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등 3년 딸아이가 쉬할때 따갑다는데요

어쩌나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5-09-06 10:38:26
초등 3년 딸아이가 쉬할때 따갑다는데요
눈으로 보기엔 별 이상 없는데...
어느 병원엘 가야 하나요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IP : 202.30.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6 10:46 AM (211.204.xxx.106)

    너무 박박 씻어서 바깥에 헐은게 아니면 비뇨기과에 가서 소변검사로 염증이 있는지 알수 있어요.
    다른 증상이 없다니 큰병은 아닐거에요. 염려마세요.

  • 2. 제가 알기론
    '05.9.6 10:50 AM (211.204.xxx.247)

    솔직히 프와그라가 먹고 싶으면, 구입하는 편이에요.
    만들어먹으려면 최소 5일은 기다려야 하니, 잘 못참게 되네요^^ 게다가, 과정도 길고..
    자주 만드는것 같지만, 일년에 두번입니다 ㅎㅎㅎㅎ

  • 3. 경험자
    '05.9.6 10:53 AM (211.176.xxx.7)

    우리 딸도 9세 때 소아과에 갔더니
    소변 검사하고
    방광염이라고 해서
    일주일 정도 약먹고 병원 다녔어요.
    그래도 찜찜해서
    한의원에 가서 약 먹였고요.
    그 뒤론 12살인 지금까지 별일 없슴다.

  • 4. 어쩌나
    '05.9.6 10:57 AM (202.30.xxx.27)

    그럼 더 많은 시민들이 흔들리지 말고 지지해야 하고
    단합 경선을 한 이상 민주당도 더더욱 최선을 다해야지요
    단합 경선을 한 이상
    민주당에게도 나를 이긴 네일
    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일이 된 겁니다.

  • 5. 지금부터행복시작
    '05.9.6 10:59 AM (220.93.xxx.71)

    저희 꼬마는 6살인데..자꾸 아파해서..따가워서...
    저는 산부인과 데려갔는데...뭐 이런것 쯤으로 왜 왔냐는 식이던데요?
    여성 청결제로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별 효과는 없는것 같아요...

  • 6. ....
    '05.9.6 11:16 AM (221.138.xxx.143)

    속옷을 면으로 뽀송하니 자주 갈아 입힌다.
    뒷물후 드라이기로 건조 시킴도 효과 있고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는건 아닌지
    어른들도 경험들 있으실터 ...본디 습한곳을 한번 손대면 본인도 모르게 손이가 긁어 부스럽
    습관적으로 만드는 아이를 본터라....

  • 7. ..
    '05.9.6 11:18 AM (221.164.xxx.134)

    쉬하고 넘 닦아서 그런 거 아닌가? 청결제 약하게 해서 씻고 잘 말려주면..병원 안가도 될거같은데요.

  • 8. 소변이
    '05.9.6 1:36 PM (61.85.xxx.156)

    묻어 있어서 따가울수도 있어요.
    우선 이번건은 병원 다녀오시고
    이번건이 완전히 낫거든

    하루에 한번정도 샤워기(약한 수압)로 물만 뿌려줘도 괜찮을꺼예요.

    아니면 팬티나 청바지가 너무 꽉 끼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리고 좀 따갑다고 할때는 팬티도 하루에 두번정도 갈아입혀 주시구요.

  • 9. 쉬할때
    '05.9.7 12:03 AM (211.116.xxx.233)

    따가우면 방광염을 의심해보고 그냥 씻을때 따가우면 헐은거 아닐까요...
    방광염은 일주일정도 약먹으면 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8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621
68228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938
68228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245
68228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732
68228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553
68228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438
682279 꼬꼬면 1 /// 2011/08/21 28,248
68227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591
68227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5,942
68227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592
68227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812
68227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090
68227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282
68227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352
68227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097
68227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583
68226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5,575
68226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248
68226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275
68226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116
68226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120
68226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342
68226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906
68226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346
68226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509
68226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590
68225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490
68225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586
68225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166
68225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601
1 2 3 4 5 6 7 8 9 10 >>