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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넘 힘드네요

ㅠㅠ 조회수 : 770
작성일 : 2006-03-25 23:11:37
아이가 어렸을 때는 먹이고 재우고  손도 많이 가서 힘들지만
크면 클 수록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특히   전 아이 엄마들과의  관계가 넘 힘들어요
아이 위해 별로 취향에 안 맞는 엄마들이라 어울리는게  넘 힘들고 (정말 다 때리치우고 싶답니다.ㅠㅠ)
내 맘대로 살자니 친구 없이 홀로 지낼 아이가 넘 불쌍해 보이고
...
아이들 놀고 싶으면 아이들끼리만 왔다갔다하면 좋겠네요
괜시리 맘에 안 맞는 엄마들이랑 반나절씩 시간 보내는 것 정말 괴로워요  흑흑...

.
IP : 211.212.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06.3.25 11:33 PM (220.93.xxx.14)

    저도 적성에 안맞는 눈읏음 짓고 다니느라 여러가지로 심신이 불편하답니다.
    어쩔 수 없이 마주치게되는 맘에 안드는 뚱한 사람들 비위 맞추려고 하니...
    자식을 위해서 제 성질 죽이며 살고 있습니다요.

  • 2. 저도 요즘
    '06.3.25 11:49 PM (220.75.xxx.162)

    팬티형이 더 낫긴 하겟죠?

  • 3. ''''
    '06.3.26 3:35 AM (69.235.xxx.185)

    전 아이 친구들이 올때 애들만 보내고 엄마들은 오지 말았음 좋겠는데...
    왜 아이들 보낼때 엄마들까지 쭈~욱 있어야하나요?
    아이들은 자기네끼리 잘 노는데.
    간식조금 해주고 싸우지 않는지 가끔씩만 들여다보면 되거든요.
    애들이 얼마나 사회성이 빨리 발달하는지 딱 자기네 끼리 놓아두면 나름대로 규칙정해서 잘 놀아요.
    엄마들이 끼면 더 극성이고 더 떠들고 더 싸우죠. 자기엄마 믿구서....
    그래서 저는 친구네집에 가다고 하면 바려다 주고 한시간이나 한시간반 후에 온다고하죠.
    그럼 어떤엄마는 불쾌해할지도 모르지만 전 그래요. 그 엄마도 저랑 놀고싶겠어요? 다 자기생활이 있는데.
    어울리다 보면 마음맞는분이 생길테니 넘 걱정마시고 저처럼 아이만 보내세요.
    그리고 아이친구가 놀러오고싶다고하면 저는 그 엄마에게 아이만 보내시고 댁에서 쉬세요~ 합니다.
    그럼 처음에 어색해 하다가도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니까 적응들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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