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후조리해주신 친정엄마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문의 조회수 : 830
작성일 : 2006-03-25 10:18:55

예비맘인데 조리원 2주후에 친정엄마가 2~3주 더 산후조리 해주시기로 했는데
돈으로 드리면 안 받으실거 같기도하고 선물을 하면 어떨까 싶긴 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명품 핸드백 하나 좋은거 사 놓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애 낳기 전에 미리 사뒀다 드리는거 괜찮을까요?
아님 다른 선물 괜찮은게 있을까요? 돈은 워낙 안 받으시려고 해서요...

그리고 2~3주 동안 엄마가 장보고 음식하시고 필요한거 사시고 그럴텐데 생활비를 드려야 할텐데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선배님들 지혜 알려주세요~
IP : 221.148.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5 10:21 AM (218.209.xxx.207)

    돈이 제일 좋은데..돈 안받으려 하시다니... --;

  • 2. 저도 현금이..
    '06.3.25 10:45 AM (221.147.xxx.56)

    제일 좋은것 같던데..
    절대 안받으시면 이후에 백이나 옷 한벌 쫙~ 빼주심이...^^
    친정 엄마시니까 팍팍~ 쓰세요!
    몸조리 해주실 친정 엄마 계신것도 복이예요

  • 3. 저는
    '06.3.25 10:51 AM (221.149.xxx.18)

    조리원 안 가고 한달반정도 있을 예정인데 뭐 여러가지 고민 많이 했어요
    세탁기를 바꿔드릴까~ 옷을 사드릴까~
    근데 그냥 현금으로 드리기로 했어요
    저희 엄마는 안 받으신다고 하시지도 않고요^^;;;;;
    달라고 하지도 않으시고요^^;;;;;;

    그냥 거의 끝날 때 쯤 통장으로 넣어드릴려구요
    임산부 카페 보니 다들 안 받으신다고 하시다가도 통장으로 넣어드리면 "뭘 이런 걸~" 하시면서 고맙다구 하신다네요^^

  • 4. 원글이
    '06.3.25 11:03 AM (221.148.xxx.129)

    돈으로 하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장보는 비용이랑 따로 드려야하죠?
    얼마씩 넣어야 할까요? 에공.. 오늘이 예정일인데 이런 고민 참 일찍도 하죠? ㅠ.ㅠ

  • 5. 저희도
    '06.3.25 11:05 AM (218.150.xxx.98)

    돈드리려구 했더니 돈받구 산후조리 해주는것 같아서 싫다구 하시더군요.
    근데 어차피 엄마께 산후조리 받으실거면 조리원 안가시는건 어떤가요??
    첫애는 친정엄마 조리 둘재는 조리원조리 했는데
    솔직히 조리원에 내는 돈 아깝더군요.
    그냥 엄마가 해주는 밥먹구 다듯한 집안에서 푹쉬는게 영양상 위생상 더 나은것 같아요.
    전 조리원 있는기간이 감옥살이 같았어요.
    차라리 그돈 엄마께 다드리고 첨부터 엄마한테 받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말로는 싫다고 하셔도 돈으로 드리면 좋아하실거에요..

  • 6. yummy
    '06.3.25 11:13 AM (211.206.xxx.219)

    그냥 명품가방보다는 필요하신 가전제품이나 현금이 좋을듯해요....

  • 7. 제생각
    '06.3.25 11:46 AM (211.201.xxx.123)

    에도 물건 보다는 현금이 나을듯해요. 구좌를 미리 확인해 두셨다가 넣어드리세요.

  • 8. ...
    '06.3.25 11:58 AM (222.237.xxx.157)

    저희 엄마도 안 받으셔서 큰애때는 냉장고 사드리고
    둘째때는 아버지랑 일본여행 보내드렸어요 온천쪽으로요
    생활비는 한주일에 50만원정도 지갑에 넣어 두었더니 알아서 꺼내 쓰셨어요

  • 9. 저는
    '06.3.25 12:10 PM (218.239.xxx.31)

    2주 조리원에 있다가 열흘정도 있었어요.
    엄마가 병원비를 내주셔서 열흘있었지만 죄송해서 현금이랑 봄에 놀러가신다고 해서 골프복이랑 명품썬글라스 해드렸네요.
    그 선글라스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 10. ..
    '06.3.25 3:25 PM (125.181.xxx.221)

    딸 산후조리해주고 돈받는 엄마가 어딨냐고..저희 친정엄마도 막무가내로 안받겟다고 그랬는데..
    원래 주는거라고..이거 법으로 정해진거라고 ..우기면서 줬어요..
    물건으로 사주면..맘에 안들지도 모르고..애물단지되면 글찮아요..
    현금이 최고..^^ 누가 나한테 줄때도 돈으로 주면 젤 좋겟어요..

  • 11. 저도
    '06.3.25 4:01 PM (222.108.xxx.239)

    돈으로 드리고 싶었는데 안받겠다고 하셔서....

    세탁기 고장나서 바꿔드리고, 친정에서 이것저것 제가 사드리고....

    언니는 엄마께 루이비통 알마 사드렸구요.

  • 12. ......
    '06.3.25 4:49 PM (221.164.xxx.32)

    저는 아예 엄마가 얼마쯤 달라고 말씀을 하시던데요. 근데 왠만한 고급산후조리원보다 더 많이 부르셔서 고민스럽습니다. 전 엄마가 원하시는 금액의 반 정도를 예상했었거든요....능력만 되면 달라시는대로 해드리고 싶지만 요즘 자금이 어려운 상황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아무리 친정엄마라도 좀 서운하더군요...

  • 13. 저는2
    '06.3.25 7:18 PM (219.255.xxx.222)

    50만원 드렸어여..마트서 장볼때 몇번 제가 계산하고..저희 올캐도 친정부모님께 그정도 드렸다 그러더라구여..살림이 어려우시면 좀 더 쓰시구요..돈 싫어 하는 부모님 안계십니다..말씀은 안받으신다 그래도..^^* 정 안받으려 하심 친정갈때 모처에 두고 오세요..그리고 전화드리세요..거기 찾아보시라고..
    저는 명절때 그방법 많이 합니다..아빠가 너무 싫어(?)하셔서..봉투..

  • 14.
    '06.3.25 7:58 PM (222.108.xxx.134)

    음식이 굉장히 담백해보이고.. 건강식 같아 부럽습니다..

  • 15. ...
    '06.3.25 8:35 PM (125.178.xxx.202)

    저는 50만원 드리고, 세탁기 바꿔드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3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1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8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6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1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6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5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4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4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7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6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4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4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8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