 때문에 간만에 로그인해서 글 쓰네요 ^^

    저 같은 경우 울 신랑이 말하던대요, 같은 팀 동료 미국 출장가는데 화장품 필요없냐구
    그 동료가 울 신랑한테 말했대요 형수님 화장품 필요하면 말 하라구,

    저야 그 분 괜히 신경쓰실까봐 필요없다 했어요, 또 몇일 후에 친정어머니가 친구분들
    하고 여행가시기에 엄마한테 부탁하려고요...

    그런분들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 18. 제 친구
    '06.3.27 10:44 PM (58.120.xxx.78)

    남편은 반은 해외에서 살아요..매일 출장이죠
    일주일 출장 갔다와서 사나흘 집에 있다 또 출장..
    그친구한테 가끔 화장품 술 등등 부탁하는데요.
    물론 감사의 의미로 그친구한테 밥사구요.
    그친구 먼저 물어봐요 화장품 떨어진것 없냐구??

  • 19. 부탁
    '06.3.27 10:45 PM (211.178.xxx.27)

    할수도 있긴 하지만, 저라면 제 가족, 친한 친구라면 모를까 신랑의 동료에게 부탁하진 않을 거 같아요.
    뭐, 사람나름이겠지요. ^^;

  • 20. 화장품
    '06.3.27 10:48 PM (220.76.xxx.108)

    부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진짜 살벌하네요...
    그런 부탁 한적은 없지만 남편이 부탁받은 적은 있는데요.
    자기 부인 아끼는 그 마음 좋아 보였고, 더 필요한 건 없나 물어보라고 제가 그랬어요.

  • 21. ...
    '06.3.27 10:51 PM (211.104.xxx.227)

    부탁 님 말씀에 한표요..

  • 22. 잘한거죠?
    '06.3.27 10:54 PM (220.70.xxx.219)

    저도 전에 음악학원에서 일할때 원장이 제게부탁을 한적이 있었죠.
    그것도 무거운 바디로션(병에 담겨 있더군요) 2병에 마스카라랑 뭐..잡다한.
    저 그거 들고 여행다니면서 좀 열받더군요.
    제 맘같지 않은 남들 아주 많더라구요.

  • 23. .....
    '06.3.27 11:03 PM (61.252.xxx.53)

    울 남편 출장길에 상사가 부탁해서 명품 지갑 사오더군요..덕분에 비싼 지갑 만져봤어요...
    제가 언제 그런 걸 만져보겠냐 싶어서....쩝....그런걸 부탁하는 여자 좋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 24. @.@
    '06.3.27 11:04 PM (124.61.xxx.16)

    살벌하다...라 위에 예든 거 못 보셨어요? 나만 부탁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부탁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그거 다 사다주는 것도 일입니다.
    부탁하는 사람이야 이거 하나쯤이야 라고 부탁할지 몰라도 부탁받는 사람은 여러 개일 수도 있죠.
    그리고 한 번 해주면 담에는 당연하게 또 부탁하더군요.
    출장이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일하러 가는 건데, 더군다나 타이트한 일정으로 출장가는 회사도 많습니다.
    가는 사람이 먼저 물어본 경우나...정말 가까운 사람 아니면 그런 부탁은 왠만하면...자제해야죠.
    저도 남편 출장갈 때 꼭 필요한 거 아니면 번거로우니까 그냥 일이나 잘 보고 오라고 합니다.
    나도 미안해서 부탁 안 하는데... 쉽게 쉽게 부탁하는 거 보면 저는! 이해가 안 가던데요?
    그거야 제 생각이지만.... 윗분은 부탁할 수도 있지 생각하면 님은 부탁하시고...부탁 받으시고 하세요.
    살벌하다고 태클걸건 아니네요.

  • 25. 그건좀
    '06.3.27 11:05 PM (222.110.xxx.10)

    낫네요. 돈도 안주면서 남편에게 30만원짜리 양주 사다 달라는시집식구는 원 양심인지...

  • 26. ..
    '06.3.27 11:15 PM (211.217.xxx.26)

    화장품 면세점에서 사서 그것을 출장지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데 민폐아닐까요?
    부탁하는 사람 많이 있긴 하지만, 갔다 오다가 까먹었다고 안사갖고 오겠어요.
    정말 잊어버릴수도 있고.
    저는 정말 친한사이 아니면 민폐라고 생각되요.
    자신은 작은 화장품 일지 몰라도 일하러 갔는데, 그거 간수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 27. 혹시
    '06.3.27 11:23 PM (61.82.xxx.137)

    남편이 부탁할거 없냐고 물어본건 아닐까요?
    내심 남편 동료가 부탁을 했는지 그 부인이 부탁을 했는지... 반가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남편이 바쁠까봐 신경쓰시는건 이해가지만 동료부탁 받아라 말아라 까지 하는건 좀....
    그 직장에 나름대로 그런 부탁 정도 서로 들어줄 문화란것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 28. 원글이
    '06.3.27 11:27 PM (221.138.xxx.219)

    신랑 와서 잘 이야기하고 잘 풀었땁니다.
    감사해요. 뒷 이야기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서요..ㅎㅎ

  • 29. 부탁
    '06.3.28 12:12 AM (222.236.xxx.214)

    반대로 자신에게 이런부탁이 들어오면 어떤기분인가 생각해 보면 절대로 사소한부탁이라도 될수 있는한
    아쉬운소리 안하고 사는 자존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일생살면서 안할 수만 있다면 좋겠는게 부탁입니다.

