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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요...

입학생 조회수 : 669
작성일 : 2006-03-03 13:38:03
어제 입학한다고 학교가고 오늘 학부형과 학급기념촬영한다고 학교오라고해서 갔다왔습니다...

저가 직장맘이라 사진만찍고 교장선생님 설명회 참석은 생략하고 회사에 왔다가

아이 점심시간에 맞춰 집에 갔는데...

아이담임선생님 평이 별로라 맘도 심란해서(나이든 여자선생님입니다-어제 글올린 사람아닙니다)

아이한테 선생님 맘에 드냐고  오늘 야단 안맞아냐고 물어보니 선생님은 맘에 들고

(울아이는 무조건 선생님이라면 좋와합니다)

줄을 서라고 했는데 잘 못쓴다고 고집었다네요. 세번씩이나.

이틀만에 어제오늘 해봤자 3세간정도 밖에 아이들을 만나지 않았는데 벌써

고집었다는 소리듣고 앞으로가 암담합니다. 차라리 손바닥이나 벌을 주면

친구들 보기 부끄러우서도 고치겠지만 아무도 안볼때 살짝살짝 고집은것은 안좋은것은데요.

여기 선생님들도 더러 계시던데.... 저가 넘 민감한 반응인가요?



IP : 211.253.xxx.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3 1:44 PM (210.219.xxx.53)

    제가 봐도 선생님 좀 너무하시네요
    이제 입학한 애 줄 못서고 어리버리한게 당연한데....
    저희애도 1학년때 바른자세로 안 앉는다고 때리던 여자선생님 생각 나네요
    여러가지로 넘 짜증나는일 많아 결국 겨울방학때 전학 시켯어요...ㅜ

  • 2. 그래두
    '06.3.3 2:06 PM (211.187.xxx.68)

    선생님을 믿으세요. 애들은요 그냥스쳐가다 몸을 툭 친 것도 누가 때렸다고 할 수도 있으니깐요. 표현의 문제가 아니겠어요? 자제분은 저학년인가요? 우선은 선생님을 믿으시고....만일 앞으로도 계속 된다면 직접 대면해서 말씀드리는 게 낫지 싶네요.

  • 3. 뭘 그까이꺼
    '06.3.3 5:38 PM (211.208.xxx.37)

    가지고...걱정을 하십니까,..
    작년에 울 아들반 선생님 한아이를 그자리에서 94대(과장 아닙니다) 때린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나름 다 몸사리면서 눈치껏 일년을 보내더군요...
    그렇게 지나다 보니 봄방학때 선생님이 한번 웃으셨다고 다음에 또 담임샘해도 괜찮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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