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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수술하고 싶은데 시어머님이 걸리네요.

쌍커풀수술 조회수 : 949
작성일 : 2006-03-25 11:48:13
속쌍커풀이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지도 작지도않은눈
근데 전 항상 제눈이 맘에 들지 않었거든요. 컴플렉스가 있었죠.
그래서 결혼전에 수술을 하려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었어요. 근데 너무 겁이 많아서 너무 아플것같아서
그냥 나와버렸네요. 지금은 그때 그냥 할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까 이제와서 할려고하니 시어머님이 걸리네요. 성형수술하는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서 하는거라구 하시더라구요. 미친@이라구 하시고. 근데 제가 한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까?
걱정이 되네요. 전업주부라서 자기아들 뼈빠지게 일해서 돈벌어다 주니까 괜한짓만 한다고 하실텐데.
제친구가 했더라구요.( 괜찮고 이쁜데) 그래서 저도 더욱더 하고싶은생각이 있네요. 나이도 30초반인데
더 나이들기전에 하고싶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달라서요.
그리고 서울에서 예쁘고 잘한다는 성형외과 소개좀시켜주세요. 금액도요?
IP : 221.140.xxx.1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두선
    '06.3.25 12:06 PM (211.216.xxx.235)

    시어머님이 걸리신다면, 먼저 수술시켜 드리세요.
    쌍커플 말고 주름제거나, 보톡스라도...... 아마 싫어하지 않으실걸요.
    그리고 시어머니 하시는 김에 곁다리로 스을쩍~ 하시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

  • 2. 박명수... ^^
    '06.3.25 12:07 PM (211.177.xxx.181)

    진짜요? ㅎㅎㅎ

  • 3. ..
    '06.3.25 12:10 PM (211.204.xxx.54)

    강두선님 말씀이 굳 아이디어네요.
    저도 뭐 새로운거 하고 싶으면 시어머니부터 끌고가서 저질렀답니다.
    그 옛날 휴대폰 살때도 그랬고요 (그때는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휴대폰 가졌거든요.)
    보톡스도, 태반주사도.. 흐흐

  • 4. 번쩍
    '06.3.25 2:12 PM (61.248.xxx.175)

    강두선님 의견이 앞으로 시엄니와 삶의 답이 될거 같아요 오늘 덕분에 한수 배워 갑니다

  • 5. 경험자
    '06.3.25 2:36 PM (222.110.xxx.13)

    저두 30대 초반..얼마전에 쌍컵 질렀어요
    먼저 시누들 부터 매수해서 선전포고 하고..
    시부모님께 한껏 잘해드렸고(꼭 쌍컵을 의식한 건 아니지만..)
    마지막에 선물 드리면서 시부모님 앞으로 연서도 한 장 날리메...끝에다
    저 쌍컵하러 가요~~ 그랬더니
    귀엽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저 보고 시어머니두 하고 싶으시데요 눈 밑에 처지신 거..
    그래두 하고 나니깐 속이 시원하구...세상도 더 커보이고^^ 좋아요
    정~~~~ 하고 싶으시다면 지르세요..조금이라도 젊을때
    10년전에 할 것을 ..하고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

  • 6. 꼭 눈치를
    '06.3.25 2:41 PM (69.235.xxx.235)

    봐야만 한다면....
    신랑이 하라고 하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당신아들이 좋아서 자기번돈으로 부인해주겠다는데...
    어머님은 아버님이 있으시잖아요.
    왜들 아들들한테 남편한테 얻어야 할것을 얻고싶어하나 몰라요.
    원글님이 미리 걱정하는건 아니시구요?

  • 7. ..
    '06.3.25 3:33 PM (125.181.xxx.221)

    뭐 본 모습이겠죠... 원글님 보신 부분 느낀 부분이 다 맞는 거예요.

    하지만, 그 사람의 부분 중에서 바닥(?)일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면이고, 그럴 수 있다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이에요..

    가까우니 많은 면이 보이는 것 뿐이고, 그게 그사람의 모든 부분인 건 아니지요...

  • 8. .
    '06.3.26 12:43 AM (61.73.xxx.91)

    저도 아이 낳고 했어요. 저 위에 있는 속눈썹 찌른다는 거짓말 했어요 ㅎㅎ..
    그리고 눈이 작아서 자꾸 눈을 크게 뜨려해서 이마에 주름이 생겼거든요. 이것도 안검하수인던가 병명이 있는데.
    뭐 좀 거짓말인것 같아도 그러려니 넘어갔지요.

  • 9. 웃긴다니까...
    '06.3.26 4:00 AM (69.235.xxx.185)

    아니, 아들돈이 자기돈이래요?
    소유욕도 넘 지나친 소유욕이에요. 자기들도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살았으면서...
    자기아들이 좋아서 결혼한여자한테 쓰겠다는데,
    그럼 장가보내지 말고 자기가 델꼬 살던지.
    웃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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