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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남자아이 몇살부터 쫌 민망할까요?
아빠가 쫌 바뻐요...ㅠ.ㅠ
하루 날잡아서 온전히 쉬는날두 없고...
그래서 사우나두 회사 짬내서 가는지라..
지금까진 제가 데리고 다니는데요... 갑자기 걱정이...
제 눈엔 아직도 어려보이지만 남들눈엔 안그럴지도 모를것 같아서요...
몇살부터는 좀 삼가해야 할런지...
1. ...
'06.3.24 9:58 PM (59.7.xxx.229)나이보다...말이 빠르거나 좀 공격성이 남다른 아이가 민망하죠. 여기 저기 다니면서...사고치는 애들!
예를 들면 첨 보는 아줌마 뒤에서 똥침을 놓는다든지...(정말 있더군요) 아님...남의 샴푸며 때수건이며
다 집어와서 갖고 노는 애들...암튼 3, 4살 부터 좀 그런 거 같아요. 두돌 되기 전까지가 델고 다니기
알맞는 것 같네요.2. .
'06.3.24 10:03 PM (222.237.xxx.140)제대로 말을 하는 나이면 좀 그런것 같아요.
4살정도 넘어보이는 남자아이를 여탕에 데리고 오신분이 계시면
한 번 쳐다보게 됩니다.3. ^^
'06.3.24 10:28 PM (218.50.xxx.9)얼마전 TV에서 봤는데, 만4살 이상부터는 데리고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어요.
적발시 목욕탕 주인이 영업정지를 당한다던가 그러던데요...4. 저
'06.3.24 11:05 PM (200.63.xxx.58)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기른 아줌마인데도 말 다하는 남자아이 여탕에 델고 오는거 너무 싫더라구요.
신기해서 빤히 쳐다보는거..아무리 어린아이눈빛이라도 너무 싫어요.5. 울동넨
'06.3.24 11:55 PM (221.164.xxx.187)아마 6살인가,7살이 금지라고 써져있어요.
엄마들께서 덩치 큰 애들도 델고와요. 기준이 애매?? 한가요?
제발 좀 ..다른 분들도 생각해서 참아주셨으면..
나오면서 주인한테 건의를 했지만 막무가내로 델고 오는 맘들이 계시나봐요.
정말 덩치 큰 아이들 탕속에서 다니면 징그러운 느낌마져 든답니다.^^
저도 애 키우긴해도 엄마 마음에 좀 크다싶으면 안 데리고 와야한다고 봅니다만,.6. 코스코
'06.3.25 1:04 AM (211.196.xxx.160)4살요
7. 제 생각엔
'06.3.25 1:20 AM (69.235.xxx.235)남들눈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들들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아무리 어려도 남.녀 구분이 있어서
자기부모도 아닌 남의몸 그것도 여자들 알몸,
막 보여주는거 아니랍니다.
말 안해도 아이들에겐 충격적인 장면들이 될수 있어요.
집에서 씻기시고, 아빠시간되면 그때 보내시길..........8. 흠..
'06.3.25 1:44 AM (218.48.xxx.29)만36개월인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4~5세쯤 되면 알아서 안데리고 오셨음 좋겠어요. 저희집은 어른들도 목욕탕에 안가서 아기들도 갈일이 거의 없지만, 가끔 갈일이 생기는데 큰얘들 보면 짜증나요.
또 활동적인 나이가 보니 사고도 많이 치고 뚫어지게 가슴같은데 쳐다보기도 하고..쫌 그래요..9. 가급적..
'06.3.25 2:55 AM (222.115.xxx.20)두단어라도 문장을 말할수 있는 만 두살 이후에는 삼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에게도 다른사람에게도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빠가 바빠서 힘들다면 그냥 집에서 씻겨도 아이들 때미는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10. 3살부터는
'06.3.25 4:01 AM (61.102.xxx.216)3살부터는 안왔음 좋겠어요.
요즘 애들도 알건 다 아는지 시선이 어디에 고정되는지...사람들사이에서 시선이 왔다갔다하는거
다 보이구요.
애들이라 더더욱 표현마저 직설적입니다.
나에겐 이쁜애지만 다른사람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그것도 민폐죠.
엄마눈엔 한참 어리게만 보이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아니거든요.
아정말....엄마들이 참으주셨음해요.
남자애들 놀고있음 목욕탕 가기 싫어요.11. 어머나
'06.3.25 4:26 AM (18.113.xxx.108)애들이 만 네살만 돼도 눈치가 다 있는 것같아요.
작년인가, 무슨 온천엘 (여름에;;) 갔었는데 워낙 손님이 없는 탓인지
웬 꼬마 남자아이가 정말로 저를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졸졸 따라다녔어요.
탕 안에서부터 탈의실까지요 T.T
그 아이가 제가 옷 입는 것도 빤히 보고 있길래 나중에 너 몇살이니, 하고 물어봤어요.
애가 하도 쳐다보니까 쟤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그랬더니 다섯 살이래요. 흑흑. 도대체 그 아이는 왜 그랬을까요....12. 어윽
'06.3.25 11:54 AM (221.140.xxx.191)정말 여탕에 커다란남자애들있음 징그러워요 -.-
탕안에서마주보고있는데 진짜 무서웟다는;;;13. 죄송하지만...
'06.3.25 3:50 PM (222.106.xxx.229)아이가 둘이나 되서 집에서 씼기는 거 힘든거 알지만.....
남자아이가 아장아장 걷는거 정도도 아니고 말하고, 빤하게 쳐다보면서 저게 뭐야.. 하고 물을 줄 아는 나이가 되면...
당연히 아니라고 봅니다...
그 아이의 눈에 이상하게 비춰질지도 모르는 다른 사람으로서도 싫구요...
내 아이라면 혹시라도 자연스럽지 않은 어떤 장면을 보거나 생각을 가지게 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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