  • 30. ~~
    '06.3.28 12:47 AM (219.248.xxx.34)

    사실 출장가는길에 물건 사는것도 일이지만 오며가며 그 물건 계속 신경써야 하고,
    민폐라고 생각되서 저는 절대 부탁 안합니다.
    저희 남편 며칠전 출장 다녀올때에도 힘들까봐 사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사오기야 하지만요.
    만약 신랑 친구가 출장간다고 해도 그런 부탁할 생각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돈 조금 더 주고 사겠습니다/

  • 31. ^^ 제발~
    '06.3.28 1:27 AM (221.164.xxx.187)

    나 설거지하러 나갔다가
    나 반만하고 또 왔네
    첫 댓글님께 민망하네~^^::

  • 32. 부탁하는사람이
    '06.3.28 1:29 AM (69.235.xxx.14)

    나쁘지, 부탁들어준 남편분은 이래저래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자기부인 좋은화장품 사주고 싶으면 본인이 가면되지 왜 남의 출장길에 부담을 준데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 굥양없는 사람들이군요.
    신랑이 거절할수는 없으니 사다줘야죠.
    남편들어오시면, 괜한 오해해서 미얀하다고 꼭 말씀하셔요.
    그리고 나는 다른여자가 쓸 화장품을 당신이 들고다니는게 싫다고 하시구요.
    그러면 남편들이 다 압니다. 오해건 아니건 한번은 있어도 나쁘지않은 사건이니 넘 신경쓰지마세요.

  • 33. 같은 맥락에서
    '06.3.28 2:54 AM (68.162.xxx.169)

    저는 '미국/일본/해외에 사시는 분 혹시 ~~~ 뭐뭐 구매대행 해주실 분 안 계실까요?' 이러는 글이 정말정말 보기 싫어요.

  • 34. --
    '06.3.28 2:58 AM (125.178.xxx.80)

    구매대행으로 돈 버는 사람도 많던데요.. 그럴만한 사이면 간간히 부탁하는 경우 있잖아요.
    생뚱맞은 사이에 부탁이면.. 웃으며 거절할줄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렇게나 부탁하는 사람도 이해안될수있긴 한데..(출장중 버거운건 싫죠) 심하게
    다투거나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모 사람 나름이죠.

  • 35. 출장
    '06.3.28 9:21 AM (210.80.xxx.98)

    출장갈때 마다 뭐 대신 사오게 하는 거 넘 부담되요.

    아예 같이 면세점에 가가지고 직접 입어보고 대보고 다 제 이름으로 구입해놓고 그 많은 걸 다 들고 출장을 다니고 옵니다.
    무거운거 번거로운거 괜찮아요.
    다시 입국할때 통관하자니 늘 마음이 떨려요.
    전 별로 살 것도 없던데, 왜 그렇게 면세점 제품에 욕심들이 많은지....
    출장 가는 사람한테 돈 줄테니까 뭐 사다달라 안했음 좋겠어요.
    줄장 기간이 일주일이 넘으면 정장이랑 여러 옷이랑 서류랑, 노트북이랑 자기 짐만 해도 산더미랍니다.
    휴우.... 이런 부탁 안하기 캠페인이라도 있음 좋겠답니다.

  • 36. 회사동료분..
    '06.3.28 9:35 AM (220.120.xxx.119)

    외국출장 한번도 못 가본 분 일꺼에요.
    화장품 하나가 얼마나 신경쓰이고 번거로운데요.
    출장길에 뭐 사다달라는 사람 정말 꽝이얌....

  • 37. 정말 다양한사람들
    '06.3.28 9:54 AM (58.227.xxx.26)

    저의 남편도 이번에 미국갑니다...그래도 저 화장품 같은거 사다달라고 안하는데..
    왜냐면 꼭 물건 살줄 모르거든요..적어주어도 몰라요..ㅋㅋ

  • 38. 배려
    '06.3.28 11:46 AM (218.158.xxx.128)

    출장을 가든, 외국에서 살다 오든, 제발 서로서로 뭐 사다달라는 부탁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디 다니려면 제 몸 제 물건 챙기기도 얼마나 신경쓰이는데요. 이거 하나쯤 하면서 부탁하는 거 부탁받아보면 귀찮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차라리 돈 내고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은 남 배려하시는 분들이십니다.

  • 39. 아 참
    '06.3.28 11:48 AM (218.158.xxx.128)

    저는 자기 남편 출장 가는데 화장품 사달라는 와이프 이상하다고 하는 글인 줄 알았어요^^(저도 오늘 아침에 남편에게 부탁했거든요. 판매원 바꿔 달래서 직접 주문했지요) 그런데 남의 남편 출장 가는데 화장품 사다달라는 게 웬 경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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