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똑똑해지고싶어요,,

.. 조회수 : 1,041
작성일 : 2005-09-27 19:23:14
결혼하고나니 알던 지식도 가물가물거리고...
신랑도 그런점에서 무시하는것도같고...
그냥 신문받아서 열심히 읽을까요?
한자도 젬병이고,,ㅠ.ㅠ
한자공부는 뭘 어찌해야할지,,,ㅠ.ㅠ
정말 똑똑한 여자 현명한 여자가되고싶어요..
갈수록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같아지는것 같아서,,제자신이 한심스럽기도하고...
IP : 211.175.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점에가면
    '05.9.27 7:51 PM (218.145.xxx.48)

    한자 급수 시험치는 책 있어요.
    7급은 유치원생 수준이고 하니, 한 5급 부터 시작해서 공부해보세요.
    꾸준한 독서만이 살길인것 같아요.

  • 2. 그렇지요?
    '05.9.27 8:28 PM (221.158.xxx.54)

    결혼하고 살림만하다보니 점점 그런 기분이 들지요.
    아이들이 크면서 점점 엄마가 지혜롭고 현명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다방면에서 남편이나 아이들과 대화가 통한다는게 중요한것 같더군요.
    신문이나 책도많이읽고( 잘안되는부분) 이것저것 관심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나 개그유행어도 적당히 알아야 딸아이하고 대화가 되더군요.
    아이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학교보내고 이것저것 교육시키다보면,
    절대로 엄마들 한심스럽지 않아요. 얼마나 아는게 많은데요~~~~
    한심스럽다는 생각 절대 하지마시고 즐겁게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3. 주부
    '05.9.27 10:39 PM (203.213.xxx.32)

    집에서 살림하다 보니 알게모르게 살림의 지혜/ 인간관계등등 한층 성숙한 제모습을 보는 데요. 아마 님도 겉의 지식과는 별도로 노련한 주부임을 곧 느끼시지 않을 까요.

  • 4. 오너
    '05.9.28 7:06 AM (211.227.xxx.23)

    자기 개발에 투자 하셔야 합니다.
    책은 기본입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고
    그리고 경험 실천해 보는것 이것이 삶 저역시 어려웠고 그런데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관심분야가 넓어지고 재미도 생겼읍니다.
    추천 :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톨스토이 단편선 1.2
    아카바의 선물

  • 5. 신문
    '05.9.28 8:34 AM (211.205.xxx.84)

    신문기사만 꼬박꼬박 읽어도 충분하고요.
    좀더 세련된 엄마가 되실려면 틈틈히 영어회화테이프도 들으시고 베스트셀러줄거리라도 들어 두시고 뉴스난 시사프로를 좀 봐두시면 되지요.

  • 6. 음냐~
    '05.9.28 7:47 PM (211.179.xxx.202)

    듣고 말하고 생각하기가 서로 박자가 맞아야 더 똑똑해보일 듯합니다.^^

    적절한 방법이 될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울애들에게 써먹는 방법인데...

    예로 신문사설(사설이 완벽한 건 아니지만...저랑 틀린 주장,의견이 많아서 문제네요.)을 2-3번 읽고서
    거울을 보며 대화하듯 말씀해보세요.
    안외워지면 다시 보고 읽어가듯이 상대방에 전달하듯 읽어가보세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톤은..
    길게 늘이지말고..특히 말꼬리...는 짧게...그리고 절대 빨리 말씀하시지말고..약간은 느리게..

    테잎녹음하면서 하라고 하고픈데...그 정도까지는 불필요하구요..
    매일 사설이나 기사를 상대방에 이야기하듯...거울보면서 연습하세요.
    사설을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말을 하지않지만...
    그 상대방에 따라서 자기 의견도 넣고...대화의 기준및 진행은 막히지 않을거 같아요.

    근데 요즘 다들 똑똑하시던데...얼마나 더 똑똑하실려공?^^

    설거지하면서 그 글을 한번더 보고,....
    노래외우듯 읽어내려가보고...
    중고딩용 논술책도 한번 훑어보고...(예,[독서평설]..원래 중고딩이 더 똑똑하잖아요..^^)

    한자에도 욕심이 나시면...급수자격증(편하게 6급,욕심같아선 4급) 한번 따놓으시면 그 관심도때문에..
    크게 막히는 한자도 없으리라 봅니다.

    잡지책도 매달 한권 정도 꾸준히 챙겨서 읽다보면...유행하는것이라던지 세상관심사가 눈에 들어올 듯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7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8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9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7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6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