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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지금 넘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이맘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06-03-26 18:28:25

작은아이가 갑자기 열나고 토하며 설사를 해요.

감기증상에 장염증세가 보이는데.... 배가 넘 아프다며 참지 못하고 우네요.

응급실에 가봐야 별거없고...낼 병원에 데려가려하는데

응급처치 방법으로 뭐가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IP : 222.111.xxx.2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실
    '06.3.26 6:33 PM (222.118.xxx.56)

    빨리 응급실로 데려 가세요... 아이가 너무 아프다면서 뭘 망설이시는지요?
    응급실 가봐야 별거 없다뇨,,, 응급실에 의사가 진료합니다.

  • 2. ***
    '06.3.26 6:35 PM (218.53.xxx.14)

    배가 아프다며 참지 못하고 우는애...
    당연히 응급실 가야죠......!!!!!!!!!!

  • 3. 왠일
    '06.3.26 6:35 PM (222.101.xxx.40)

    어서 달려가세요 배가아프다며 참지못하는데 뭐하고 계세요 단순한 감기나 장염이 아닐지도 몰라요 어서가세요

  • 4. 별거라뇨..
    '06.3.26 6:36 PM (61.255.xxx.114)

    정말 별거 없으면 아이를 둔 엄마들이 오밤중에 왜 응급실 뛰어가겠어요?
    저 같음 지금 컴터 할게 아니라 바로 응급실 갑니다.

  • 5. ...
    '06.3.26 7:12 PM (211.35.xxx.9)

    응급실가세요...별거 해주는 거 없는 것 같지만 약이라도 처방받을 수 있잖아요.

  • 6. ...
    '06.3.26 7:22 PM (222.234.xxx.114)

    빨리 데려가세요.
    장염이라고 해도 배 많이 아픈 장염은 맹장이상으로 아프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내일 아침 9시까지 아프다고 생각해보세요. 아이에게 얼마나 괴로울 일일지)
    그리고 아이 계속 토하고 설사하면 탈수 일어나서 큰일나요.
    열도 심하게 나면 경기일으킬수 있고...
    급하면 탈수 막게 링겔이라도 맞혀야 하니
    응급실 비용 아깝게 여기지 말고 빨리 가세요.
    (어른이 그 정도로 아프다면 본인이 난리쳐서 응급실 가겠죠.
    어린아이니까 엄마가 챙겨줘야죠)

  • 7. 어머
    '06.3.26 8:02 PM (61.255.xxx.3)

    네....응급실 가도 별거 없고 괜히 돈만 비싸게 내는거 맞아요
    그렇지만, 질병중에는 지금 당장 가면 약먹고 간단한 처치로 끝낼수 있지만
    방치해두면 큰병이 생기는 병들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특히 그렇죠, 감기에 장염증상으로 보인다는건 어머니 생각이구요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다른 문제가 있다면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요

    바로 위에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들은 설사하고 토하면, 탈수증상이 올수도 있구요
    장이 꼬여서 탈장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

    응급실비용 아깝다 생각마시고
    빨리 치료해서 간단히 끝나서 다행이구나 생각하세요

  • 8. 지금쯤..
    '06.3.26 8:59 PM (221.158.xxx.157)

    병원 다녀오셨을라나???
    참~~ 이런 글 정말 답답합니다.
    아이가 그정도로 아픈데 별거 없다고 병원도 안가면서 뭘 기다리는지...
    그래도 병원가면 맘이 불안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엄마가 너무 용감해도 아이가 고생이군요.

  • 9. 병원..
    '06.3.26 9:43 PM (222.115.xxx.165)

    병원 가셨죠? 저도 걱정이 돼서요.
    장염이라도 무지 아파요. 설사 계속하고 토하면 탈수오기때문에 별거 아닌 링겔이라도 맞는게 나아요.
    전 장마비도 온적도 있는데 증세는 장염이랑 비슷했거든요.
    늦기전에 병원가서 풀어줘야되요.
    솔직히 극성엄마라는 소리 듣는 한이 있어도 아이 아프면 무조건하고 병원 달려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다 무섭네요..ㅠㅠ
    아이가 빨리 낮기를 바랍니다.

  • 10. @.@
    '06.3.26 11:23 PM (220.117.xxx.176)

    전 원글님 맘 이해가 되는데요.
    병원 응급실 가봤자 별거 없더라는 말..
    어디가 팍 다쳐서 꿰매는 거라면 모르지만, 그 허탈함 몇번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갈비뼈가 우리하게 아파서 갔더니 쓸데없는 사진 잔뜩 찍더니 몇만원 청구에 케토톱 처방주고.. -_-
    사진 안 찍어도 되었을 것을..

    그치만 장염이라면 가보셔야 해요.
    장염이라면 탈수가 진행되니까 어린아이지만 링겔 맞히는 조치 취하셔야 해요.
    지금 보리차나 물 먹이고 하셔도 별 소용이 없거든요.
    지금쯤 가셨을라나요.

  • 11. ...
    '06.3.27 12:36 AM (58.226.xxx.211)

    응급실에 소아과 전문의 있는 병원 있어요.. 인터넷으로 한번 찾아서 이왕 가실거면 그쪽으로 가세요.. 정말 쎙뚱맞은 진료과 인턴이 나와있는 병원도 많더라고요..
    집이 어딘지 모르나 일산병원은 소아과 의사 항상 두명씩 나와있는데요.. 얼른 가셨길 바래요

  • 12. 아이맘
    '06.3.27 10:35 AM (222.111.xxx.27)

    다들 고맙습니다. 저두 아이 데리고 응급실 많이 뛰어 다녀봤거든요.
    근데 정말 해주는거 없고 돈만 비싸고 그래서 망설였던 거예요. 너무나 많이 경험해봐서리......
    병원 다녀왔구요, 감기에 장염이 같이 왔다구 하네요. 다들 내 아이처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
    '06.3.27 11:24 PM (222.115.xxx.165)

    걱정도 되고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어요.
    아기 빨리 낳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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