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와 서로 대화할때

논술 조회수 : 293
작성일 : 2005-09-27 00:02:39
아이가 책을 읽어도 정독을 하지 않고 내용도 잘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이번에 논술을 보냈더니 책읽기가 부족하다고 바로 지적하시더군요...
책읽기를 할때 아이가 먼저 읽고
책내용이 어떤가를 질문할때 주로 어떤걸 물어야하는지
또 제가 읽고 아이와 대화할때 어떻게 하는지...

책을 읽고 아이와 엄마와의 대화법을 알려주세요...
IP : 220.92.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효우
    '05.9.27 9:11 AM (210.96.xxx.55)

    논술학원의 책이 아이에게 맞지 않아 그럴 수 있어요.
    책을 좀 더 쉬운 것으로 바꾸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의 책을 권해 주세요.
    책은 그 내용을 알고자 읽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글자 구경만 한다면 개선해야겠죠.
    아이가 흡수할 수 있는 책이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명작동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 있고,
    손이 안가는 책이 있어요.
    아니면 만화책을 통해서라도 문자와 친숙하게 한 뒤에
    일반책으로 서서히 레벨을 높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우리 아이도 저학년땐 만화책 읽더니,
    요즘은 일반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 2. 퐁퐁솟는샘
    '05.9.27 2:07 PM (220.125.xxx.252)

    아이가 몇살이지요?
    그리고 읽은책은 주로 어떤 종류의 책이었는지요?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 답글을 달게요
    책은 일단 아이 단계보다 두단계정도 아래로 선택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줄거리같은건 묻지 마시구요
    줄거리 같은건 책과 많이 친해진 뒤에 서서히 물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일단 아이가 읽을책을 아주 쉬운걸로 선택한뒤
    엄마가 먼저 읽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책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동기를 유발시켜주시구요

    "엄마가 읽어보니 이 책의 주인공은 너와 참 비슷한거 같아
    무척 개구지지만 생각이 아주 깊은 아이더라(실제로는 생각이 갚지 않은 아이라도
    좋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엄마는 이 아이 행동이 좀 심하다고 생각되는데
    너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네 생각이 궁금하구나"
    "네가 이책을 읽으면 무척 재밌다고 생각할것 같아
    너와 비슷한 친구의 이야기니까"

    "넌 이책 읽고 어느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니?
    (크게 박수치고 눈도 동그랗게 뜨면서) 어쩜 엄마와 똑같을까?
    (팍 안아주면서)그러니까 내새끼지~~ 엄마도 그 내용이 참 가슴에 와닿았거든~~"

    아이에게 표현할때 오버를 하시면 아이는 진짜 자기가 생각이 깊다는 착각과
    엄마처럼 많은 감정을 느길수 있다는 자신감에 빠지게 된답니다

    전에 제가 올렸던글 링크해 드릴테니 참고하시고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이런저런으로 제 닉넴 검색하셔서 쪽지 보내주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4&sn=on&s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sn=on&ss...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14
68208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3
68208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4
68208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6
68208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73
68208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64
682084 꼬꼬면 1 /// 2011/08/21 28,665
68208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95
68208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93
68208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5
68208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92
68207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8
68207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53
68207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36
68207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62
68207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8
68207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603
68207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9
68207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503
68207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402
68207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403
68206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90
68206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401
68206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5
68206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9
68206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8
68206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9
68206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9
68206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68
68206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6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