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 들어가기

힘들다 조회수 : 483
작성일 : 2005-09-23 17:44:18
모두 추석 잘 보내셨죠? 추석 지내고  한짐 들고 나니 전 걱정을 싸지고 있습니다.
지난번 전세집 구하기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답글 참조하고,
동향으로 계약했습니다. 복도식이고 앞에 아파트가 있어서 전망은 좀 거시기 하지만 어차피 전세인거 감안하고 눈감고 딱2년 아님 더 빠르면 1년안에 내 집 사자는 욕심으로요.(원래 이번에 집 사려다가 정책추이를 지켜보자 하다가 아유 뭐 안되면 이집에서 더 연장하지 하는 맘으로 느긋하게 있다가 이렇게 되었거든요.) 작지만 전망좋은집에 있다보니 궁뎅이가 안 떨어졌었나봐요.^^;;
집 구하고 나니 또 문제가 터졌습니다. 이사날짜가 맞지 않네요.
이 집 만기날짜에 맞춰 잔금날짜가 11월6일, 근데 제가 들어갈 집 세입자분이 6일만은 피해달라고 하십니다. 일요일이거든요. 6일 앞,뒤는 언제든 상관없다고 하는데, 이집 매매한 부동산에도 전세계약한 부동산사장이 말해두고, 주인한테도 이야기 해뒀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처음에 이집 매매한 부동산 사장이 자기가 전세집 꼭 구해주겠다고 했는데(아마도 매매한 부동산에서는 저의 복비를 노리고 있었는듯해요.정황상..) 제가 다른 부동산에서 전세구했거든요.
그래서 딴에는 제가 미워서 일부러 늑장부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저께는 주인이 전화와서는 매매한 부동산 사장이랑 통화가 안되니 가까이 사는 저보고 그 부동산에 가서 확인해보라고 하네요. 답답한 맘에 제가 계약한 부동산에 이야길 했더니 매매한 부동산 사장과 이야기 했는데 날짜를 앞당기는 방향으로 알아보겠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가타부타 답변이 오면 좋겠건만 왜이리 늑장들인지 모르겠어요. 이사가야할 저 만큼 답답하지들 않은건지...
이런 상황에서 제가 6일에 이사를 못간다고 버텨도 법적으로 하자는 없는건지요? 아니면 주기적으로 답변이 올때까지 주인을 괴롭혀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아유.. 하루하루가 답답합니다.





IP : 220.76.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
    '05.9.23 5:53 PM (86.128.xxx.141)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
    '매매한 부동산'이라고 함은 무슨 뜻이 신지? (집을 파셨나요?)
    정황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 듯...전에 올리신 글을 못읽었어요.)
    6일이 잔금 날짜면, 들어가실 집 집주인하고, 잔금일자를 바꾸는 걸로 합의를 하시면 아무 문제 없겠군요.
    근데,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올 사람하고도 합의가 되어야 하니까 복잡하군요.
    원래 이사날은 변경하면 골치 아파집니다. 한집만 문제가 아니고 연쇄적으로 이사일을 변경해야하니까요.
    그냥 6일에 이사하시지요 ^^

  • 2. 힘들다
    '05.9.23 6:05 PM (220.76.xxx.198)

    혼돈이 되셨나요?? 저는 세입자구요, 전세사는 집이 매매되었구요, 매수자가 입주합니다. 그래서 새로 전세집을 구하면서 이사날짜 조정때문에 힘이들어요.
    물론 6일자에 이사가 가능하면 이렇게 고민할 필요없고 편하지요. 근데 제가 들어갈 집에 사시는분이 6일은 안된다고 하시니....
    6일 못나간다고 버팅겨도 아무문제가 없는지... 저두 배짱 두둑히 있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2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78
68212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06
68212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17
68212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05
68212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37
68212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08
682119 꼬꼬면 1 /// 2011/08/21 28,526
68211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57
68211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27
68211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07
68211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66
68211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56
68211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792
68211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788
68211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0
68211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39
68210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356
68210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490
68210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23
68210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07
68210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293
68210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07
68210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65
68210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13
68210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31
68210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63
68209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64
68209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39
68209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22
68209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6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